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사라목사님의 인도집회 2신

서사라목사님 동역 선교사님께서 인도집회 2두번째 소식을 보내오셨습니다. 

여기서 한가롭게 이단, 삼단, 진짜, 가짜 논란을 하는동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서사라목사님을 통해서 

인도 현지 목회자들과 인도사람들에게 엄청난 은혜를 폭포수처럼 부어주셨습니다. 

동역하시는 선교사님께서 서신을 보내셨습니다. 

"저녁에 마지막으로 한 가정교회를 방문하여 말씀을 전했습니다.

마지막 집회로 가정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서목사님은 많이 지쳐있고 지금 6시50분입니다.

아침5시30분에서 이동하여 9시에 호텔에 도착하여 준비를 하고 10시30분에 

목회자집회를 위해 이동하여 11시와 2시집회를 마치고 이곳에 온것입니다.

인도의 땅은 정말로 넓어 이동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모인숫자는 아이와 여자를 중심으로 3,40명이 됩니다.

그래도 이 집회를 하는 것은 이것을 보는 현지목회자들에게 도전을 주기위함도 있습니다.

파가트,하야시목사님등은 30대초반으로 젋고 열심입니다.

서목사님의 영성이 이분들에게도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시간과 정성이 계속 필요한곳입니다....이 가운데 듣는 이들중에  성령의 불이 떨어져 온전히 

헌신하는 주의 종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아이들이 많이 왔습니다.

이들중에 자라서 인도를 위해 하나의 밀알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이들은 코리아는 몰라도 삼성은 압니다.

할렐루야...지금까지 통역을 하던 파가엘목사님의 목은 쉬었고 

하야시목사님이 통역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먼저 전파됩니다.

이곳도 여자들과 어린이들이 먼저 와서 말씀을 듣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들의 것입니다.

우리를 가난하게 하셔서 생명의 말씀을 듣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통역에 수고하신 두 인도 목사님들

녹색옷 입은 인도여성(아마 목회자인걸로 추정됩니다.)이 유난히 은혜받으신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은혜의 폭포수가 퍼부어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는 인도분들의 성령충만 말씀의 은혜를 받으시는 모습이 마치 아름다운 무용을 하는것 처럼

보여집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그렇게 보이네요.

워낙 인도가 문명의 발상지였고 그들만의 품위가 있으며 성령께서 함께 하시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barnaba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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