[스크랩] 한국 교회에 파고드는 무서운 이단 프리메이슨
1717 년 프리메이슨 런던 그랜드 랏지에 의해 설립된 프리메이슨은 자유석공이란 명칭아래 건축기술자들만의 모임으로 초기에는 건축가들만 모이다가 성공지향주의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전락했다. 전 세계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를 장악하여 마음대로 조정하기 위한 단체를 뜻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의 집단들이 종교나 문화 정치와 사상의 이념을 초월하여 모여지는 자신들의 신들을 숭배하면서 각종 종교에 깊숙이 침투 하여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기독교 내에 파급되어 아주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 경계해야 하며 조치를 취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 속해 있는 인물은 빌리 그래함, 빌 브라이트, 베니 힌, 노만 빈센트 필, 로버트 슐러, 팻 로버트슨, 로렌 커닝햄 등이다. 이와 연관 한국의 목회자들도 이들의 단체에 가입 내지는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물론 그들이 여기와 무관하다고 발뺌을 빼겠지만 이런 단체인줄 모르고 역할을 감당하거나 알면서도 묵인한 채 가담되어 있는 목회자들과 단체들이 있음을 한국교회는 상기시켜야 한다.
단체로는 세계교회협의회(WCC= World Council of Churches), 기독교청년회(YMCA= 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 기독교여자청년회(YWCA= Young Women's Christian Association), 국제비정부기구(NGO= Non- Governmental Organization), 알파코스(Alpha Course), 뜨레스디아스 Tres Dias, G12(Government 12)와 셀, 열린 예배와 CCM, 국제 예수 전도단(YWAM: Youth With A mission), 열방대학(University of the Nations), CMS 영어선교원(CMS=Church Mission School) (프리메이슨 아시아 총사령관 리강무(성민대학교에서 운영), 몬테소리(Montessori=이탈리아의 독재자 뭇솔로니 초대 회장 역임), 네비게이토(Navigators) 선교회, 국제대학생선교회(CCC=Campus Crusade for Christ), (1951년 윌리엄 브라이트 창설, 2005년 초 사망, 프리메이슨, 한국대학생선교회(Korea Campus Crusade for Christ, 김준곤 씨와 상호 협력 및 공조), 성시화 운동 및 홀리 클럽, 프라미스 키퍼스(PK= Promise Keepers),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등이 있다. 또한 이단으로 규명된 종교다원주의, 여호와증인왕국회관(찰스데이즈 럿셀 프리메이슨), 몰몬교(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 요셉 스미스 프리메이슨 통일교(문선명 프리메이슨=사탄에게 사인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 박옥수(굿모닝신한증권 사장, 도기원 사장과 협력) 뉴에이지 운동(사탄 숭배) -그림자 정부(정치편) 등 참조- 역사적인 배경은 프리메이슨의 서적이나 자료들에 의하면 열왕기 상 7장에 언급된 두로 사람 히람에서 시작된다. 히람은 세공 기술 및 석조 건축 기술자로서 성전건축의 탁월한 인물로 나타나고 있다.(왕상 7/13~17) 그러나 창세기 11장 바벨탑 사건에서 시작되었다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그 당시에 벽돌을 쌓는 기술이 탁월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기술의 비밀도 있겠지만 벽돌을 쌓기 전에 신들에 대한 의식(우상숭배)을 거행한 절차들을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본다. 물론 의식의 역사가 흘러오면서 의식의 절차나 방식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사탄을 향하여 경배하는 목적은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기독교를 표방하여 한국교회 안에 깊숙이 들어온 그들은 한국교회에 많은 일조를 했다고 자부하면서 어떻게 우리가 프리메이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얼마든지 기독교의 냄새를 피울 수 있다. 만화영화인 헤라클레스에서 헤라클레스를 죽이기 위해서 할머니로 어린 아이로 변하는 것처럼 기독교를 점령하기 위해 얼마든지 완전히 꼬박 속아 넘어가도록 변신해서 다가왔음을 모르고 있다. YMCA를 비롯하여 각 단체나 교회에 소속된 단순한 성도나 회원들은 이런 내용들을 전혀 모르고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임원이나 지도자급들은 얘기가 다르다. 그들은 프리메이슨의 사상을 전수 받았다고 보아야한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두 눈 크게 뜨고 잘 살펴야만 한다. 저들을 가까이 하면 냄비 속의 개구리처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따뜻해서 좋지만 점점 뜨거움에 무뎌져 결국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익어서 죽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서적은 이집트학 대가 크리스티앙 자크의 프리메이슨, 하태완(도서출판 문학 동네)
죤 콜먼 박사의 300인위원회 여기에 대한 자료는 아래의 방법으로 검색해 보시기 바란다. 사용하고 있는 검색란에다 프리메이슨을 쳐서 클릭하면 많은 자료들이 올라옵니다. http://blog.daum.net/tolee/11353946 http://blog.daum.net/gangseo/14303614 http://link.allblog.net/6076723/http://william-park.net/345 http://kr.blog.yahoo.com/yydeokk196/archive/2006/09/24?m=lc a. 정치가 * 조지 워싱턴: 1793년 연방의회 의사당 기공식에 조지 워싱톤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프리메이슨 예복과 표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일반인들은 생각되겠지만 조지 워싱톤 프리메이슨 기념관에 가면 사실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조지 워싱톤이 프리메이슨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1923년에 건설된 이 건물 안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보존되어 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역대 대통령의 이름도 열거되어 있습니다.
b. 재벌 3.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은행을 석권했으며, 연방 준비은행 설립에 기여. 7. 핸리 포드: 포드 자동차 회사 설립자. 미국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 c. 과학자, 발명가
d. 철학자
e. 예술가 f. 문학가
g. 종교인
* 빌리 그레함: (재림일자를 발설하여 망신을 당했던 적이 있음) 1. 빌리 그래함 프리메이슨 33급 회원 그러나 빌리 그래함이 33급 슈퍼 컨설 메이슨(Mason)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리스도인에게 그를 지원하지 말도록 경고하는 그가 자행한 많은 일들이 있다. 우연한 대화에서 빌리 그래함이 33급 메이슨(Mason)이라고 언급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한 명의 미국 중앙 정보국 고위층, 신세계 질서를 반대하는 한명의 NSA 회원, 그리고 여러 명의 메이슨(Mason) 회원이 있다. 프리츠의 '뱀처럼 지혜로우라' 책을 읽은 사람들 얼마는 그들 자신이 우연히 사람들과 접촉함으로써 빌리 그래함에 대해 기술된 것이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은 유형의 대면은 그것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하지만, 그 중요성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는 어렵다. 진실을 탐구하는, 본서의 독자들은 그들만의 우연한 증거-타당성 경험을 하기 바란다. 1993 포틀랜드 십자군에서 공연을 하도록 선택된 유일한 광대가 쉬리너 클라운임이 판명되었다. 거기에는 공연할 수 있는 메이슨(Mason)의 광대가 없었지만, 메이슨(Mason)은 빌리 그래함이 공연을 하도록 허락한 유일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역시 지금은 그리스도인인 한 명의 CFR 사람과 같은 일루미나티 시스템을 위해서 일했던 다양한 사람들도 빌리 그래함이 프리 메이슨(FreeMason) 회원이라고 말한다. (로지와 일루미나티(Illuminati) 간에는 밀접한 연합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윌리엄 M. 와트슨(William M. Watson), 데이비드 M. 맥코넬(David M. McConnell)- 빌리 그래함의 복음 전파 협회의 이사, 아서 리 맥로리(Arthur Lee Malory) - 1973년 세인트 루이스 십자군의 빌리 그래함 십자군 자문 위원회 공동 의장 1. 닐 암스트롱: 우주 비행사, 아폴로 우주선으로 달 착륙, 아폴로는 땅 속 마귀인 아바돈을 말합니다. 그 이상 여러 다수의 사람들이 프리메이슨에 가입되어 있거나 동조하면서 소속되어 있지 않은 인물들이 수없이 많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한국교회는 그들의 계획과 운동에 동참하지 말아야 하며 이들의 비밀과 정체를 드러내야 한다. 그리고 요한이서 7절부터 11절의 내용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 http://blog.daum.net/kkskjs1234/12809715 |
출처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원문보기▶ 글쓴이 : 고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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