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9장 1-16절
1. 요르단 이편의 산지와 계곡과 레바논 맞은편 대해의 지경에 있던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모든 왕이 그 일을 듣고
2.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더라.
3.기브온 거주민들이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 행한 일을 듣고는
4.교묘히 행하되 가서 마치 자기들이 사신인 것처럼 꾸미고 낡은 자루와 낡고 찢어져 꿰맨 포도즙 부대들을 나귀에 싣고
5.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마르고 곰팡이 난 빵을 모든 양식으로 예비하니라.
6.그들이 길갈에 있던 진영으로 나아와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와 동맹을 맺으소서, 하매
7.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족속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 거하는 듯하니 어찌 우리가 너희와 동맹을 맺을 수 있으랴? 하거늘
8.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누구냐? 너희는 어디에서 왔느냐? 하니
9.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은 {주} 당신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하여 매우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우리가 그분의 명성과 그분께서 이집트에서 행하신 모든 일에 관하여 들었으며
10.또 그분께서 요르단 건너편에 있던 아모리 족속의 두 왕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던 바산 왕 옥에게 행하신 모든 일에 관하여 들었나이다.
11.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거주민들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행을 위해 양식을 취하고 가서 그들을 만나 그들에게 말하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오니 그런즉 이제 우리와 동맹을 맺으소서, 하라, 하였나이다.
12.우리의 이 빵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의 집에서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취한 것인데, 보소서, 이제 그것이 마르고 곰팡이가 났으며
13.또 우리가 포도즙을 담은 이 부대들도 새 것이었는데, 보소서, 그것들이 찢어졌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매우 먼 여행으로 인해 낡아졌나이다, 하니라.
14.그 사람들이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주}의 입에서 조언을 구하지 아니하고
15.여호수아가 그들과 화친하며 그들과 동맹을 맺어 그들을 살게 하였고 회중의 통치자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16.그들이 그들과 동맹을 맺은 뒤 사흘이 지났을 때에 그들이 자기들의 이웃이요, 자기들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라 함을 그들이 들었더라.
아이군대를 치고나서 그 안에 있던 헷 아모리 사람 브리스 히위 그 사람들은 자기 땅을 잃을 수 없어서 동맹을 맺어서 물리치려했습니다.
거대한 민족인 이스라엘에 대항하기 위해 동맹을했습니다.
기브온 주민들은 눈치를 채서 그 땅의 소문을 듣고 못이길것같아서 이스라엘에게 타협하고 거짓말하러 왔습니다.
이스라엘과 싸우려는 편과 이스라엘과 타협하러 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가나안에서 사는 민족이면 죽을껏이 뻔하니 기브온 족속은 화친하기위해 거짓말했습니다.
여호수아가 물어봤습니다.
어디서왔느냐?
이렇게 했을때 라합이 기브온처럼 똑같은 말을 해서 구원받았습니다.
기브온 사람들도, 멀리서 왔는데 장로들이 화친하라해서 왔다고 거짓말했습니다.
다 가짜였습니다.
이 때에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묻지않았습니다.
그들을 살릴것을 맹세했습니다.
사흘후에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주의해야할부분입니다.
가나안땅에 있던 다른족속들 다른동맹국들이 기브온을 물리칠려고 해서 이스라엘이 도와줬습니다.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아서 기브온족속을 받아주게 되었지만, 하나님은 기브온족속을 도우라하셨습니다.
오늘 왜 이런말씀이 있을까? 주의해야합니다.
아이군대를 무너뜨리고 사기가 충만할때 어떤적이라도 이길 수 있다 할때 거짓계명이 들어옵니다.
양의 얼굴의 탈을 쓴 이리 이단들이 숨어들어옵니다.
자기가 하나님믿는것 같고 굉장히 영적인척을해서 유혹을합니다.
스스로 영적은혜를 많이 받았다 하는 은혜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또한 영적 삶을 살다보면 양의탈을 쓴 늑대를 조심해야합니다.
살려서 부담되게되고 가나안정복의 약점이 되었습니다.
죄와 엤성품 마귀를 정복하고 하나님나라가임하는것이 여호수아서입니다.
기브온조약을 체결합니다.
아이성 여리고성이 무너져서 자만했던것입니다.
온전히 섰다고 할때를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기전에 내가 높아져서 내가 먼져 말하고 약속을 지켜야하니 따라갑니다.
약속을했으니 지켜야하는부담감이있습니다.
사소한것도 마음에 걸립니다.
하나님께 기도 안해보고 내가 진행하면 어떤 어려움이 올것을 이렇게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뜻을 항상 믿고 기도하며 나가는것이 필요합니다.
성급하지않고 한발 늦으며 나가도 좋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것이 기도응답입니다.
그러니 기도하며 나가는게 좋습니다.
내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이루실때가 있습니다.
영적인향로 달콤한말들 너무 좋은것이 올때 은혜가 임할때 항상 점검해야합니다.
사탄은 아주 광명한 천사로 위장해서 옵니다.
우리것을 탈취하려고 옵니다.
물론 기브온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기브온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방인을 구원하는것을 또한 예표합니다.
거짓된것들이 들어올때 있지만 그들을 또한 선한것으로 대적하게되면 구원할 수 있습니다.
비록 자기가 피해볼망정 책임을지고 물리칩니다.
내가 마귀에게 넘어가도 내가 책임져야합니다.
우리가 신중해야합니다.
영적자만심을 절때 받으면안됩니다.
천군천사로 보호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때 하나님이 내편이되어 물리쳐주십니다.
기브온으로 인하여 전쟁을 맞이하는어려움을겪습니다.
히위사람들 창세기 야곱이 집으로 돌아가다가 에서를 만났습니다.
에서가 야곱에게 같이 가자고 했을때 야곱이 에서를 안따라가고 세겜에 머물렀습니다.
딸 디나와 히위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히위 족속중의 족장의 아들이 디나를 강간했습니다.
디나를 달라했습니다.
이스라엘사람이 죽일려 작정해서 할례를 받도록 거짓말을 합니다.
강간당한사실하나같고 거짓말하고 약속맹세를합니다.
세겜족장은 그것을 듣고 좋다고 여겨서 다 할례를 받았는데 그 틈새에 이스라엘이 다죽였습니다.
그때 히위사람이 많이죽었습니다.
500년이 지난후에 히위 주민들이였던 기브온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500년전일이지만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우리들의 언어와 생각을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새 세상은 조그만것도 도청하여 다 칩에 들어갑니다.
우리들의 기술도 다 기록되는데 하물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것을 기록하지않을까
우리가 다 옳은말 옳은 생각을 했나?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날마다 발을 씻겨야합니다.
이렇게 회개를할때마다 모든잘못들이 삭제됩니다.
날마다 죄를 회개하여 보혈로 삭제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판대 앞에 써있습니다.
네가 한말로 네가 정죄를 받는다하였습니다.
빨리회개해서 삭제하지 않으면 생명책에 이름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소고가 말씀은 빈틈없이 이루어집니다.
정신똑바로 차리고 준비해야합니다.
정결케하는것 날마다 씻어야합니다.
우리의 죄릃 빨리 내려놓고 기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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