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관련 해서 혼란이 참 많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관계를 보면
대한민국과 북한정권의 관계가 그대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북한동포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북한정권에 의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되어 김일성을 섬기고
동시에 대한민국과 미국 때문에 자기네 땅을 빼앗겼다는 거짓말에 세뇌되며
대한민국과 미국에 대한 증오와 미움을 배우며 자랍니다
2400만 동포들은 기본적으로 북한테러괴뢰정권에 의해
김일성 귀신들려 노예처럼 살다가 지옥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1. 주민들을 위한다면서 북한정권을 지원하고
2. 북한정권과 더이상 분쟁하지 말고
북한정권을 나라로 인정해주고
연합해서 연방제로 통일하여 평화를 이루자
3. 북한정권의 천안함/연평도 같은 테러를 모른척 해야하는 것
이 해결책이라고 하는 간첩세력이 있고
간첩은 아니지만
인본주의 때문에 저 간첩주장이 사랑이고 평화라고 착각하며
동조하고 있는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로 자라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북한동포들을 자국민으로 여깁니다
그들을 이렇게 세뇌하고 노예화/학살하고 있는 북한정권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이 원흉인 북한정권이 무너지게 되어
북한동포들이 자유케 되는 것입니다
더 간단히 말하면 자유의 대한민국에 흡수통일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육적인 통일, 육적인 자유함만을 의미합니다
북한정권이 무너진 후에
진정한 통일과 진정한 자유케 됨은
대한민국 국민들이건 북한 동포들이건
복음안에 들어올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레스타인 괴뢰 정부에 의해 이슬람에 세뇌되어 알라를 섬기고
동시에
이스라엘과 미국 때문에 자기네 땅을 빼앗겼다는 거짓말에 세뇌되며
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한 증오와 미움을 배우며 자랍니다
물론 그 해결책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로 하여금
자살 테러라는 것을 선택하게 조장하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치명적인 아픔과 이간을 조장하게 만듭니다
여기에 대해 전세계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해결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어려움 때문에 팔레스타인들에게 지원하자
- 세계에서 오는 이 지원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가는게 아니라
마치 북한정권처럼 팔레스타인 지도부(정부)가 다 차지합니다
2.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괴뢰정부를
더이상 테러집단으로 취급할게 아니라 나라로 인정해주고
사이좋게 땅을 나눠서 팔레스타인 정권과 연합하여 평화를 이루자
3. 이스라엘 민간인을 향한 팔레스타인의 잔인한 테러행위들은
묵인하고 모른척 하면서도
이스라엘의 대테러보복에 대해서는
손가락질하고 비난하며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것
위의 내용들이 대부분의 전세계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해결책입니다
마치 적그리스도의 영(뉴에이지의 영)에 붙잡혀 있는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처럼 전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고 편파적이고 조작된 거짓 선동 방송을 통해
오직 이스라엘만을 대역죄인 히틀러와 같은 학살자 이미지를 심는데 성공했고
뉴에이지에 빠진 전세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은 모른채 언론이 제공하는 거짓의 파편들만 믿고
이스라엘에 대한 미움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뉴에이지 영에 붙들린 전세계 사람들은
1. 언론을 통해 보여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어려운 모습을 보고
지원을 하지만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가지 않는 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2. 이스라엘 사람들은 너무나도 평화를 간절히 원하기에
바락 에후드 시절 말도 안되는 파격적인 결정을 합니다
자기네 이스라엘 땅을 포기하여
팔레스타인이 원하는 땅을 예루살렘만 빼고 다 양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그 제안을 팔레스타인 지도자인 아라파트가
거절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모릅니다
2005년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요구대로
팔레스타인 땅에서 정착 중이었던 유대인들을 강제로 이주시켜
그 지역을 완전 팔레스타인에게 넘겼더니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스스로
하마스라는 테러집단을 그 지역의 지도자로 세웠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문제가
그저 육적인 땅 문제라고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팔 문제의 본질은 땅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입니다
땅 문제는 이스라엘을 전세계로 하여금 미워하게 만들기 위한
마귀의 표면적인 핑계 거리에 불과합니다
마치 북한정권의 존재 목적이 대한민국의 멸망이지
단순한 평화나 땅 차지가 목적이 아닌것 처럼
조직화된 정사와 권세인 팔레스타인 정권의 존재적 / 영적인 목적은
이스라엘을 대적하는것이지 단순히 평화나 그저 땅 차지가 그 목적이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전세계는 지금도
이-팔 문제가 이스라엘이
고집스럽게 땅의 영유권을 주장해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만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땅을 팔레스타인에 양보하면 평화가 온다고 주장합니다
이스라엘이 고집스러워서 평화가 깨지고 있다고 이스라엘을 욕합니다
하나님께서 민족들을 심판하실때
함부로 이스라엘 땅을 나눈것에 대해 심판하시는데
그 심판을 받게 만드려는 마귀의 수작인지도 모른채
거짓 평화 간판에 속아서 다 여기 동참하고 있습니다
(욜3:2)
오직 예수님(말씀) 안에서만 평화가 있습니다
말씀을 거스르고 어그러뜨리는 평화는 거짓이고 타협이자 큰 죄악입니다
적그리스도 영이 사악한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런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 참여하게 하게 만들면서도
스스로를 사랑많고 정의롭게 여기게 만드는 것입니다
3. 언론에서 보여지는 것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잔인하게 공격한다는 내용뿐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피해 입고 죽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괜찮은 일이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런 끔찍한 일의 진정한 원흉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이라고 무조건 옳겠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라고 다 착한 사람만 있겠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잘못된 길로 가면 돌이킬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이스라엘은 회복되야할 존재이지 멸망당해야할 존재는 아닙니다
이스라엘 국민들 개인적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중 증오에 차있는 사악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팔레스타인의 테러로 가까운 사람을 잃은
이스라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증오의 이유가 어찌되었던 간에
그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라엘 법에 의해서 심판 받습니다
하지만 언론에 거의 보도 되지 않는 팔레스타인 테러범들은
팔레스타인 정부와 사람들에 의해 심판이 아닌 영웅 취급을 받는 다는걸
전세계 사람들은 모릅니다
팔레스타인 마을에서는 어린아이와 여자들까지도
폭탄만드는 법을 배우며 거짓 연기까지 하며
이스라엘 군인들을 유인해 죽이지만
이스라엘 군인들은 민간인, 특히 여자와 아이들을 살생하지 않는 것이
작전과 훈련의 큰 부분이고 이 이유 때문에 사상자가 많이 나온다는
사실은 다들 잘 모릅니다
물론 피해가 아예 없으면 좋겠지만 테러에 대한 보복이라는
공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뿐 아니라 세상 어떤 나라도
그 존재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대테러 행위에 정당한 보복을 악하다고 비난하는 것은
정의와 공의를 굽게 만드는 뉴에이지 영의 열매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팔레스타인 주민들 중에서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팔레스타인 정권의 이런 악행에 대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정권이 이스라엘과 평화를 방해하는 진정한 원흉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발언을 하게 되면
그들은 팔레스타인 정권에 의해서 암살당합니다
그래서 진실과 정의 목소리는 없고
오직 선동과 증오와 거짓의 목소리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영혼을 사로잡아 버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치 북한정권과 북한주민들을 별개로 보지 못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중에
북한 정권을 넘어서서 북한 주민들까지 모조리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처럼
이스라엘도 마찬가지 입니다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그렇게 거짓과 증오로 세뇌해 위협으로 만드는
팔레스타인 정권과 팔레스타인 주민들 별개로 못보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팔레스타인 정권을 넘어서 주민들까지도 미워하겠지만
정권과 주민을 따로 볼 수 있으면 이-팔 문제의 첫단추는 풀리게 됩니다
대한민국과 북한정권에 대한 해결책처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해결은
팔레스타인 정권이 완전히 축출되고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에 '흡수통일' 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것은 육적인 통일, 육적인 자유함만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하나됨은 복음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팔레스타인에 있는 기독교인이 아닌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처음에 예수님을 만나고 갈등하는 내용이 대부분 같습니다
평생 땅에 대해 유대인에게 빼앗긴 것이라고 듣고
그것 때문에 이스라엘을 미워했던 그 사람이 만난
진짜 하나님 예수는 그 땅을 유대인의 것이라고 하고
이스라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 때문에 큰 갈등을 겪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해
그 증오를 버리고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사랑하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더 이상 이스라엘의 땅을 팔레스타인의 것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팔레스타인 땅에서 왕따뿐 아니라 살해 위협까지 받으며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게 됩니다
이스라엘 쪽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대인들 중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증오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이스라엘 땅에서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사람들 중
진정으로 서로 사랑하고 하나될 수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복된 사람들뿐입니다
그 땅은 이스라엘에게 주셨지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2등 시민이 아니라
주 안에서 가증함과 증오를 버리고 유대인과 동일한 시민으로 살아가는것
(슥9:5-7)
마치 대한민국의 자유복음통일을 보는 듯한 구절입니다
이렇게 말씀에 예수님께 순복될 때만
진정한 평화와 진정한 하나됨을 누릴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관계는
대한민국의 상황과 이렇게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난한자를 위하겠다는 핑계로
하나님(말씀/원칙)을 대적하며
불법시위에 대해 가해지는 공의 속에 피해받은 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언론을 통해 그저 불쌍한 피해자로만 확대 거짓 선동으로
불법에 대한 진실과 정의를 되려 불법악행으로 만들고
어그러뜨리며 대한민국을 대적하는 종북세력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어려운 삶을 위하겠다는 핑계로
하나님(말씀/원칙)을 대적하며
불법테러에 대해 가해지는 공의 속에 피해받은 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언론을 통해 확대 거짓 선동을 하며
그 피해자가 생기게된 진정한 원인인 테러에 대해서는 침묵,
테러에 대한 진실과 정의를 되려 불법악행으로 만들고
어그러뜨리며 이스라엘을 대적하게 만드는 전세계 추세는
같은 적그리스도(뉴에이지)의 영에 붙잡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이 터 위에 적그리스도가 거짓평화를 가지고 등장하기 때문에
환영받으며 등장하게 됩니다
이 문제의 본질을 이해 할때
이-팔 관계의 본질이 보이고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스라엘을 수차례 방문하였습니다
방문때 마다 몇번을 빼고는
대부분의 시간을 팔레스타인 지역에 머물면서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팔레스타인 숙소
혹은 팔레스타인 가정가정 마다 방문하며 거기서 그들과 같이 먹고 자면서
복음을 전하고 재정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떤 어려운 팔레스타인 가정을 재정적으로 도와주고 나오는길에
바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강도도 당해보고
면전에서 살해 위협 등 그외에 많은 꼴을 당해봤습니다
유대인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살해위협까지는 아니지만 아내와 함께 면전에서
너무나 치욕스러운 성적인 모독을 당한적도 있습니다
유대인이나 팔레스타인에게 편견이 있어서 이런 글을 쓴게 아닙니다
저는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둘다 동일하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전 가자지구 전쟁때에도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 가정들을 많이 방문하였고
거기 머물면서 나오는 알자지라와 같은 방송들이
반복적으로 수차례 얼마나 끔찍한 내용들로
그들의 영혼을 거짓과 증오의 노예로 만드는지 그 자리에서
직접 보아왔습니다
세상 언론으로는
세상 사람의 의견으로는 복잡한 이-팔의 관계를 똑바로 볼 수 없습니다
만약 어떤 외국인이 북한에 대해 알고 싶어서
대다수가 종북화 되어 있는 한국 언론들을 뒤적거린다면
이 사람은 북한에 대해 똑바로 알길이 없이 혼란스러울 겁니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에 대해 똑바로 객관적으로 전하는 언론은
전세계에서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오직 그것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만이 옳은 것입니다
마치 현재 한반도에서 북한을 어떻게 보고 대하냐가
심판전 하나님의 다림줄이듯이
이스라엘은 전세계에서 하나님께서 달아보시는 다림줄입니다
떠도는 정보들 거짓들 기사들 보고
어설프게 이스라엘에 대해서 이래 저래 말하는 것에 휩쓸리지 마시고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받기를 바랍니다.
이 와중에라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중 몇명이라도
주님께 돌아오는 계기가 되길 원하고
이것을 통해 전세계에 이스라엘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 드러나
하나님께 순복되는 자들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아래 글은 이 글에 박성업형제가 댓글을 단 것인데 참고하시면 좋으실것 같아 퍼옵니다.
수천년 동안 누군가 살고 있는 땅을 이스라엘이 강탈했다는건 전형적인 거짓입니다
그 땅은 1800년대 말 그대로 버려져 황폐했던 땅입니다
1900년대 초부터 유대인들과 아랍국가들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서
개간하기 시작했죠
거기에 영국이 유대인과 아랍 양쪽에 애매한 이중 계약과 이중적 태도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것이지 수천년 살던 땅을 빼앗은게 아닙니다
허클베리핀, 톰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마크 트웨인이 1867년도에
레바논, 시리아, 현재 이스라엘 지역을 방문한 후에
"The Innocents Abroad" 하는 책을 썼습니다
거기에 보면 (현재)이스라엘에 대해서 아래 처럼 기록합니다
"..... A desolate country whose soil is rich enough, but is given over wholly to weeds... a silent mournful expanse.... a desolation.... we never saw a human being on the whole route.... hardly a tree or shrub anywhere. Even the olive tree and the cactus, those fast friends of a worthless soil, had almost deserted the country."
(The Innocents Abroad, p. 361-362)
한마디로 완전히 버림 받아 황폐해진 땅이라고 기록합니다
마크 트웨인이 본건 마크 개인의 의견이 아니고
성경이 실제라고 증언해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성경이 진리라고 믿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성경은 반드시 그렇게 기록된대로 되는 진리입니다
이사야서6장 9절부터 12절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과 귀를 가려서 (메시아를 못알아 보게 하시고 전세계로 흩어져)
이스라엘 땅에 사람이 살지 않는 황무한 땅이 될 것이라고
그 이후에야 이스라엘 사람들의 눈과 귀가 열려 메시야(예수)를 알아보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말그대로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
이스라엘 백성은 전세계로 흩어지고
결국 이런저런 나라들이 지배하던 이스라엘 땅은
18세기말 오스만 제국의 무차별 세금 정책으로
이스라엘 땅은 버려지고 습지가 되었습니다
그 후 마크 트웨인이 가서 사람 살수 없는 황폐한 땅이된걸 확증 한거죠
성경의 기록처럼 이스라엘 땅이 완전히 사람이 살지 않고
완전히 황폐해진 후에야
다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왔고
이제 슬슬 눈과 귀가 열려 그들의 메시아(예수님)을 알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땅이 이스라엘 건국 전까지
수천년 동안 누가 살고 있었다는게 거짓이란건
성경이 증거합니다
출처 - 박성업형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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