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 2번 말씀정리-서사라 목사

2번 하나님의 인

2017. 2. 12 하나님의 인- 서사라 목사

본문: 계7장

계시록 7장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절 보니까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유대인 중에서 인맞은 자의 숫자가 144,000명, 그리고 9절에 보면 이것은 이방인들의 숫자입니다.

유대인들은 144,000명, 셀 수 있는 숫자이지만 이방인의 숫자는 엄청나서 셀 수가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 계시록 7장은 여섯째 인을 뗀 상태에서 일어납니다.

계시록 6:12절 봅니다.

지금 우리는 여섯째 인을 떼었다고 봅니다.

저는 제가 미국에서 27년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5-6년 전부터 큰 지진들이 폭죽처럼 터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일본에는 쓰나미가 왔고요.

많은 주의 종들이 여섯째 인을 뗀 상태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여섯째 인을 뗀 상태라고 그림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섯째 인을 뗀 상태에서 살고 있다면 게시록 7장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천사들이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 이 인이 무엇인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14:1절입니다.

이마에 뭐가 있다고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거기 있다고 했다.

이 1440,000명의 이마에 인을 쳤는데 거기에 뭐가 있다고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있대요.

어린양의 이름은 뭡니까? 예수

아버지의 이름은? 하나님

이사야9:1절에 보니까 그는 영존하신 하나님이라고 했다.

그럼 아버지의 이름은 뭡니까? 예수!

그러면 144,000명의 이마에 뭐가 적혀집니까?

그들의 이마에 예수라는 이름이 적혀지는 것이다.

그 인을 치는데 그 인이 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해요.

어떤 사람들은 성령의 인만 받으면 되지, 무슨 또 하나님의 인이냐?

성령의 인은 우리가 언제 받습니까?

행4:38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것이 성령세례이다. 예수님 믿으면 여러분안에 성령이 안에 들어오는 것이 성령세례이고, 이것이 성령의 인이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인은 성령의 인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니다.

하나님의 인이란 말은 어느 곳에도 없고 계시록 7장에 나온다.

여섯째 인을 뗀 상태에서 하나님의 인이 나온다.

그러면 성령의 인과 하나님의 인이 다른 점이 무엇인가?

성령의 인은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것이다.

하나님이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것이다.

그럼 하나님의 인은 이마에 적혀지는 예수라는 이름이다.

다릅니다.

성령의 인은 하나님의 인이 아닙니다.

지금 계시록 7장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인은 성령의 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동일하지 않다.

3절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친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종들은 벌써 성령의 인을 받은 사람들인 것이다.

성령의 인을 받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인을 또 친다는 것이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인과 상관없는 자들이 있다.

이 마지막시대를 살지 않고 죽은 자들은 성령의 인만 받은 자들이다.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그러나 이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면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한다.

왜 받아야 하는가?

나는 성령의 인만 받으면 되지 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가?

왜 받아야 됩니까?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는 자는 사단의 인을 받게 되어 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성령의 인을 받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으면 사단의 인 666를 받게 되어 있다.

그러면 왜 나는 성령의 인이 나에게 있는데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가?

666표를 안 받기 위해서이다. 아멘입니까? 아멘!!!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친다고 했다. 예수 믿는 자들.

여러분 구원을 받았는데 구원을 잃어버리는 경우를 세가지 얘기했죠.

첫째는 한번 비췸을 받고 타락한 자.

계속해서 죄를 지으면 왼손이 범죄하면 찍어 내버리라.

계속해서 죄를 짓다가는 지옥간다.

두 번째는 성령훼방죄를 지은 자.

세 번째는 666표를 받은 자.

성령의 인을 받았다할지라도 666표를 받으면 지옥간다.

그래서 우리가 이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면 하나님의 인까지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멘.

하나님의 인은 이마에 예수라는 이름이 적혀지는 것이다.

성령의 인은 예수믿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성령이 들어오는 것이다.

다른 것이다.

여러분 이 인의 의미에 대하여 어떤 의미인지 에스겔 9장 1절부터 6절까지 보겠습니다.

여러분 이 에스겔서에 얘기하는 것은 뭡니까?

이마에 표가 있는 자는 안 죽이고 이마에 표가 없는 자는 다 살육하는 기계를 가진 천사들이 가서 다 죽입니다. 그죠!

이마에 표를 먹물은 칠한 가는 베옷을 입고 먹그릇을 가진 자가 이마에 표를 합니다. 이 표를 가진 자는 누구냐?

보니까 예루살렘 성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게 아니라 가증한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애통하며 우는 자들의 이마에다가 표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죽이는 천사가 나타나서 이마에 표가 있는 자는 내버려두고 이마에 표가 없는 자를 다 죽여 버리는 것이다.

여기 인의 의미가 또 하나 있다.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하나는 출12장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올 때 어린양의 피를 흘려서 문지방과 문 인방에 양의 피를 발랐다 이걸 발랐더니 장자를 죽이는 천사가 이 피를 보고 다 그 집을 지나갔다.

pass over, 지나가다. 유월절이라는 것이다.

여기에도 인의 의미가 있다.

이마에 표있는 자는 첫째는 진노를 피한다. 진노를 피할 수 있다.

다섯 번째 나팔 때 황충 재앙이 나오는데 이마에 표가 인이 없는 자마다 다 그 진노의 잔을 받는다.

황충이 나와서 5개월 동안 물어서 죽고 싶어도 못 죽게 한다.

이마에 인을 맞은 자 말고 인이 없는 자들만 그렇게 해하고 있다.

그 다음에 인의 의미가 무엇인가?

이 인을 받은 자들은 사단의 인을 받지 않기 때문에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우리가 이 마지막 시대에 여섯 번째 인을 뗀 상태에서 살고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반드시 받아야 한다.

이마에 인을 받는데 조건을 얘기했다.

누구에게 인을 치는가? 주님이 얘기했다.

이마에 인을 받은 자들의 조건

1 철저히 회개하는 자

2 주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자

3 중독에서 벗어난 자

담배중독 술중독 여자중독 포르노중독 게임중독 화투 노름 등

4 세상에 욕심을 다 내려놓은 자

5 주님만 바라봐야 한다.

이러한 조건이 맞을 때 천사들이 여러분의 이마에 인을 친다.

여러분 인 받고 싶으세요? 안 받고 싶으세요?

받으셔야죠!!

2014년 11월달 실화이다.

전남 강진에 갔을 때이다. 손바울목사님께 갔다.

1년에 6만km를 전도했다.

산속에 있는 목회자들을 깨우며 전도하러 다니시는 분이였다.

...

...

인을 치고 세마포가 내려왔던 간증

세마포가 내려온다는 것은 휴거 백성이다. 세마포가 준비된 사람.

그런데 이마에 표를 다 받았잖아요. 다섯명 다. 십자가는 받았는데 세마포는 두명밖에 안내려 왔어요. 요 두명은 휴거 백성이다. 주님이 오실때에 세마포가 준비되어 올라갈 수 있는 자들이다.

그러면 세마포가 안 내려왔는데 이마에 인침을 받은 사람, 그 자들은 어던 자들이냐?

분명히 제가 말했다.

전쟁이 먼저 일어나고, 공중휴거가 있고, 그다음에 표의 시대가 온다.

큰 환란, 적그리스도의 시대 후삼년반으로, 이마에 표를 받은 자들은 후삼년반을 통과한다.

후삼년반을 통과하면서 적그리스도가 강제로 “너 666표를 받아라, 안 받으면 죽인다” 하는 거기까지 통과한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가 읽은 흰 옷입은 무리가, 큰 환란에서 나온 흰 옷입은 무리가 어린양의 피에다가 깨끗이 빨아서 나온 자들이라는 것이다.

이 자들은 큰 환란을 거치면서 하나님 앞에 믿음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세마포가 준비된 자들이다.

그러니까 큰 환란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처음에 공중 휴거되지 못하고 이마에 인은 맞았는데 큰 환란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666표를 받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서 어린양의 피에다가 자기 옷을 빨아서 흰옷을 입게 된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자들이 계7장에 보니까 하나님 앞에서 서서 보좌 앞에 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계7장에서 인 맞은 자들은 144,000명이 있다.

지금 우리가 공중휴거 있어 났습니까? 안 일어났습니까?

아직 안 일어났지요.

그럼 인 맞은 자들 중에서 세마포가 준비된 자들은 공중휴거가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공중휴거 될 때에 세마포가 준비 안 된 자들은 어떻게 된다구요?

큰 환란으로 들어가면서 666표를 받지 않고 믿음을 끝까지 지킴으로 말미암아 어린양의 피에다가 자기 옷을 깨끗이 빠는 것처럼 믿음이 하나님 앞에 합격되어져서 추수되어서 올라가야 한다.

그 얘기가 어디에 나오는가? 계14:14-16, 9절부터 봅니다.

그러니까 큰 환란 때에 적그리스도의 후삼년반 때는 두 종류로 나누인다.

첫째는 성령의 인을 받은 자가 예수 믿는 자가 666표를 받겠지요. 예수 안 믿는 자도 같겠지요. 그러면 구원을 잃어버리고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양 앞에서 세세토록 고난의 연기가 올라간다.

그러나 성령의 인을 받은 자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 자들이 누구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이다.

성령의 인을 받은 자 중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는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자들을 14절부터 나옵니다. 16절까지

이 곡식은 알곡들입니다.

이 알곡들은 누구냐?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666표를 안 받은 자들입니다.

그 자들을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이한 낫을 가지고 추수하는 장면이다.

이것도 하나의 휴거라는 것입니다.

저는 어떻게 보느냐면 공중휴거가 있고 대환란이 있고, 대환란전에 공중휴거가 있다.

그것은 빌라델비아 교회 교인들에게 계3:10의 말씀인데 시험의 때라는 것은 적그리스도가 666표를 가지고 받게 하는 때이다.

빌라델비아 교회 교인들은 대환란전에 휴거한다.

그러니까 공중 휴거는 언제 일어나느냐?

적그리스도 후 삼년반 전에 일어난다.

그리고나서 후 삼년반 통과되는 자들 하나님의 인을 받기는 받았지만 세마포가 준비 안된 자들은 대환란을 통과하면서 믿음을 지키면서 인을 받은 자들은 666표를 받지 않고 알곡 추수를 하고 있다.

여러분 그러니까 어디에 속해야 하나요?

공중휴거되든지, 아니면 다시한번 여러분에게 기회가 주어지면 대환란을 통과하면서 믿음을 지키는 그래서 휴거되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