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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화 ‘Gray State’의 제작자가 의문스러운 죽음을 당하였다.

하늘이슬 2016. 6. 12. 08:30

 





APPLE VALLEY, MN —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 “Gray State”의 제작자가 그의 아내와 어린 딸과 함께 집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관계당국에서는 “동반자살”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David Crowley, (29세)와 그의 아내 Komel, (28세) 그리고 그들의 5살짜리 딸이 누워있는 모습으로 이웃에게 발견되었다.





Crowley 부부의 모습

 

 

Crowley 가족은 크리스마스 이후에 보이지 않았고  그들이 긴 휴가를 떠난 것으로 생각했다고 이웃들은 증언하고 있다.  이웃에 사는 Collin Prochnow씨는 이들의 집 문 앞에 편지들이 쌓여가고 안에서는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려와 걱정을 했었다고 한다.

 

Prochnow씨는  지난 18일 아침 그가 창문으로 들여다보았을 때, 비로소 이 끔찍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시신은 이미 몇 주 째 집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집 안에 있는 크리스마스 츄리에는 불이 켜져 있었으며, 츄리 아래 있는 선물은 개봉도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친구인 음악가인 Jordan Page씨는 “David Crowley가 3천만 달러의 예산을 가지고 메이저 헐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영화 Gray State의 제작에 들어가려 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현재는 그의 죽음으로 영화 제작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아래 올려 놓은 영화 “Gray State”의 컨셉트 예고편은 이미 1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원문>> ‘Gray State’ filmmaker and his family found dead in ‘apparent murder-suicide’








조만간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영화 Gray State의 포스터와 홍보영상



 

* 영화 “Gray State”는 조만간 일루미나티들이 기획한 경제붕괴와 같은 급변사태가 일어날 경우 미국 사회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영화 제작을 위해 만든 컨셉 트레일러를 보면, 계엄령이 내려지자 마트에 있던 물건들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군인들이 동원되어 사람들을 FEMA 수용소에 가두어 RFID칩을 이식하고 사람들을 통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가 제작에 들어가기 직전 영화의 제작자가 가족들과 함께 의문의 죽음을 당한 것이다. 언론에서는 ‘동반자살’로 추정하고 있지만, 동반자살을 결심한 사람이 크리스마스 츄리를 장식하고 그 밑에 아이에게 줄 선물까지 준비해놓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   영화를 통해 자신들의 음모(계획)가 만천하에 밝혀질 것을 염려한 저들의 소행으로 여겨진다.

 

관련글>> 조만간 미국에 계엄령이 내려질 수 있다.



 

- 예레미야 -





출처 http://blog.naver.com/esedae/220248612999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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