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영목사 예장 합신(증평 믿음교회)
물위를 걷는 사람들 선교회 대표
MIT사역자훈련학교 –특전사 훈련시키는 사령관쯤 된다.
마24: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24:13, 마24:21-22
7년 대환란 폭풍이 올 것이다.
요1;2-3
주님이 준비하도록 사인을 보내신다.
영적으로 자고 있으면 주님을 만날 수 없다.
마24:45-46-51
때를 따라 때에 맞는 양식을 나누어줄 자가 누구냐?
선두주자, 다니엘 세대를 일으켜야 한다.
선두주자가 자신이 될 줄을 몰랐다.
목사님에게 주님이 21세에 찾아오셨다.
80년대에 찾아오셔서 주님이 오실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하셨다.
그래서 깨어서 준비시키라고 하셨다.
“너의 주인이 누구니?”라고 물으셨다.
“주님이십니다”라고 대답하셨다.
“언제 니가 나를 너의 주인으로 여겼니?” 주님이 말씀하셨다.
“왜 창조를 했니?” 물으셨는데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 창조하셨다.
친밀함 속에 하나님과 교제하며 알아가라고 하신 것이다.
MIT사역훈련학교 3가지
정결한 신부
2. 대환란시기에 특수훈련을 시켜라
마지막 시대에는 오순절 때보다 성령을 일곱배의 기름부음을 주신다.
사43:18-20, 요7:38-38(초막절 명절 끝에 말씀하심.)
사30:26
이스라엘 3대절기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대추수)
엡4:11-12 오중직임 봉사의 일(Mimistry)
주님이 말씀하시길 성도들을 영적 노예로 만들지 말라고 하셨다.
창조론-종말론 : 그리스도의 인격이 되게 하라.
롬14:10-12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호4:6
심판대앞에 서면 얼마나 많이 선교했지? 얼마나 많이 사역을 했니?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사랑하는 법을 많이 배우고 왔니? 얼마나 나를 닮고 왔니? 이런 것들을 물어보신다.
마7:21-23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인격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른다. 인격이 중요하다. 양심을 주셨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찔림이 없는가?
말을 막하면서 찔림이 없는가?
딤후2:20-21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고전13장)
MIT사역의 60%가 인격훈련이다.
70억이 주님께 돌아오길 원한다.
동시다발적으로 불이 일어나게 된다.
주님이 이기는 자를 찾고 있다.
지금은 마지막 때이다.(적그리스도의 등장이 예고되고 있다.)
IS등장과 함께 이슬람이 등장하는데(부상하고) 어떻게 되는지 아니?
우연이 아니고 그들을 통해 잠자는 자를 깨우고 마지막 시간표를 알리기 위함이다.
이슬람제국의 부활이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연결되는지 보자.
계17:8-12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말하고 있다.
10절에 “다섯은 망하였고” 여기서 다섯은 이집트 앗수르 메대바사 바벨론 헬라(알렉산더)
“하나는 있고” 이것은 로마이다.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고” 이것이 이슬람이다.
11절에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이것이 이슬람제국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여덟째 나라에서 나온다.
오늘날 교회는 성경을 교회와 이방인 중심으로 해석했다.
“참감람나무: 이스라엘, 돌감람나무: 이방인” 이렇게 해석했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이스라엘과 중동의 싸움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시83:1-9 이것이 모두 중동지역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얘기가 아니다.
교회가 성경을 너무 영적으로만 해석하다보니까 이스라엘과 이방인으로만 해석했던 것이다.
계시록 6장에는 일곱인을 떼는 장면이 나온다.
흰말, 붉은말, 검은말, 청황색말이 나온다.
그리고 “검”이 나온다. “총”이 아니다. 검으로 사람을 죽인다.
흰색, 붉은색, 검은색, 녹색으로 된 국기를 보면 모두 이슬람국가인 것이다.
리비야 수단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아프가니스탄 요르단 팔레스타인 이라크..
->모두가 중동지역이다.
이슬람이 땅의 사분의 일을 지배하고 있다.
목베임 계20:4-5
이슬람의 부상이 마지막시대의 싸인이다.
선두주자들이 목베임을 당하고 있다. 세례요한 목베임을 당했다.
기초가 얼마나 중요한가?
잠10:25, 마7:24-27(기초에 대한 얘기이다.)
의인은 기초를 튼튼히 했다.
집도 기초가 튼튼해야 쓰러지지 않는다.
반드시 환란이나 폭풍이 올건데 문제는 그 엄청난 환란을 견딜만한 그 기초를 세우고 있느냐가 문제이다.
교회에 다니는 것만으로는 기초가 될 수가 없다.
폭풍을 견딜만한 기초, 회오리바람이 불면 악인은 기초가 든든하지 못하기 때문에 모래위에 집을 지었기 때문에 다 휩싸여 무너지지만 의인은 기초를 잘 다졌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는다.
여러분 기초를 든든히 하고 계십니까?
그 기초가 뭐냐?....
폭풍이 오고 있다. 너무 빨리 오고 있다.
모두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오고 있다.
깨어있는 자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 머물러 있는 자는 알게 되고 교회를 다녀도 땅에 것에 마음 두고 세상의 것에 마음 두고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파는데 집중하며 사는 사람은 그 환란이 오는데, 주님이 오는데도 모르고 도둑같이 오므로 모른다.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준비하라.
대추수를 준비하라.
환란을 준비하라.
주님을 맞을 준비하라.
훈련을 하셔야 한다.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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