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슈아의 의미.
히브리어 마태복음 1장 21절에 예수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יֵשׁוּעַ 히브리어의 발음은 Yeshua 예슈아 입니다.
상형문자에서 유래된 히브리어의 뜻을
히브리어 예수님의 이름에 비춰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hand two tent peg see
손에 2개의 못을 보라
예수 Jésus Chríst 의 의미
1.예수 그리스도
오 하나님이여, 대적이 어느 때까지 모욕하리이까?
원수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모독하리이까? (시74:10)
[이사야 52장 5절-8절]
그러므로 이제 주가 말하노라. 내 백성이 아무것도 받지 아니하고 잡혀갔으니 여기서 내게 남은
것이 무엇이냐? 주가 말하노라. 내 백성을 다스리는 자들이 내 백성으로 하여금 울부짖게 하며
날마다 계속해서 내 이름을 모독하는도다.
Now therefore, what have I here, saith the LORD, that my people is taken away for nought? they that rule
over them make them to howl, saith the LORD; and my name continually every day is blasphemed.
그러므로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알리로다.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을
알리니, 보라, 그것이 곧 나니라.
Therefore my people shall know my name: therefore [they shall know] in that day that [I am] he that doth
speak: behold, [it is] I.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화평을 선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구원을 선포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네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How beautiful upon the mountains are the feet of him that bringeth good tidings, that publisheth peace;
that bringeth good tidings of good, that publisheth salvation; that saith unto Zion, Thy God reigneth!
네 파수꾼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그들이 그 목소리로 함께 노래하리니 이는 주께서 시온을 다시
데려오실 때에 그들이 눈과 눈으로 마주 볼 것이기 때문이라.
Thy watchmen shall lift up the voice; with the voice together shall they sing: for they shall see eye to eye,
when the LORD shall bring again Zion.
영어 조동사 shall의 용법은 말하는 원저자의 의지에 의해서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는 강한 예언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일 [할] 것이다.)
내 백성이 내 이름을 알리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3-20)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 (행 4:12)
아들의 이름은 '예슈아'이십니다.
[ 마태복음 1장 21절 ]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
And she shall bring forth a son, and thou shalt call his name JESUS: for he sha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아버지의 이름도 '예슈아'이십니다.
[ 요한복음 17장 6절 ]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I have manifested thy name unto the men which thou gavest me out of the world: thine they were,
and thou gavest them me; and they have kept thy word.
성령의 이름도 '예슈아'이십니다.
[ 요한복음 14장 26절 ]
위로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였든지 너희가 그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하시리라.
But the Comforter, [which is] the Holy Ghos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he shall teach you all things, and bring all things to your remembrance, whatsoever I have said unto you.
주 하나님 전능자여, 그분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이시로다. (계 4:8)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2)
< 2015년 속죄일 말씀의 성취 >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가 그를 받아들이리라." (요 5:43)
2015년 9월 25일 대 속죄일날 제 70차 유엔총회 개막식에서 하나님의 대리인을 자처하는 교황이 하나님의
이름이 아닌 교황 ‘자신의 이름으로(In my own name)’으로 UN 총회에 와서 각국 대표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아닌 ‘자신의 계획’을 하달한 것이다.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Once again, following a tradition by which I feel honored, the Secretary
General of the United Nations has invited the Pope to address this distinguished assembly of nations.
In my own name, and that of the entire Catholic community, I wish to express to you, Mr Ban Ki-moon,
my heartfelt gratitude. I greet the Heads of State and Heads of Government present, as well as the ambassadors,
diplomats and political and technical officials accompanying them, the personnel of the United Nations engaged
in this 70th Session of the General Assembly, the personnel of the various programs and agencies of the United
Nations family, and all those who, in one way or another, take part in this meeting.
(나의 이름과 로마 카톨릭 공동체의 이름으로 반기문 총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곳에 모인 각국 대표들과
여러 기관의 대표들을 환영합니다.)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신6:4)
[ 요한일서 5장 7절 ]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 요한복음 8장 24절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니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기 위해 본인이 죽는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예슈아를 그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면 죄사함이 없습니다.
남편 있는 여인이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는 법에 의해 그에게 매여 있으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자기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롬 7:2)
[ 요한복음 14장 9절 ]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으되
네가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네가
말하기를,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 하느냐?
[ 출애굽기 20장 3절 ]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 야고보서 2장 19절 ]
네가 한 하나님이 계시는 줄 믿으니 잘하는도다. 마귀들도 믿고 떠느니라.
[ 이사야 44장 24절 ]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부터 너를 지은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모든 것을 만드는
주니 곧 홀로 하늘들을 펼치고 친히 땅을 넓게 펼치며
[ 요한복음 1장 1절, 14절 ]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요한복음 4장 24절 ]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
[ 마태복음 10장 20절 ]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니라.
[ 고린도후서 5장 19절 ]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
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 말라기 1장 6절 ]
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만군의 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나니 그런즉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 데살로니가후서 1장 8절-9절 ]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그들은 주의 앞과 그분의 권능의
영광에서 떠나 영존하는 파멸로 형벌을 받으리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 23:39)
- 다른 이름은 없나니 -
[ 마태복음 28장 19절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Go ye therefore, and teach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단수)
[ 사도행전 8장 16절 ]
이는 아직 그분께서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내려오지 아니하셨고 그들이 다만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기 때문이더라.
[ 빌립보서 2장 10절-11절 ]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기는 자냐? (요일 5:5)
또 주께서 온 땅을 다스리는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주만 계시며 그분의 이름도 하나만 있으리라. (슥 14:9)
교회는 다른 예수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하나님이 두분이다'라는 주장은 반 유대주의자인 헬라 철학자 마르시온에 의해 제기되었고,
초대교회는 이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3신사상은 바벨론 다신사상의 원조 니므롯 , 바벨론에서 유래된 힌두교의 삼신사상 , 이집트의
삼신사상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로마의 콘스탄틴에 의해서 325년 니케아공회에서 '3신 삼위일체 다신사상'이 탄생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삼위일체 3신사상을 주장한 사람은 반 유대주의자인 터튤리안이고 초대교회는 300년 동안
삼위일체에 대해서 알지 못하였습니다.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은 같은 분이시고, 성부, 성자, 성령 모두 같은 분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예슈아이시고 천하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구원이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영존하는 형벌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셋이다'는 교리는 사탄의 교리이며 많은 사람이 주를 주라 부르지 못하게 함으로 멸망케 하는
원수의 화전입니다. 그러나 이제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참 빛이 이 땅 가운데 오셨으므로 어둠에
거하던 모든 사망의 권세를 파하고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높아진 신학을 파하여 참 진리의 말씀으로
많은 사람을 생명 가운데로 인도할 것입니다. 날마다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여 우리로 주를 주라 고백하며 찬양토록 할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마 16:16)
Thou art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고전 12:3)
No man can say that Jesus is the Lord, but by the Holy 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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