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발발전 챙겨야할 것

전쟁 발발전 챙겨야할 것

 

1. 여권이나 신분증

2. 만남의 장소 비상연락망 갖고 있기

3. 한 달 먹을 식량확보하라

4. 취사도구 준비하라

물 라면 가스렌지 부탄가스

5. 집에 있을 때 두꺼비집을 내려라.

6. 음식이나 물 비닐이나 뚜겅으로 덮어두기

7. 준비해 놓은 생존 배낭을 가지고 대피소로 이동한다.

8. 튼튼한 신발과 긴팔 긴바지를 준비, 얇은 옷을 여러겹 입는 것이 좋다.

9. 아파트일 경우 대피소가 멀면 급한대로 지하 주차장으로 대피한다.

10. 대피를 못했을 경우 창가에서 멀리 떨어지고 파편으로부터 몸을 보호라기 위해

책상 밑이나 가구뒤에 숨는다.

 

* 소화기를 눈에 보이는 곳에 둔다.

* 화재 예방하려면 메인스위치를 내린다. 가스밸브를 잠근다.

* 애완견을 위해서는 충분한 물이나 밥을 준비해 둔다.

* 대피소 찾기(국민재난안전처 홈페이지에서 찾는다.)

* “안전 디딤돌” 앱을 깔고 현 위치에서 대피소 찾기

* 우리나라 대피소 현황(서울시청, 양주시청, 성남시청-1등급 핵공격도 피할 수 있다.)

* 전쟁이 발발하면 외부에 있을 때 생존 배낭을 가지고 대피소로 간다.

아니면 고층건물 주변 지하 주차장으로 간다.

* 운전중일 때 차량을 가까운 빈터나 도로 오른쪽에 세우고 교통이 방해되지 않게

키를 꼽아두어야 한다.

* 동원 예비군(예비군 1년-4년)과 향토 예비군(예비군5년-8년차) 민방위군(만40세까지)

* 생존배낭

(세면도구 수건1장, 미니라디오, 전자라이터, 호루라기 나침반, 파이어 스틱,

멀티 맥가이버 툴, 미니양초2p, 장갑, 손전등, 일회용마스크 3개, 일회용 비옷,

비상용 구급함, 핫팩3개, 비상용 은박담요(500-600원), 물티슈, 파라코트2개,

건전지, 유성매직2p, 침낭, 물통, 테이프, 식량, 배설용기)

* 그중 꼭 필요한 것

(생존 호로라기, 은박 담요, 비상전투식량3일분, 후레쉬, 양초, 무릎담요, 배변 봉투,

생존팔지(생존팔지, 호로라기, 나침반, 칼날,파이어스틱), 구급함 비상약,

우의(색깔있는 것) 매트방석, 물티슈)

 

* 만약 북한이 핵을 사용한다면

* 방사선 방호 3대원칙

1) 방사선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

2) 방사선으로부터 먼 거리 유지하는 것

3) 방사선과 사람 사이에 장애물을 설치하여 방사선의 양을 줄이는 것

 

* 핵이 폭발하면...무조건 밑으로 가라. 가장 아래 주차장이나 환승역이 좋다.

* 핵폭발 과정

1) 섬광이 보이고 약 2분이 지난 후에 후폭풍이 온다면 40km밖에 있기 때문에

생존확률이 높다고 보면 된다.

2) 충격파가 지나고 15분-1시간 내에 보호복을 착용해야 하며, 머리카락은 피폭을

제거하기 가장 우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려야 한다.

3) 48시간이 지나면 방사능 물질은 1/100로 감소하고 2주가 지나면 1/1,000로

위험도가 감소한다.

 

* 방사능으로부터 나 보호하기

1) 지하 건물 내부 안전한 곳으로 피신한다.

2) 바람을 등져야 하며, 방독면이나 마스크를 써서 방사능 먼지를 흡입하지 않도록

한다.

3)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가능성이 있는 옷은 모두 벗어서 비닐봉지에 넣거나

태워버린다.

4) 노출된 피부는 바로 물로 씻거나 샤워를 해서 오염을 줄여준다.

5) 방사능 먼지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음식이나 음료수는 먹지 않는다.

6) 밀폐용기에 담긴 음식이나 음료수의 경우 표면에 있는 오염물질을 제거 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