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지말(末世之末)에는 영계가 극도로 혼탁하여, 우리가 바른 믿음의 생활을 하려면 정확한 영분별을 해야 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이때 영분별을 잘하지 못하면, 자신은 바른 영분별을 하고 있는 줄로 알지만, 모르는 사이에 사탄마귀 악한 영의 하수인 노릇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세를 사는 우리들이 어떤 영적위기에 살고 있는지를 말씀하시면서 주의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4장23절로 28절에 보면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찌니라
저 자신도 영적인 세계에는 상당히 민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귀신에게 잡혀갈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쓰임 받는 종인데 잘못 알고 이단 시비로 대적하면 그 또한 난감한 일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우리가 성령 훼방죄를 짓고 용서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이러한 혼탁한 시대를 사는 믿음의 사람들을 위하여 이단이든 참 주의 종이든 분변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그 열매로 알 수 있다 고 하셨습니다.
천국지옥을 갔다 오든, 아니면 말씀 가르침을 하든 그 종이 참 종인지 아닌지는 그 열매로
분별해 낼 수 있다고 하시며, 영을 다 믿지 말고 영들을 시험하여 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7장15절과 16절에는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라고 하였고, 요한일서4장1절에는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라고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현재 이단시비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을 주께서 주신 판단의 기준, 즉 열매를 가지고 판단해보며 참 주의 종을 분별하여 성령 훼방죄에 빠지지 않도록 권면하려 합니다. 지금 현재 이단 시비에 걸려있는 두 여종에 대하여 판단을 하려 합니다.
먼저 홍X선, 이 여자는 이미 끝났습니다. 맞지도 않는 한국전쟁 날짜를 가지고 예언질(?)을 한 이 사람은 이미 그 전쟁 예언 날짜가 어긋났으므로 다시 논쟁할 가치도 없습니다. 이 여자에게는 맺은 영적 열매는 없습니다. 그냥 한때 유튜브를 뜨겁게 달군 것 외에는 열매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는 참 주의 여종이 아닙니다.
그러면 남은 한 사람, 한참 이단시비의 중심에 서있는 ‘서사라목사’에 대하여 이분이 맺은 영적 열매를 가지고 판단해 보려합니다.
영적열매가 무엇인가를 몇 가지로 분류하여 판단합니다.
◉이분의 메시지는 과연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서사라목사님의 천국 지옥 간증 메시지는, 천국 지옥을 직접 갔다 온 자신만이 알므로 우리 범인으로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말씀을 근거로 해서 판단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말미에 이렇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21장25절에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성경말씀마저도 전체 진실을 알기에는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거듭 부탁드리지만 오해하지 마십시오. 성경이 잘못됐다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현재 기록된 성경 가지고는 영계와 물질계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설명하기에 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한 가지는, 만일 예수의 행적을 낱낱이 기록했다면 어쩌면 우리는 예수를 믿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께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셔도 믿지 않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요한복음3장11절로 12절에 예수께서 밤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라고 하시며 우리 범인들은 하늘의 것을 믿을 수가 없을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서사라목사님이 천국과 지옥에 가서 보고 온 것을 서술한 것은 천국과 지옥을 가보지 않은 범인들로서는 그 진위 여부를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아담과 하와가 천국에 갔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지옥에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으로 범죄 한 직후 양의 가죽을 벗겨 가죽옷을 입혔기 때문에 용서받고 천국에 가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또 인류의 조상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봐 주셔서 지옥에는 가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러기에는 아담과 하와가 지은 불순종의 죄악이 너무 크다고 생각됩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 때문에 온 인류가 죄악에 빠져 지옥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로마서5장12절에는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라고 기록되어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모든 인류가 사망을 당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서사라목사님은 아담과 하와가 천국에 가지 못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그럴 수가 있겠구나’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간증으로 인해 수많은 분들이 서사라목사님을 이단으로 정죄해버렸습니다. 우리는 천국과 지옥에 가지 못했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천국에 있는지 아니면 다른 곳에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천국 지옥에 가본일이 없는 범인들이 아담과 하와가 천국에 있지 않다고 하는 증언 때문에 서사라목사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메리 캐더린 벡스터 목사님이나 서사라목사님이나 천국 지옥 간증을 한 것에 관해 핵심 메세지를 꿰뚫어야 합니다. 왜 이분들이 천국 지옥 간증을 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천국 지옥 간증을 듣고 절대로 지옥에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 지옥 체험 간증을 듣는 각자 자신들에게 중요한 것인데, 이 중요한 것은 간과하고, 천국 지옥 간증을 한 메리 캐더린 벡스터 목사나 서사라목사가 이단이냐 아니냐는 시비만을 따진다는 것입니다.
이분들이 간증한 지옥 체험 중에 나도 혹시 지옥에 가게 되는 사항이 있지 않겠느냐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여 만약 내게 지옥에 빠져들 만한 죄악이 있다면 회개하고 고쳐 지옥은 가지 말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런 중요한 문제는 뒷전으로 미루고 천국 지옥 체험 간증한 목사가 이단이냐, 아니냐? 따지는 것은 과연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놓치고 최악의 경우 자신도 지옥에 빠져 들어가게 되는 참담한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입니다.
서사라목사님의 지옥 간증에는, 남의 돈 빌리고 안 갚다가 죽은 사람 지옥에 있고, 남의 돈 사기쳐먹은 사람은 물론이고 사기당한 사람이 사기 친 사람을 미워하다가 죽으면 두 사람 다 지옥 불에 던져졌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이것이 내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라면, 서사라목사가 이단이다, 삼단이다, 따지는 것보다는 우선 당장 자신의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 하는 것이 최우선이 아닐까요?
저는 천국지옥 체험 간증을 가지고 이단 시비에 빠져드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하는지 그 이유를 압니다. 두려운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았을 때, 자신은 분명코 지옥에 빠져 들어가게 될 것을 압니다. 그래서 두려워하여 천국지옥 체험간증을 듣고 싶지도 않아 이단시비로 참 주의 종을 마녀사냥 하는 것입니다.
이단 시비는 비단 지금시대에만 일어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신약시대 예수님 사역하시던 당시에도 예수님을 놓고 격렬한 이단시비가 있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 사두개인들,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이단 시비하였고 율법으로 정죄하였으며 끝끝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잡아 죽였습니다. 바리새파, 사두개인들, 그리고 서기관들은 모세오경에 정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정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신봉하는 성경 모세오경 토라로 예수님을 정죄 비판하였고 이단으로 몰아세웠습니다. 주로 안식일 문제를 놓고 예수님과 싸웠습니다. 율법에는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모두 죽이라고 율법으로 정하였기 때문에 이들이 안식일문제를 놓고 예수님과 싸우는 것도 사실은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행위였기 때문에 성경적으로 이들이 잘못한 것도 없습니다. 이들은 그저 성경 율법에 순종한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참람함, 즉 신성모독문제로 예수님과 싸웠습니다.
요한복음10장31절로 33절에는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라고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과 선행에는 안중에도 없고 자신을 하나님이라 했다고 신성모독이라고 하며 예수님을 돌로 치려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유대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4장11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라고 하시면서, 너희들이 정 나를 못 믿겠거든 내가 행한 이적과 선행을 보고서라도 믿으라는 것입니다. 물론 유대인들의 영의 눈이 감겨서 예수님을 못 믿게 되었지만, 사람들은 이렇게 미련합니다. 머릿속에 박혀진 선입감 때문에 그것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자신들의 성경말씀에 입각한 믿음과 천국과 지옥을 가보지 않아 체험 간증을 이해하지 못하여 천국지옥체험 간증을 거부하고 마녀사냥을 하는 것입니다.
◉서사라 목사에게서 과연 영혼구원의 열매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열거하는 모든 사역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구로 쓰시는 서사라목사님을 통해서 이루신 일들입니다. 서사라목사님은 단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순종하는 종과 도구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 모든 일들을 이루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① 천국 지옥 체험 간증 책자 발행
이제까지 6가지의 간증책이 나왔고 5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니쉬, 네팔어)로 번역되었으며 번역된 나라로 책자가 발송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6종류의 책이 나오고 5개 국어로 번역되어 발송되어지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서목사님 혼자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보내주신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협력으로 이러한 일이 성취되었습니다.
다양한 책종류 브로셔와 네팔어로 번역, 출판, 배송되는 책들
② 인도와 아프리카지역에 간증사역과 아울러 인도의 현지 열악한 환경에 있는 목회자들에게 자전거를 사주어 이들이 자전거를 사용하여 목회활동을 하도록 도왔고, 인도 현지 목회자들에게 선교비 겸 생활비를 보내어 주었습니다. 아프리카에는 빗물 저장 탱크를 보내어 목 타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게 하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아프리카에 물저장 탱크 증정과 아프리카 집회
인도집회와 자전거를 증정받은 인도현지 목회자들의 감사 표지판
③ 예수께서 남미 벨리제에 선교센타를 지어 현지인 선교사를 배출하라고 명령하셔서 벨리제에 선교센타 건물을 건립중입니다. 여기에서 많은 벨리제 현지인 목회자와 선교사가 배출될 예정입니다.
④ 서목사님 자신부터 미국에서 노방전도를 하시고 한국에 서목사님을 구심점으로 노방전도결사대가 조직되어 베리칩은 666 이니 받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만의 구원자시라는 전도지를 돌리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전도표지판과 전도하시는 서사라목사, 한국 전도팀들
⑤ 어려움에 처해있는 해외 한국인 선교사를 외면하지 않고 돕고 있습니다.
※아래의 문장은 서사라목사님이 단체카톡회원들에게 알리는 메시지입니다.
* 오늘 7000불(한화 8백만원정도)을 인도와 네팔의 사역자들의 생활비를 보조하기 위해 보냅니다.
* 최권사님과 함께 아프리카 물탱크 열개 설치 헌금하셨습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 여러분이 헌금하신 돈으로 필리핀에 한 선교사가정이 4-5일을 굶었다하여 $999 (백십만원정도) 을 급히 보내 드렸 습니다. 한가정이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이 우리를 통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메시지의 진위여부를 확인하시기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일체의 서류사진과 카톡 내용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서사라 목사에게서 과연 성품(인격)의 열매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서사라목사님이 어떤 인품이 있는지는 직접 대면해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서사라목사님은 과학자이며 이화여대 의대, 서울의대, 미국 UCLA 의대, 브라운 의대를 졸업하고 배출된 의사였고, 서목사님의 의료 학술논문이 미국 UCLA(남가주종합대학)에 정식 의학교과서로 채택되어 100년간 동 대학의 의료교과서로 사용되어 집니다.
이러한 높은 학사적 배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목사님은 영락없는 안경 낀 경상도 아줌마 입니다. 이분이 정말 천국과 지옥을 다녀오신 분이신가 싶을 정도로 수수하고 털털합니다.
자신이 개인적으로 천국 지옥 다녀온 사실을 남에게 은근히 자랑하거나 선전하는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입고 다니는 의복도 추우면 털스웨터 하나 쓱 걸치면 그걸로 끝입니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고학력자에 걸 맞는 우아한 의상도 없습니다. 먹는 음식도 토종 한국음식 감자탕입니다. 타국에 나가있는 한인 선교사님 중에 온 가족이 3일을 굶은 선교사님 가정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그곳에 돈을 보내드려 이분들이 겪고 있는 어려운 환경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역은 예수께서 천국에서 지시하신 명령을 그대로 순종하여 맺은 아름다운 열매들 인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나는 죽고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인품’에서 나오는 행동들입니다.
결론은, 이 마지막 때에 정말 조심스럽게 영적 분별하여, 거짓된 이단 사신들이라 판단되면 과감히 배격하고, 성경말씀과 그 맺는 열매를 비추어 보았을 때 예수께서 쓰시는 참 종이라 여겨진다면 협력하든지 잠잠하여 성령훼방 죄에 걸리지 않도록 스스로를 조심하여야 되겠습니다.
'서사라 목사님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서사라는 살아있는 에스라와같은 여선지자다(긴급 특종뉴스) 곧 한반도 전쟁 (0) | 2017.09.20 |
---|---|
주님의 사랑 세계선교센터 사역 - 서사라 목사 (0) | 2017.09.20 |
서사라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의 은혜입니다. (0) | 2017.09.15 |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네팔어 번역 (0) | 2017.09.13 |
아프리카에 물이 없어 고생하는 케냐 동북부 지역에 물탱크 설치해 줌-서사라목사님 (0) | 2017.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