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하나님의 인 1번 말씀정리 - 서사라 목사님

하늘이슬 2017. 8. 5. 10:54

1번 하나님의 인- 서사라 목사

7:1-14

 

우리는 항상 주님 만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들으시기 바랍니다.

계시록에 보면 일곱인 일곱나팔 일곱 대접 재앙이 있다.

우리는 여섯째 인을 뗀 시대에 살고 있다.

7장은 여섯째 인을 떼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3절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 까지 땅이나 바다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144,000명은 유대인이다.

1440,000명은 또 계141절 이후에 나타난다.

14장은 적그리스도의 후 삼년반이 끝난 상태이다. 그때가 계시록 14장이다.

여섯째 인을 떼었을 때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데 유대인의 숫자가 144,000인데 이 144,000명 후 삼년 반을 거쳐서 이미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144,000명은 후 삼년반 후에 즉시 올라가서 처음 익은 열매로 휴거된다.

휴거되어져서 거기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러니까 계시록 7장은 144,000명은 계14장에 144,000명이다.

141절에 보니까 그들의 이마에 뭐가 있다고 했어요?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것이 인이다.

이마에 뭐가 있다고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요.

9:6절에 보면 한 아기가 났는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신 아버지라 불려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아이가 아버지인 것이다.

어린양이 뭘까요? 예수이다. 그럼 그 이마에 뭐가 적혀 있나요? 예수다 예수!

13절 흰 옷입은 자들이 누구인가?

큰 환란에서 나온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다고 했다.

그럼 이 흰무리는 대환란을 거친다는 것이다.

이 흰무리는 적그리스도의 후삼년반을 거치면서 어린양의 피에다가 자기 옷을 씻어서 희게 한 자들이다.


그럼 이 흰무리 이 자들은 누구인가?
14:14-16

이 상황은 흰 구름위에 인자같은 이가 앉아서 익은 곡식을 거두는 사건이다.

이게 바로 적그리스도의 후 삼년반이 지난 후에 적그리스도가 후 삼년반에 나타나서 짐승의 표 666를 받아라 짐승과 그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이 살아서 있을 때 피난가고 피해서 살아남아 있을 때에 그 곡식을 거두는 장면이다.

7:13절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인가? 큰환란에서 나온 자들인데 그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 그 자들인 것이다.

이게 후삼년반에 일어나는 일인데 처음 익은 열매로 144,000명이 올라가고, 그 다음에 곡식이 거두어지는 것이다. 알곡추수를 말한다. 이것도 하나의 휴거로 보고 있다.


공중휴거의 특징이 무엇인가?

데살로니가전서 416-18절은 공중휴거사건이다.

공중휴거사건은 어떤 사건인가?

흰 구름에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하여 주님과 함께 오는 사건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자들이 홀연히 변화하여서 끌어 올려져서 공중에서 저희들과 주를 영접한다.

공중 휴거의 사건과 알곡 추수의 사건이 완전히 다르다.

공중휴거의 사건은 그 구름위에 죽은 자들을 부활시켜서 온다.

공중휴거의 사건은 반드시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시켜서 오신다.

이 죽은 자들이 누구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 다 들어간다.

그들은 죽어서 지금 영체로 낙원에 있다.

그들이 부활체를 입어서 구름위에 데리고 오면 그리고 살아있는 우리도 홀연히 변화해서 공중에서 주를 뵙게 된다.

그럼 공중 휴거 사건과 계14장에서 나타는 알곡추수의 사건은 다른 사건이다 말이다.

7장에 다시 보면 대환란을 거쳐서 나온 흰 무리인데 거기는 공중휴거의 사건이 빠져 있다.

우리는 지금 여섯째 인을 뗀 상태에서 살고 있다.


그러면 전 삼년반은 언제 시작하는가?

적그리스도의 전삼년반은 언제인가?

일곱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이렇게 되는데 여섯째 나팔이 불리고 난 다음에 인구의 삼분의 일이 죽는 전쟁이 있고 나서 그 다음에 두 증인이 나타난다.

전 삼년반은 두 증인이 나타나고부터 시작된다.

물론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있다.

많은 사람들과 7년 언약을 맺는다.

동시에 두 증인이 나타난다.

그러면 여섯째 나팔이 불려져야 전 삼년반이 시작된다.

그 다음에 일곱째 나팔이 불려지면 바다에서 짐승이 나와서 두 증인을 죽인다.

그 다음에 후삼년반이 시작된다.

그러니까 공중휴거의 사건은 큰 환란에서 나온 무리들 중에 공중휴거 된 자들이 빠져 있지 않은가?

그러니까 그 전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공중휴거는 계시록에 숨겨져 있다.

왜 숨겨져 있는가? 하나님이 숨겨놓았다.

공중휴거는 그럼 어디에서 일어나는가?

계시록 7장에서 풀린다.

그러니까 큰 환란에서 나오는 흰옷입은 무리에 공중휴거가 된 자들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빌라델비아교회 교인들에게 계시록 310절에 보면 니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 준다고 했는데 그 시험의 때가 뭐냐면 적그리스도의 후삼년반의 때인 것이다.

그걸 면하게 해 준다고 했으니까 7년 환란의 중간에 후 삼년반이 시작하기 전에 공중휴거가 있고, 그 다음에 공중휴거 된 자들 외에 대 환란으로 들어가는 자도 있다는 것이다.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우리가 지금 여섯째 인을 뗀 상태인데 지금 하나님의 종들이 이방인이 많아요? 유대인들이 많아요? 이방인들의 수가 엄청 많지요!

그럼 여섯째 인을 뗀 상태에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그럼 인을 치고 있겠어요? 안치고 있겠어요? 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럼 훨씬 더 많은 이방인의 숫자가 인을 받겠지요!

144,000은 셀수 있는 숫자이고, 능히 셀 수 없는 무리가 아예 환란을 거쳐서 나온 무리가 능히 셀수 없는 무리인데, 그러면 인 맞은자 중에서 공중휴거 된 자들이 있을 것이고, 공중 휴거는 대환란전에 얼어나니까, 인 맞은자 중에서 144,000명이 있고 이방인 중에서는 공중휴거되는 자가 있고, 공중휴거 안된 자는 어떻게 되요? 대환란을 거치는 과정 속에서 짐승과 그 우상에게 정하지 않는 자는, 그리고 그 표를 받지 않는 자는 죽인다고 했는데 그러면 순교하는 자가 있을 거고, 그리고 순교하지 않고 살아남은 자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인 맞은 자의 결국은 지금 현재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친다면 그 인을 맞은 하나님의 종들은 144,000명과 공중 휴거된 자들, 그다음에 대환란을 거치면서 순교하거나 살아남은 자들이다.

이 모든 자들이 두 증인과 함께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다.

여러분 첫째 부활에 속하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왜 인을 맞아야 되는가? 이마에.

분명히 주님은 천상에서 베리칩은 666이다

그러면 이 베리칩을 받는 순간에 성령이 떠난다.

성령이 떠난다는 것은 내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진다는 것이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마다 불 못에 던지우더라.


14:9-11절에 보니까

짐승과 그 우상에게 절하고 그 표를 받는 자는 어떻게 한다는 거에요?

지옥에 간다는 얘기입니다.

받았던 구원도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는 이 베리칩을 안 받게 되어 있다.

죽더라도 그 믿음을 지키게 되어있다.

이마에 인을 받는 자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 믿음을 지켜나간다.

안 받은 자는 짐승의 표, 666을 받게 되어 있다.

이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의 인이 아니면 사단의 인을 받는다.

하나님의 인 아니면 사단의 인

우리가 마지막 시대가 아니면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고 성령의 인만 받고 죽으면 된다.

그쵸?

그런데 분명히 계시록 7장에 하나님의 종들, 여기서 하나님의 종들이란 벌써 성령의 인을 받은 자를 말한다.

거기다가 또 하나님의 인을 친다.

왜요? 사단의 인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사단의 인이 뭐라구요? 짐승의 표, 666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계시록 7:3에 보니까 하나님의 종들은 이미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기 때문에 성령의 인침을 받은 자들이다. 그 이마에 다시 인을 치는 것이다.

어떤 인을 친다고요? 하나님의 인을 치는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계14:1절에 그게 어린양과 아버지의 이름이다는 것이다.

이게 144,000명 이마에 있는 거에요.

그럼 여러분 이 인 맞은 자들은 어떤 혜택이 있는가? 이거에요.


계시록에 보니까 여섯째 인을 떼었을때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데 그 다음에 일곱째 인을 떼지 않습니까?

첫째 나팔, 둘째 나팔, 셋째 나팔, 넷째 나팔, 다섯째 나팔이 불리면 무저갱에서 황충이 나와요.

나와가지고 인 맞지 않은 자들만 다섯달 동안 괴롭히는 거에요.

그대는 너무 괴로워서 전갈이 물면 너무 괴롭대요.

다섯달 동안 물면 죽고 싶어도 못 죽는대요.

괴롭히는데 누굴 괴롭히느냐? 이마에 인 맞지 않은 자들만 괴롭힌다.

여러분이 인을 맞아야 하는 이유가 이 황충 재앙을 면하기 위해서도 맞아야 한다. 아멘

저는 성경을 찾아보는 것을 좋아한다.

성경을 찾아볼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성경을 읽을 때 그 말씀이 박혀 들어와요.

에스겔91장부터 읽겠습니다.

에스겔이 환상속에서 보는데 여섯명의 어떤 천사들이 살육하는 기계를 갖고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가는 베옷을 입고 먹그릇을 찬 사람을 보는데 ...

이 상황을 보면 가증한 일로 인하여 애통하며 탄식하는 자를 인하여 이마에 표를 하고 그 자들만 남기고 다 죽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이마에 인을 받는 의미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는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는 의미가 있어요.

12:1-12절을 보면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어린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 인방과 문설주에 그 피를 발랐어요. 그랬더니 동물이든 사람이든 장자를 죽이는 천사가 돌아다니면서 장자를 죽이는데 그 인방과 문설주에 그 어린양의 피가 있는 집은 어떻게 했나요?

넘어갔어요. 그죠! pass over, 이게 유월절이요.

그러니까 인의 이미가 뭐냐?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는 의미가 있어요.

그 다음에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게 한다. 아멘.

정말 중요한 얘기지요.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해요.

우리가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는데 무슨 또 하나님의 인이냐?

그런데 분명히 계시록 7장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또 치는 거에요.

분명히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는데요.

우리가 예수님 믿을 때에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오셨지요. 그죠!

그랬는데 계시록 7장에 이마에다가 다시 인을 치는 사건이 나오죠!

왜 치느냐?

결국은 이 마지막 시대에는 사단의 인, 아니면 하나님의 인을 받게 되어 있다.

그럼 여러분은 어떤 인을 받아야 되겠는가?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되겠지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베리칩이 666이 아니고 상징이라고 얘기를 해요.

여러분 베리칩을 간단히 얘기해도 베리칩은 몸에 들어온다.

두 번째는 받는 장소가 이마나 손에 똑같다.

세 번째는 매매 기능이 있다.

베리칩을 받은 자가 술집에서 지나가면 그냥 계산이 되는 거에요.

어떤 사람은 아직 베리칩은 666이 아니고 다른게 더 발달된 게 나와서 들어올 거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매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것을 또 넣을 수가 없는 거죠.

믿고 싶지 않으니까 말장난 하는 것 같아요.

베리칩이 666인 것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여러분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어도 우리는 구원을 잃어버리죠.

6장에 한번 비췸을 얻고 성령의 은사도 맛보고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하면 구원을 잃어버립니다.

성령의 인을 받았는데 성령이 떠나버린다.

그리고 성령훼방죄도 성령이 떠나버린다.

그리고 짐승의 표 666을 받아도 성령이 떠나버린다.

우리가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어도 성령이 떠나버린 경우에는 구원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치는 것은 첫째는 우리가 계시록을 보니까 황충 재앙을 면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베리칩 666을 받지 않고 우리의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인을 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아까도 얘기했듯이 인 맞은 자들의 결국은

첫째는 144,000명은 대환란 후 처음 익은 열매로 올라간다.

두 번째 이방인들은 대환란 전에 공중휴거가 있다.

그 다음에 남은 자들은 공중휴거가 안된 자들은 대환란 기간을 통과하면서 순교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아직 세마포를 준비 안된 자들은 공중휴거가 되지 못하고 대환란에 들어가는데 대환란을 거치면서 자기들의 믿음을 그 어린양의 피에다가 씻어서 그 옷을 다시 희게 해서 알곡추수로 올라간다 말입니다.

할렐루야! 거기에 속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계시록 이해책에 203페이지 보면 처음으로 인사역이 나타난다.

20141124일 서울집회 마치고 지방에서 조그만 교회를 인도할 때입니다.

목사님이 성전에서 아침 7-9시까지 기도를 하기로 했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 딸과 장모님, 다섯명이 앉아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20분쯤 기도했는데 갑자기 주님이 나타나셨다.

현현하셨다. 영체로 오신 것이다.

주님이 오신 거니까 앉아 있을 수 없어서 일어났다.

갑자기 일어나있으니까 담임목사님이 돌아다녔다.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가셨다.

그후에 천사 두명이 나타나서 목사님과 딸과 장모님 거기 있는 모든 사람에게 먹물로 십자가를 그었다.

조금 있으니까 하늘에서 세마포가 내려왔다.

두개만 내려왔다.

곱게 다려서 접어서 내려왔다.

담임 목사님꺼와 내것,

그때는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났을까 했는데 지금은 제가 이해를 해요.

그것은 세마포였다.

, 인 맞은 자들 중에서 휴거되는 자가 있고, 아직 세마포가 준비 안된 자는 대환란을 거치면서 다시 정결케 되어져서 알골 추수가 된다.

그럼 우리는 공중휴거가 일어나는 경우에는 세마포가 준비된 자들만 갑니다.

세마포는 계19장에 보니까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했습니다. 아멘

그래서 저는 거의 1년 동안을 세마포가 두 개 내려왔다는 것을 얘기 못했어요.

근데 이제 그리고 나서 거의 지옥편을 완성해 갈 무렵에 LA 근처에 빅토르에 박목사님이라고 계시는데 전화가 왔어요.

계시록 이해 책을 몇번 읽으시고 전화를 했어요.

목사님, 계시록 203페이지 사건이 무슨 사건인지 아십니까?” 그래요.

천사들이 나타나서 십자가 그렸고 세마포가 내려왔고 주님이 현현하시고 앞쪽으로 영적인 세계가 열려서 제가 기도하다가 걸어서 올라가서 믿음의 선진들을 만났고 내가 그때에 느낀 감정은 제가 처음 경험한 거니까 내가 집회한 교회마다 이런 일이 있으면 좋겠다생각을 했고, 제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그분이 목사님 그것이 바로 계시록 7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는 사건입니다이러는 거에요.

아하 계시록 7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는 것은 너무 중요한 사건이거든요. 그렇잖아요.

그 사건이 그 시골 강진에서 일어났던 그냥 그것을 넘겼었는데 그게 계시록 7장과 연결된다는 것을 내가 그때 알았어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때부터 제가 맞아 그 인이 얼마나 중요한건데그러면서 제 기도속에서 지옥편을 다 썼으니까 인 사역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햐였어요.

인을 맞는게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요.

이게 왜 나의 사역에 나타나나 그것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제가 이제 그 인사역에 대하여 기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그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제가 써야 할 책이 성경편 1,2,3권 썼고 45권 남았는데 우리 주님은 뭘 써야할지를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대강 가르쳐 주잖아요.

그런데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 거에요.

때가 되면 가르쳐 주시겠지. 도대체 뭔지를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 주님께서 저에게 주는 게 제 4권은 성경에 나오는 인에 대해서 인 맞은 자와 인 맞지 않은자라는 제목을 갖고 하나님께서 네 번째 책을 쓰기를 원하셨어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2017.11.24.일날 인치는 사건이 단체적으로 나타나고 1년 반 후에 제가 본격적으로 기도를 시작하고 나서 제가 월요일마다 제가 천국지옥간증집회를 해요. 우리교회에서.

그래서 오는 분들이 있는데 다 간증집회를 하고 그분들은 제가 최근에 경험한 따끈따끈한 간증들을 듣습니다.

그 얘기를 하고 나서 각자 회개기도하는 시간이 있어요.

회개기도를 시켜놓고 저는 강대상 뒤에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서 제 이마에 인을 쳤어요.

딱 인을 치고 십자가를 그리는 거에요. 그러니까 내 안에 갑자기 황금십자가가 보이는 거에요. 그 크기가 딱 벌렸을 때 딱 사람의 크기입니다.

황금십자가가 보이니까 저는 없어진 것 같아요. 황금십자가만 보이고.

그런데 그 십자가 앞에 내 앞에 누군가 달려 있어. 근데 그게 예수님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서도 황금빛이 나는 거에요.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보고 기도를 하고 있는데 내 안에 십자가가 들어와요.

내 앞에 영의 세계가 열려있는데 그 앞에도 십자가가 있는데 내안의 십자가와 하나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하나가 되면서 제가 앉아서 기도를 하는데 그러면서 두 손에 힘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거에요. 두 손에 막 힘이 들어와요. 그 순간에 아! 내가 안수를 해야 되겠다. 이 생각이 나는 거에요. 힘이 들어오니까.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회개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탁탁탁탁 그냥 이마에 손만 언졌어요. 그 사람들은 영문을 몰라요.

나는 돌아와서 앉아서 또 다시 기도를 하기 시작하는데 뒤통수가 열려버렸어요. 앞에서 기도하는데 뒤가 다 보이는거에요.

뒤에 천사들이 나타나서 거기 있는 사람들의 이마에다가 다 십자가를 그리더라구요.

너무 놀래갖고 저 혼자서 울음이 터져버렸어요.

너무 감사해서요.

그게 2014. 11. 24일 처음으로 단체적으로 인을 친게 보이고 그 다음에 일어난 게 1년 반 후에 지옥편을 완성한 후에 저희 교회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그 다음날 제가 천국에 올라갔는데 우리 주님께서 저를 무지개빛이 나는 하얀 궁으로 인도했어요. 여태까지 보지 못하던 하얀궁입니다.

근데 올라갈 때부터

이 세상에서 누가 핍박하면 말 한 마리가 늘어나요.

그럼 내가 원치 않은 것을 내가 아니까 늘어난 말은 맨 끝에 숨어있어요.

그러다가 몇 번 올라가면 자기 여기있다고 한다. 계속 늘어난다.

핍박받는 게 좋은거다 아니다? 좋은 거다.

말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수레의 크기도 커져요.

수레가 궁같이 되어 있다.

그러니까 핍박받는 것을 즐거워하라.

사실 즐거운 게 아닌데.

근데 나를 수호하는 천사가 달팽이 같은 황금나팔을 들고 있으면서 주님 저는 악기가 필요해요이래요.

이건 아주 기쁜 일이 있다는 거에요. 자기가 그걸 불어야 한다는 거에요.

난 그게 무슨 일인가 그랬어요.

일단은 암시적으로 기쁜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겠어요.

천국에 올라갔는데 주님이 저를 처음에는 이게 저를 정화시키는 과정인지 몰랐어요.

항상 생명수가 내려오는 절벽앞에서 주님을 저를 씻깁니다. 천사들도 저를 씨기고요.

그러니까 때로는 내가 알아서 씻을 때도 있어요.

그런데 주님이 그날은 제 발을 씻겨주시면서 우시는 거에요.

제가 내 발을 씻기면서 주님이 왜 우세요?” 하니까 주님이 내가 너를 보니 반가와서 운다그러세요.

근데 그게 내가 니가 인 사역을 할 걸 아니까 주님이 너무 좋아서 우시는 거였어요. 저는 그걸 몰랐어요.

주님이 제 발을 씻기면서 왜 우실까 이것만 생각했어요. 왜 우시는지 몰랐어요.

그리고나서 주님이 저를 어디로 데리고 가냐면 무지개 빛이 나는 하얀 궁이 있는데 그 궁으로 데리고 가는 거에요. 그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는 하얀 궁!

근데 거기 보니까 바닥이 대리석 바닥인데 그게 다 자세히 보면 보석입니다.

그 대리석이 쫙 펼쳐져 있는데 그 대리석 위로 까만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는 거에요.

내가 그것을 보면서 왜 천국에 까만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어?

혹시 지옥을 보고 있나? 그런 생각이 확 스쳤어요.

그런데 내가 분명히 하얀 궁에 들어왔고 주님이 내 옆에 있고 분명히 천국이라는 것을 알겠어요.

그래서 제가 주님께 물어봤어요.“주님 저들이 누구에요?”

주님이 천사들이란다.”그래요.

내 속으로 왜 천사들이 까만 옷을 입고 있어?”그랬어요. “싫다그랬어요.

그랬더니 조금 있다가 노란색으로 쫙 바꾸어 버리는 거에요. 천국은 생각만 해도 바뀐다. 노란색 병아리색깔도 싫은데요 내 편견에 천사는 하얀색을 입어야죠. 하니까 하얀색으로 쫙 변해요.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도대체 저 사람들이 누구냐고요.

천사들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어떤 천사들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주님이 하는 얘기가 니가 인사역을 할때에 도울 천사들이다.

그래서 제가 몇 명인데요? 물었어요.

주님이 40명이다.

근데 까만 옷을 입었고 노란색 하얀색 입을 천사들 중에 그중에 한명 나를 딱 뒤로 돌아다보면서 씨익 웃으며 주인님!”이러더라구요.

마귀가 웃는 것 하고 완전 틀려요. 마귀가 웃는 것은 아주 섬칫한데 이것은 그냥 유머스럽게 씨익 웃으며주인님 잘 모르시겠지요이런 표정이에요.

내가 잘 모르지요.ㅎㅎ

근데 주인님 그래요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 다음날 우리가 수요예배가 되었어요.

수요예배전에 우리가 찬양을 부릅니다.

근데 일찍 와서 준비하는 분들이 누구냐면 우리 어머니 권사님이 앉아있고 케냐선교사님이 상담한다고 빨리 왔어요.

그때 부른 찬양이 뭐냐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그걸 부르는데 갑자기 주님이 교회 중앙에 서시는 거에요.

딱 보는 순간 어~~주님이 오늘 나타나신 이유가 이마에 십자가를 그리려 나타나셨다는 것이 딱 들어오는 거에요.

그러더니 먹물옷 입은 천사가 그게 까만색이 아니라 먹물색이었어요.

먹물색깔 입은 천사가 나타났어요. 등치가 좀 커요.

근데 그 천사가 뒤에 어머니 권사님께 가더니 뭐하는지 다보여요.

그 천사가 어머니한테 가더니 이마에 십자가를 그리더니 날보고됐지요!

그 천사가 그 천사였어요.

그다음에 그 천사가 케냐 선교사에게 가더니 또 이렇게 십자가를 그리더니 날 딱 돌아보면서 됐지요!그러는 거에요.

그런데 그 앉아 있는 사람들은 몰라요. 안보이니까.

그런데 나는 이 인 사역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기도하면서 내 가족들이 주님 인을 받게 해 주세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인을 받게 되니까 얼마나 감사해요.

그때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또 아침에 기도를 하는데 주님이 인사역에 대하여 말씀을 하기 시작하였어요.


주님께서 하시는 얘기가 인치는 사역에 대해 주님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잘 들어보세요.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40명의 천사가 적으면 내가 더 붙여 주겠다.”

제가 아니요 충분한데요그랬어요.

그러면서도 제가 계속 기도를 하는데 내가 무슨 인치는 사역을 하나?”

걱정이 염려가 되는 거에요. 인간이니까요.

그랬더니 주님이 하는 얘기가 내가 한다, 너는 공포만 해라. 니가 가는 곳마다 인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아멘

그리고 주님이 거듭해서 말씀하시는데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너는 내 종이다. 너는 내 것이다.”

세계 만방에 나를 전파하여라, 곧 베리칩 시대가 올 것이다.”

준비시켜야 한다.”

인 맞는 자는 베리칩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이는 아주 중요하단다.”

사람들로 하여 인을 맞게 하여 그들로 준비시켜라
너는 내 종임을 잊지 말아라

니 인치는 사역을 이단이라고 말하는 자는 인을 맞지 못할 것이다.”

제가 그럼 어떻게 되는대요?” 그러니까

짐승의 표 666를 받게 된다

그다음에 계시록7장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데 계시록 141절에 보면 그 인이 예수라는 이름이죠. 그죠?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주님 제 사역에서는 천사가 나타나서 이마에 십자가를 그리던데 십자가와 예수라는 이름과 다르잖아요.” 그랬더니 이게 뭘 뜻합니까?” 그랬더니

주님이 하는 얘기가 그 십자가가 예수를 뜻하는 것이란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느냐면 아 그러니까 이마에 십자가를 그린 자 속에는 십자가가 보이는 것이네요그랬어요.

이 십자가를 그린 자들은 제가 기도를 하잖아요.

그럼 그 안에 십자가가 보여요.

제 안에 황금 십자가가 보였듯이...

근데 그 십자가가 색깔이 다 틀리고 재료가 다 틀려요.

어떤 분은 인 맞는 사역을 하다보면 그 사람이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십자가를 앞에 놓고 가버려요.

그래도 그것도 감사하지요. 앞으로 받을거니까요.

그래서 주님과의 대화가 이것으로 끝났는데요.

주님 내가 인치는 사역= 인 사역을 주님이 원하시면 하고 안 원하시면 안하겠습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너는 해야 하느니라그러셨어요.


여러분 주님께서 저를 성부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데리고 갔는데 지옥편을 안 쓰려고 했을 때 후들후들 거려서 자빠지듯이 주님하고 성부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갔는데 제가 서 있지를 못하고 눌려서 못 서 있어요. 불가항력적이에요.

아무리 설려고 해도 못 서요. 안 되요. 그래서 꼬부라져버렸어요.

꼬부라져서 울고 있었어요.

인 사역을 안 하려고 했어요. 내 안에 100% 확신도 없고 안그래도 서사라목사 이상하다고 그러는데...거기다가 인사역가지 한다고 하면 이거 완전히 핍박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거에요.

근데 그게 또 성경에 없는 얘기이냐? 다 있는 얘기이지만 사람들에겐 굉장히 생소하고 여러분들이 이 집회에 와서 다 듣고 이해가 가서 그러지만 다른 사람들은 오지도 않고 다 듣지도 않고 그러니까 그냥 핍박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저도 가서 듣지만 주님 내가 이걸 해야 되나요? 말아야 되나요?” 항상 안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성부 하나님 앞에 가면 그 마음이 다 드러나요.

그러니까 못 서는 거에요.

순종이 아니니까.

까부러져서 울고 있는데

저 앞에서 성부 하나님이 얘기를 합니다.

사라야!”

나는 니가 좋다

지금 울고 있는데..

, 성부 하나님을 나를 보고 좋다고 그러시네. 내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 거에요.

근데 그 옆에 있는 주님이 날보고 웃더라구요.

이제 엎드린 상태에 있는데 너는 예수의 말을 들으라그러시는 거에요.

근데 예수님의 말이 너 인사역하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랬거든요. 예하면 순종이죠

그러니까 내가 벌떡 일어나서 오뚜기처럼 서있는 거에요. 그게 순간적으로 되는데요 저도 참 놀랍기도 하고 그렇게 못 서던 내가 예 하는과 동시에 바로 서지는 거에요.

그래서 성부하나님 앞에는 우리가 순종하는 마음이 없으면 바로 서지 못해요.

그래서 주님은 저를 성부하나님 앞에까지 데리고 가서 너 인 사역을 해야 한다이것을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근데 여러분 그다음에 주님께서 저를 인간창조 역사관에 데리고 갔어요.

3층으로 가니까 그림이 있는데 인 맞은 자들의 무리에요. 그 그림이.

주님하고 딱 서 있는데 그 먹물 옷을 입은 천사가 우리 어머니 이마에 십자가 그리고 케냐 선교사님 이마에 십자가 그렸던 천사가 그 앞에 딱 나타나더라구요. 인 맞은 자들의 무리가 있는 그림앞에. 주님과 제가 서 있는데.

그 천사가 딱 나타났어요.

그랬더니 주님이 시온아! 너는 사라 옆에 바짝 붙어 서라

근데 그 천사가 나에게 바짝 붙어서는 것은 뭐냐면 이 천사는 내가 언제 어디로 가든지 같이 붙어서 인 사역을 감당하라는 것었어요.

이 천사의 이름이 시온인데 이 천사의 이름이 그때 알았다니까요.

그래가지고 그 시온이를 알았는데 그 다음날 앉아서 저 혼자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시온이가 옆에 앉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몇 번을 했는데 안가는 거에요.

시온이 인 것을 알았다.

시온이가 나한테 뭔가를 줄라고 해요. 받아보니까 요만한 쌀과자 같은 거에요.

쌀과자, 시장에서 파는 동전같은 쌀과자.

진짜가 아니라 영의 얘기입니다.

먹으라고 준거니까 입에다 털어 넣었어요.

그냥 씹고 먹었어요.

어떤 현상이 일어나면요. 그걸 받아먹었는데 그 앞에 영의 세계가 쫙 펼쳐진 거에요. 그리고 주님의 보좌앞으로 가는 계단이 나타났어요. 황금계단.

그걸 나는 바라보는 상태에서 올라가야 되는 거에요.

몸은 여기 있고 영이 가야하는 거에요.

보통때 같으면 수레가 와서 가는데 이걸 받아먹는 순간에 즉각 열려버렸어요.

앉아서 기도하면서 나의 영은 그 계단을 올라가는데 나의 영은 7-8살쯤 되어서 좋아하면서 올라가더라구요. 주님 끝에 가서 보좌 앞에 걸어 갈때는 다시 어른으로 바뀌어서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에다가 보통은 내가 수레에서 내렸을 때 나의 모습으로 보좌앞으로 걸어가더라구요.

보좌앞에 가니까 주님이 거기 딱 앉아계셔요.

가져 오너라그러시더라구요. 천사보고.

그런데 천사가 뭘 갖고 오나 보니까 두루마리를 가져와요.

두루마리가 하얀데 양옆으로 3cm씩 황금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요.

그 두루마리를 내 앞에 쫙 펼쳐놔요.

그게 뭔가 봤더니

사라야! 너는 인 사역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게 딱 적혀 있는 거에요.

두루마리에 적어서 나한테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여러분 이제 난 인 사역을 해야 하는 것이구나 알았어요.

여러분 제가 휜돌 있는 바닷가에 가면 저에게는 흰돌이 싸이즈가 커요.

다른 사람들 것보다 세배가 크다니까요.

그 흰돌이 감자 싸이즈에요. 큰 감자싸이즈 12cm 넓이가 6-7cm

그런데 내꺼는 세배가 큰 것 같아요. 좀 삼각형으로 생겼어요. 커요.

나보고 큰 거 준대요. 작은 것보다 낫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제가 물어봤어요.

이 흰돌의 크기가 뭘 의미하냐고요.

주님이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니가 받을 핍박의 크기를 말한단다.”

그 애기를 딱 들었을 때에 희비가 엇갈리는 감정이었어요.

제 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주님의 눈에도 눈물이 맺히고.

아침에 기도하는데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나는 아무나 인 사역을 시키지 않는다.”

그런데 그때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구요.

나는 나를 아는 자를 인 사역을 시킬 것이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주님 저는 주님을 잘 몰라요.”

그랬더니 주님이 아니야 너는 나를 안다.” 그러시더라구요.

그 다음에 하시는 얘기가 나는 너에게 인 사역에 필요한 모든 것을 보여줬다하시더라고요.

그 순간에 생각을 했어요.

1. 인 사역을 하는데 천사들을 붙여줬잖아요.

   40명에다가 대장 천사 시온이나에게 항상 바짝 붙어있는 천사.

2. 그다음에 그들이 사람들에게 먹물로 십자가를 그리는 것을 보여주셨지요.

3. 이마에다 십자가를 받은 자는 제가 기도하면 그 안에 무슨 십자가가 있는지 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회색 십자가 어떤 사람은 하얀 십자가,

어떤 사람은 나무로 된 십자가,

어떤 사람은 프라스틱으로된 십자가. 다 틀려요.

그런데 아직은 제가 왜 다 틀리는지는 몰라요.

그것은 아직 하나님이 잘 안 가르쳐줬어요. 왜 다 틀린지.

그냥 제 생각에 들어오는 것이 어떤 사람은 하얀색, 어떤 사람은 회색일 때 회색은 아직 회개가 덜 되었나 보다...그런 생각만 저에게 있어요. 아직은.

그러나 그 안에 이게 십자가를 천사를 통해서 그린 자는 그 안에 십자가가 그 안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 거에요.

회개는 더 하면 되요.

4.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인사역을 하기 전에 반드시 주님이 오신다.

   주님이 먼저 나타나신다.

주님이 나타나셔야 천사들이 나타나서 인 사역을 시작하더라고요.

여러분 제가 인을 치는 게 아니고 제가 그리는 게 아니고 저는 단지 볼 뿐이에요.

제가 치는 게 아닙니다. 절대로. 저는 그냥 볼 뿐이에요. 아멘

주님은 그냥 저에게 공포만 하래요.

니가 보이는 대로 공포만 하래요.

어디 가서 서사라목사 인 친다더라 이 얘기 하지 마세요.

그래서 인 사역이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저는 천사들이 먹물로 이마에다 십자가를 그리는 것을 볼뿐이에요.

천사들이 하는 것을 나는 볼뿐이다.

천사들이 먹물로 십자가를 그리면서 십자가를 갖고 다니면서 넣어준다.

넣어주는데 어떤 사람은 그리는데 어떤 사람은 십자가만 앞에 놓고 간다니까요.

그래서 물어 봤어요.

그런 자는 인을 십자가를 못 받은 자들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물어봤어요. 주님한테.


이게 인 맞는 조건입니다.

1. 철저히 회개시켜라. 철저히 회개할대 제 지옥편을 많이 참고하십시오.

2. 주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주를 위해 순교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 자를 인을 맞게 해 주시겠다는 거에요.

3. 세상에 대한 욕심을 다 끊어야 한다.

4.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술 담배 여자 노름 노예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5. 오직 하나님만 바라봐야 한다.

이런 자들, 인 맞을 자격이 안 되어 있는 자들에게, 준비가 안되어 있는자들에게 그렇게 전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첫째는 회개, 둘째는 순교할 각오를 가지고, 세번째는 세상에대한 욕심을 끊어야 하고 노예상태에서 벗어나야 하고, 다섯 번째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봐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그럼 주님 인을 맞을 수 있나요?”

주님이 하시는 얘기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란다.”

결단하고 결심하고 죄에서 떠나야 하며,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려 해야 한단다

제가 그럼 주님 그들에게 인을 쳐 주시는 겁니까?”

주님이 그렇단다

그래서 그 다음에 제가 물어본게 뭐냐면 주님 제 집회에서 인을 받는 자들이, 이마에 십자가를 그려지는 자들이 도대체 누굽니까?”

그랬더니 인 받을 자격이 거의 발견되어져서 그 자리에서 더 회개하므로 말미암아 받게 된단다그랬어요.

그러니까 거의 인 받을 자격이 된자가 와서 더 회개하므로 말미암아 인을 받게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러면 주님, 인 받을 자격이 된 자는 제 집회 안 와도 직접 인을 쳐 주시겠네요.”

그랬더니
그렇단다그러셨어요.


그 다음에 제가 궁금한 것이 제 사역에서 먹물에다가 이마에다가 천사가 와서 십자가를 긋는 거 하고 흰 말 탄자가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의 이마에 인치는 거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주님이 그러셨어요.

이 흰말 탄자가 그들을 발견해서 인 맞도록 준비시키는 거라고 그랬어요.

그게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네? 그게 무슨 말인데요?

제가 그랬어요. “그럼 주님이 직접 천사들을 통해서 치면 되지 왜 제 사역에서 먹물로 이마에다 십자가를 그리는 과정이 왜 필요합니까?”

제가 왜 그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찾기 위한 질문입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하는 얘기가

니 집회를 통해서 사람들이 인에 중요성에 대해서 깨어나고 그 다음에 또 그들을 회개시키고 그다음에 더 순교의 결단까지 하여서 너는 인 맞을 자의 수를 늘리는데 그 목적이 있단다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제가 인 사역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뭐라구요?

인 맞을 자의 숫자를 늘리는데 제가 공헌을 한다는 거에요.

더 회개시키고, 죽을 각오까지 시키고,

말이 되죠! 그죠!

제 사역은 그러니까 능히 셀 수 없는 흰 무리그 숫자를 더 하는데 내 사역의 의미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 정말 그러네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그다음에 제가 또 물었습니다.

주님 그럼 제 집회를 통해서 당신을 인을 맞았습니다. 공포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주님이 하신 얘기가 그들이 자기 자신이 인 맞은 것을 알게되면 그들의 삶은 더욱 정화될 것이다.”

두 번째 그들이 자기가 인을 맞은 것을 알면 정말 마지막시대에 정말 주를 위해 죽을 각오를 더 견고하게 해 나갈 것이다.”

세 번째는 그들이 자기가 인을 맞은 것을 알면 자신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더 하나님의 것임을 각성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월달 집회에 내가 과연 인 사역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 고민 딱 그 천상에서 내려오면 시작됩니다.

그래가지고 이제 기도를 하는데

주님이 뭐라고 하냐면 내가 손해보지 않게 하라

처음에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어요.

그 다음에 기도하다가 천국에 올라가게 되었어요.

이사야집에 갔는데 그 옆에는 생명수 강가가 있다고 했지요.

그 옆에 테이블에 주님과 이사야가 앉고 내가 옆에 앉았는데 앉기도 전에 나오면서 하는 말이 그건 주님의 일이에요그러는 거에요.

천국에는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천국에는 말 안해도 제가 무슨 고민을 하는지 다 아는 거에요.

이사야가 딱 보자마자 그건 주님의 일이에요그러는데 아까 주님이 하셨던 말씀 내가 손해보지 않게 하라는 말씀이 생각나는 거에요.

아하!
내가 한국에 가서 인사역을 안하면 주님이 손해보는 것이 되는구나, 꼭 해야 되는 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이사야가 나에게 그건 주님의 일이에요

내가 속으로 인 사역에는 요한이 나타나야지 왜 이사야가 나타났을까 했는데 딱 요한이 나타나서 그건 하나님의 일이에요도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따지기 시작했어요.

부천 100주년 기념관, 대전 영암기도원 금산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부천 해야할까요? 해라.

100주년 해야할까요? 거기도 해라.

대전열방감리교회도 해야할까요? 거기도 해라.

자꾸 하면 다음에 안 부를건데요.

그랬더니 에스더가 나타나서 죽으면 죽으리라하는 거에요..

그럼 영암기도원은요? 거긴 반드시 해야한다.

금산 풍성한 교회는요? 거기는 니가 알아서 해라.

여기는 소개를 받아서 상황을 봐야 하거든요.

주님 나 안내려가고 싶어요.

또 내려가면 고민하고 핍박이 되니까 내려가기 싫은 거에요.

그랬더니 요한과 이사야가 빙그시 웃더니 베드로가 와서 아 이제 사라가 내 맘을 이해하겠네. 그러면서 나타났는데 그때 딱 성경구절이 생각났는데 계시록 14:13절에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쉰다는 의미가 뭔지가 오는 거에요.

나 여기 있고 싶어요. 내려가기 싫은거에요.

베드로가 감옥에서 잤잖아요. 잔 이유는 올라가서 쉴꺼니까.

인제 사라가 날 이해했다는 거에요.

그때 주님이 마지막으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사라야 죽도록 충성해라 너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단다.”

그 말씀에 제가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는 항상 천국에서 울게 되면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울었어요.

그래서 주님이 여러번 한국집회에 가면 반드시 너는 인사역을 해야 한단다.

이를 하므로서 주님이 저에게 생명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단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번에 지옥편이 나오고 그 다음에 인에 대한 성경에 나오는 인과 제 사역에서 나타난 인 사역과 집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가에 대해서 그 다음 책이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근데 그 책은 청색입니다.

그 인 사역에 대해서 청색이고 드레스도 청색입니다.

저는 토마스 주남을 천국에서 봤는데 처음에 봤을 때 청색을 입고 항상 청색 드레스를 입어요. 나는 저 청색 드레스를 보면서 왜 저 청색 드레스를 입을까 했는데 제가 하나님의 인에 대해 책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그때부터 주님은 저에게 청색 드레스를 입히기 시작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청색의 의미가 뭡니까? 주님께 물었더니

주님이 변절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다.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