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남자가 조만간 출시될 아이폰 6와 접속하여 더 많은 편의를 얻고자 마이크로칩(베리칩)을 이식받았다.
호주의 Brisbane에 사는 한 남자가 손에 마이크로칩(베리칩)을 이식하여 손의 움직임만으로 전자장비들을 작동할 수 있는 미래의 삶을 살게 되었다.
Ben Slater는 2주 전 멜보른에 있는 문신 가게에서 주사기를 통해 쌀알 크기의 RFID 칩(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microchip)을 손에 이식하였다.
광고회사 간부요, 새로운 얼리어댑터이기도 한 그는 며칠 후면 베일이 벗겨질 아이폰 6의 출시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애플에서 출시할 차세대 스마트폰(아이폰 6)이 그의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에 이식한 베리칩을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는 현재 이식된 베리칩을 이용해서 문을 열거나, 전등을 켜거나 자신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 칩의 가장 유익한 점은 접촉을 통해 내 개인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는 겁니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들에게 (베리칩에 내장된) 내 정보를 한번의 터치로 옮겨줄 수 있습니다. 파티에선 정말로 유익한 기술이죠.”라고 Ben Slater가 Daily Mail Australia와의 인터뷰에서 말하고 있다.
Ben Slater는 조만간 출시될 아이폰 6에 베리칩과 접속할 수 있는 nfc 기술이 내장되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삼성은 이미 출시된 스마트폰에 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 각종 편리함을 앞세워 추진되고 있는 ‘칩 박기’ 사업의 하이라이트는 베리칩과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기술이 될 것이다. 고유한 번호가 입력된 베리칩이 내가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의 비밀열쇠로 사용되고, 위의 기사에 소개된 것처럼 베리칩을 통해 수집된 개인정보가 단 한번의 터치로 스마트기기로 옮겨가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도울 것이다.
Ben Slater가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 6가 자신의 몸에 이식된 베리칩과 접속할 수 있도록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를 기대한다는 인터뷰를 하고 있지만, 이미 이것은 갤럭시 s 갤럭시 노트와 같은 삼성의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능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환자들의 의료정보를 내장하는데 베리칩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교통카드와 같이 간단한 결재에 이용되고 있는 이 기술(NFC)이, 조만간 사람들의 몸속에 내장된 베리칩과 연동되어 쓰여지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새로운 기술에 열광하는 젊은이들이 앞다투어 몸속에 베리칩을 받겠다고 나설 것이다.
짐승(적그리스도, 호루스)을 숭배하는 자들이 세상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짐승의 표(베리칩 시스템)’가 눈앞에 와 있다. 깨어있지 않은 자들은 모두가 아무런 의식도 없이 이 시대의 흐름(유행)에 동조하여 결국 멸망의 바다에 이르게 될 것이다.
출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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