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네달째 말씀의 실제화 1-2 정의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저희들 이렇게 주님 이야기하고 깨어있으며 주님이 언제오실까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까 이러한 나눔을 있게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늘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을 위허여 아버지하나님 걱정하고 염려하는 이런 모든 것들은 우리에게 유익한줄믿습니다
신앙을 가지되 정말 종말을 사는 신앙생활을 사는것이 정말 좋은것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도 마지막 날인것처럼 사는 자들, 욕심없이 정말 나를 다 내어드리며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고 늘하면서 살아가는자들 후회없는 삶 오늘 하루가 후회되지않는 삶을 그런 삶을 사는자들로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하나님께서 우리를축복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자리에 참석한 모든자들 깨어있게 도와주시옵고 늘 언제나 하나님께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충성하는 오늘하루를 살아도 나를 위하여사는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사는 존재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말씀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두번째시간에는 여러분과 제가무엇을볼것이냐면 말씀의 실제화에 대해서보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늘 말씀을 듣고 보고 묵상하지만 실제로 그말씀이 실제화 되어 내삶에 들어와 그말씀에 대하여 실재의삶을 살기위해서는 어떻게하여야하는가 말씀의 실제화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우리 성경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3장입니다.
마태복음 13장 두군데를 읽어보겠습니다 3-9절까지 아멘.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그 다음에는요 18절부터 다같이시작
18 그런즉 씨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떄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 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예 여러분 이 네가지 밭이있죠
길가밭 돌짝밭 가시떨기밭 옥토 오직열매를 맺는 밭은 무엇입니까? 옥토밖에없죠.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로 옥토를 맺기위하여 열매를 맺게하기위하여 왜냐하면 열매맺지 않는 나무마다 도끼에 찍혀서 어디에 버려진다고요? 불에 던져버린다했죠
그래서 열매맺는 자가되기위하여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삶에 문제와 사건을 허락하고 계시다는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다같이시작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느니라
내가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농부가 일을하죠 우리는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입니다. 2절시작.
여러분 이 2절에서보면 과실을 맺지않는 자는 제거해버리시고 과실을 맺는 자는 더맺게 하신다.
사울과 다윗을 보면 하나님은 어느 가지를 제하여버렸습니까 사울이제거됬죠
그 다음 다윗은요 과실을 맺는 자는 더 가지를 맺게하기위하여 깨끗게하느니라 누구를 붙여서?
사울을 붙여서... 그러니하나님께서 우리인생에 파트너를 붙이시고 고난을 주시는이유가 우리를 깨끗게해서 더많은 과실을 맺게하기위하여 할렐루야 여러분 옥토만이 열매를 맺는다 여러분안엔 길가밭이있고 돌짝밭이있고 가시떨기밭이있죠
우리인간에게는 지금 옥토가 되지못하다면 돌짝도있고 가시떨기도같이있어요
그러면 이것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지아니하면 우리능 결코 열매맺는 옥토가될 수 없도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안에 있는 돌짝을 치우게하기위해서 가시떨기를 뽑아 버리기 하시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행하고 계시다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나에게 지금 온 고난이 나에게 지금온 문제가 내안에 있는 돌짝 내안에 가시떨기를 뽑고자 하나님이 주신문제더랍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하나님의말씀이 나에게 실재가되기 위해서 고난이오더라는것입니다
실재가 뭐에요 열매맺는 삶을 살기위해서 아멘! 그러니여러분 우리가 만난 모든 문제와 사건에대해서 할렐루야
영으로 찬양해야해요
육체는 고달파서 찬양이 안나오더라도 영으로 할렐루야 네가지밭중 길가밭을 보겠습니다
길가 밭은 하나님의 말씀이 전혀 안들오가는 상태죠
하나님의 말씀이 전혀 마음에 심기어지지않는 상태 우리도 길가밭이였어요
예수믿기전에는 정말 하나님말씀이 옆으로지나가도 아무것도 안들리더라고요
노래있잖아요 그 주는 새벽별 백합화 있잖아요 88장 맞아요?
주는 저 산밑에 백합화 제가 길가 밭일때에는 저게 무슨말이야?
산밑에 백합화 저에게는 저게 암호인가? 예수가 안믿어 질때 전부다 그게 무슨말인지몰라요
전혀이해를 못하겠는거에요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지금은 이대가 별로 좀 이름이 없어졌는데 예전에 제가다닐때는 알아줬거든요 이대는 미션스쿨이에요 1년동안 주는 저산밑에 백합 그것을 계속부르는데 저게 무슨말인가 전혀 몰랐다는거에요
이게 길가밭이에요 그런데 에스겔서. 36장 26절 보면 이런이야기합니다.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어느순간에 하나님이 나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제가 예수믿게 된거에요 할렐루야
여러분도 다 길가밭이였잖아요 굳은 마음이 제하여버려지고 어느 순간에 부드러운 마음이 들어오기시작 되었을때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게됬어요 그게 은혜더라고요
은혜 내가 그 굳은 마음을 제해주시는게 하나님의 은혜였어요
제가 믿을 려고 믿은게 아니라 어느순간에 부드러운 마음이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잖아요 굳은 마음을 제하여 주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것이다
그런데 이 길가밭은요 앉아있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안받는상태는 길가밭이에요
예수님믿어도 그래서 기도를 할때에도 하나님 예를들어서 1시간을 듣고간다
그런데 나는 아무 말씀도 받지않고 간다 그럼 나는 길가밭으로 앉아있는거에요 그건 내 잘못이에요 할렐루야!
영성훈련 받으러와서 한시간 두시간 앉아있었는데 하나도 받은 말씀이없다 그것은 내가 길가밭으로 앉아있는거에요 반드시 말씀을 받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제가 2시간을 떠들어도 강사비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어요 왜 떠드는지아세요 그런데 여러분 말씀을 안받아가...
그럼 난 무슨재미로해요 내가 왜해요 반드시 받아가는 말씀이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길가밭으로 앉아있지 않을려면 오늘도 주의 말씀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기도하는마음으로 앉아있어야해요
사단이 가 먹어버리잖아요 새가 와서먹어버리잖아요 그게 길가밭이에요 길가밭.
여러분 두번째 밭은요
돌짝밭이에요 여러분 으리안에 돌이있다해요 이 돌이 조그만것도있고 성벽처럼 큰 것도 있어요
이 성벽처럼 큰 것은요 하나님이 저거 부술려면 안되니까 하나님이 처음에는 돌을 이렇게... 여러분 돌을 찍어서 무슨 상을 만들잖아요
정을 가지고 쳐서 인되면 망치를 들거든요 망치를 들고서도 안되면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폭파시켜요
우리안에 다이너마이트를 넣어서 폭파시킬게있으면 하나님 반드시 다이너마이트 시킵니다
우리인생이 가만보면요 하나님이 다이너마이트를 몇번사용했어요
저 같은경우 몇번사용했나 하나님이.. 한 세번정도 되는거같아요
그 큰게 3번정도 터지고나면 망치를 가지고 부수죠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이 안하시는게아니라 반드시부숩니다
그러면서 이돌들을 제거하기시작해요
그런데 다이너마이트로 나중에 부순것이 너무 참 감사하더라고요 당할때는 기가막혀요
기가막혀서 자살도 생각해봤어요 자살도... 그런데 그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고 처음으로 그 폭파시킴.. 그런일을 하시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점점 만들어 나가는것이지 그래서 그것을 감사하게생각해요
지나고 나면.. 그때는 당할때는 하늘이노랗더라고요 하늘이 청천벽력이 떨어지는것 같고 사는것같지않고 그런데 그것이 나를 다이너마이트로 부순사건 그런데 그것이 없었으면 지금 내가 만들어지지않아요
너무 감사해요.. 주여 너무 그게 감사한일이였네요 얼마나감사한지..
예를 들어서.. 녹음이되고있어서 조심히하고 나중에 살짝 이야기할께요
그러고나서도 우리 안에는요
이 다이너마트로 부수트려야하는 바위가 있고 작은 돌들이 또있어요 이게 돌짝밭이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이것을 보면은 씨가 어디에떨어진다했어요 그런데 여러분 보면은 돌위에 흙에 떨어져요 어디떨어지냐 예를들어 희생해라 섬겨라 섬기는게 복이다 상이있다 섬김을 받으려하지마라 주는것이 사랑이다 아멘하고받았죠
여러분다.. 아멘하고 안받은사람 손한번 들어보세요? 여기 떨어지면 열매를 맺을까?
어디 떨어지냐면 자기사랑이라는 돌 위에 떨어져요 거기에 떨어지면 돌위에 흙이 조금 있어서 거기 이제 말씀을 기쁨으로받는거에요 아멘하고 받아놓고 딱 나갔는데 부딪히는 사건이 생겼는데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희생하지못하고 섬기지못하고 넘어져버리는.. 그런 상황많이당하죠?
그런데 하나님은.. 이게 너무 감사할 일이라는거에요
넘어지는게 ....왜그런지 아세요? 넘어져야해요
왜 그게 발견이 안되면 내안에 이게 있는지몰라요..
그래서 하나님은 내가 받은 말씀을 실제화 시키기 위해서 반드시 넘어지게 하셔요
나가자마자 딱 당하게하셔요 그러니 하나님 입장에서 니가 아멘했지 아멘한거 그거 내가 시험해볼꺼야 그거 닥 마주치게하시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100번이면 100번 시험할때 거의 다 넘어져요
제가 저 자신을 보니 넘어지잖아요.
우리는.. 그런데 딱 넘어지고나니까 내가 당했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것에 딱 넘어졌네 발견이되는거에요
발견이 못되면 안되죠 발견하라고 강의하는거에요 왜 내가 넘어졌는지에 대해서 자아파쇄로 들어가야해요
내가왜 넘어지게됬는지.. 나의 반응을 통해서 그러면요 하나님은 참 멋있는게 이거 있는거 알거든요
있으면서 감추시는게 아니라 들추어내실려고 반드시 내가 그 말씀을 금방 받았는데 하루가뭐야 한두시간내로 그렇잖아요
그러면서 내가넘어지면서 내가 잠깐 기쁨으로 이말씀을 진짜 치우고 옥토에 닿아 떨어지게하기위해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인한 환란과 핍박이 있게하십니다 해가 쬐면 말라 죽잖아요
그게뭐냐면 말씀으로 인한 환란과 핍박이거든요 그말씀때문에 환란과 핍박이오는거에요
뭐로 인한 환한 내가 받은 말씀으로 인한 환란 그 말씀을 통과하냐 안하냐의시험에서 내가 통과안한것을 알게하심으로말미암아 그 말씀이 실제화되기위하여, 나가자마자 그 말씀의 시험을 허락하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을 빨리 알아차려야해요
그럼 내가 그 상황속에서 자아파쇄로 들어간단말입니다
엊그제전화가왔어요
그 벽보의선전을 보고 전화하는데 파쇄라는 무슨 말입니까 하고전화가 왔어요 파쇄라는것은 뿌수라는것이다 했죠
그럼 자아가 파쇄.. 무서운말을 쓰신거같은데 어떻게 자아가파쇄됩니까 묻는거에요
아 그것은 한번에 설명할 수 없고요 여기와서 좀 들으면 좋겠다 했더니 야~ 자아가어떻게 파쇄됩니까 자아가 파쇄가되면 내가있습니까 그러더라고요
아 그래서 제가 에베소서 4장 22-24절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는것입니다 그것을 설명했어요
에베소서 4장 22-24절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그것은 옛사람을 버리는것이고 그리고 새사람으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입고 예수안에서 새로운피조물로사는것이 자아파쇄인데 이것운 훈련을 통해서 가능해집니다 그랬지요
그래서 나보고 혹시 이단이아니내요.. 그래서 제가 저보고 김광신 목사님 아네요
그 은혜교회 나보고 학교를 어디나왔냐고해서 탈봇나왔습니다 했더니 김광신목사님도 거기나왔는데 혹시아세요
그랬더니 제가 은혜교회출신입니다 그렇게말했지요 그랬더니 아 그럼 구분철목사님 아세요
그래서 아 저랑같이탈봇다녔습니다 그랬더니 아그러면 이단은 아니겠네요 그렇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아 그래서 이단이아니라요 이거는 복음이, 복음이라고 옛사람 벗어버리고 새사람 입는게 기쁜소식이기에 이것은 이단이라 말할 수 있는게아닙니다 어째뜬 자아파쇄에대해서 자기가 궁금하대요
그래서 오셔소 같이들으시던지 했더니 따로한번 만났으면 좋겠대요
그러고 끊었는데.. 자아파쇄 여러분 하나님은 말씀을 실재화시키기위해서는 여러분을 자아파쇄쪽으로 이끌어가십니다
파쇄하라고 내가 넘어지게하시는거에요 그러니 교회문 나가자마자 나는넘어져요 그
런데 그속에서 내가 넘어지는것 보고 좌절하지말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서 내가 왜 넘어졌는지를 보라는거에요
내 안에 무엇이있기 때문에 나는 넘어졌나
나는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많아서 내가 아직도 하나님말씀에 굴복이 안되는구나 그것을 알아야해요
그럼 자기사랑이라는것을 내려놓으라는것이잖아요
아 내가 아직도 나를 사랑하고있기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가 없구나
이것을 내려놔야겠구나.. 할렐루야 여러분 목회자들은 이기심 저에게도 가끔 이기심이 발견됩니다
어떨때냐 제 마음을 보는거에요 이것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침7시 저는 한 9시10시까지앉아있거든요 우리 새벽기도는 6시에 시작합니다
그럼 9시10시까지 하는데 그런데 7시쯤되서 전화가와요 그럼 받고싶겠어요 안 받고싶겠어요
받으면 자기를 라이딩 해달라는 거에요 새벽기도마쳤으니 밖에추우니까 자기를 집에 데려다 달라고 전화가 온단말이에요 뻔히 그전화인줄 알면 받겠어요 안받겠어요? 사실은 내속에서 받기싫더라고요
내가한번해줬으면됬지.. 예를들어서 그런게온단말이에요
그럼 나는 새벽기도 하지말라는것인가.. 내가그사람을 위해서 맨날 데려가줘야하나 나에게갈등이생기는거에요
그럼 나는어떻게... 오늘은 제가 안받았어요 그런모습을보면서 내가 어떤 생각을 하냐 아 이게 이기적인것은 아닌지 저 자신을봐야하니까.. 그런데서 발견되기도하고.. 저는 막 주의 일한다고 바쁜데 누가 뭐 해달라하면 그때또 이기심이 발동되기도하고.. 그러니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를 성찰하는데있어서 게으르지말아야하고 어때뜬 하나님이 원하는데 가야하고,
나를 발전시키는데 자아를 파쇄시키는데이썽서 여러분이나 저나 힘을써야한다는입장에서 나를 자꾸 발견해야해요
그래서 오늘 안받았지만 마음이조금 아팠어요 가런데서 제자신이 발견되더라는것입니다
이런돌이 안치워지면 열매맺는 옥토가 안된다는것입니다 저도 가만보면멀었죠..
우라가되어져가는상태는 하나님이원하시는 만큼되야해요 그래서 여러분 어째뜬 우리는 돌들을 치워나가는데있어서 힘써야할줄로믿습니다 여러븐 빌라델피아교회가봅니다 계시록 3장가봅니다 계시록 3장... 빌라델피아교회죠... 빌라델피아교회가봅니다 8절시작. 빌라델피아교회교인을 보고 네가 적른능력을 가지고 내말을 지켰다되있어요
적은능력 우리인간에게는 사실은 능력아작아아요 많은게아니죠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다하는것이죠 우라안에있는 돌들을 많이 치워갈수록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을 지켜가는자들이됩니다 그러니 어떤일이 발생했을때 자아를 파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많이틀리다는거에요
문제와 사건이 생길때마다 자아를 파쇄해야해요
내가 보여야해요 나의모습리보여져야 고칠생각을 하죠 여러분이 이런말을 듣고있는것을 너무나 감사히 생각해야해요
이런말들을 안들을때는 어떻게 자아를 내려놓으며 어떻게처리하는지몰랐잖나요
내가 넘어졌다 그러면 내가 무엇때뭉에 넘어졌나 이것을 볼 수 있는 힘이생긴거에요
내가 모를때에는 전혀모르고 지나가던것들이 문제와 사건만생기면 내안에 무엇때문에 넘어졌지 보이는게 보이니까 그거내려놓으라고 벌어진것을 아니까 감사부터 나오는거에요 할렐루야
옛날에는요 니탓이다 막 내탓이야 그러며 살았죠 그런데 남에게손질하는것 없어진줄믿습니다 아직도 손가락이 남에게가고있습니까?
아니죠 이게 돌아서 이제 나에게 와야지요. 그렇게 되기까지 몇 년이 걸려요
이 손이 남을 향하던 게 나에게 오기까지 몇년이 걸리더라고요 그러니 낙심하지마시고 계속 길을 가다보면 된다안된다 되어져가고있는 나를 보는줄 믿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날마다 사건속에서 자아파쇄를 통하여 이돌들을 치워나가길 주의이름르로 축언합니다
그러니 적은 능력을 가지고 주의말씀을 지킨 빌라델피아교인이되는거에요.
그다음에는요.. 새번째 받은뭐냐 가시떨기밭이죠 가시떨기밭은 뭐라 했습니까?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염려.. 렌트비 탐욕 죄에 대한 욕심 그러니 우리는 돌들하고 가시떨기밭은 같이가지고있는경우에요
그런데 이겻을 뽑아내야 옥토가되어져서 하나님말씀이떨어져도 열매를 맺는 밭이된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내마음을 옥토로 바꾸는데 있어서 열심을 내야해요
그래야그맒슴이 나에게 들어와서 열매를 맺는다는것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환란과 핍박을 일으키시는이유가 나를보라고.. 그런데 그게 좋은일이냐 나쁜일이냐 너무 좋은일이에요 왜 환란과 핍박이없으면 말씀으로 인한 환란과 핍박이없으면 나를 볼 수가없어요
가만히 놔두면 내가 잘난 줄알잖아요.. 하나님은 확 뒤엎어놔잖아요 네가 아직 이만큼 밖에 안되 그걸봐야 내가 개선할생각을 하지 그러니 우리는 날마다 우리를 쳐서 하나님앞에둘 수 있는 훈련을 하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맨날이이야기를 들어도 여러분이 아는이야기 계속해서 듣는게 좋은이유가 여러분이 계속듣는다해도 그말씀이정말 여러분에게 실제가되어있습니까?
아니죠 오히려 같은 이야기를 여러번 반복해서 듣는게 저에게 좋았어요
제가 잊어먹을때 되면 또하네 또듣네.. 이게 나쁜게아니라 안되고있고 또 내가 잊을먹을만 할때 상기시켜주니 참좋았어요 그러면 강의 한것을 또한다.. 저도 똑같은거 하기싫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거하래요 나는오늘 다른거 엘리사에 대한 아야기하고싶은 생각들었는데 그것을 할려했는데 더중요한것은 자아파쇄더라고요
들었지만 또들어야 맨날 부딪히는 상황이고 안됬는데 맨날됬다고 하는게아니라 또 해야한다는게 왔어요
그래서 사실은 나도 하고싶지않았지만 여러분과 저를위해서 여러분 솔직하게제가 이야기해서 제가 영성훈련 안가르키잖아요
그럼 저도 벌써 실족했을꺼에요 저같이 하면서요 얼마나 저에게도 도움되는지몰라요
또 리마인드 하나님 내가알았어요 내가 죽을테니 이번 강의로만 다 버리게하시고 또 다 그냥 내려놓게하시고 끝입니다
이제 그러면서 강의할 때가 있어요 저에게도 참 도움이 많이되요 된것 같았는데 또 다듬고 강의하면서 또다듬고.. 얼마나 감사한지 영성훈련 3년 받아서 몇년 지난 사람보면 다 육신으로 돌아가요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하면서 우리 삶을 keep유지 시키는것이 나를 육신으로 사는삶이 아니라 영으로 사는 삶으로 되돌리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육신은 계속 까먹어요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주님 우리는 사실 죽는 순간까지 주님을 놓치않고 내가 잘 못살고있는 사실을 깨닫게하시고 또 아직 죽는 순간까지 나를쳐서 내가 잘하고있는지못한지 육인지 영인지구분하며 살게해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문제와 사건속에서 자아파쇄를 날마다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속에서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영혼으로 만들오나가질수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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