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까페안에서 분열이 많고 의견이 많은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요한복음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일서 4장)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먼저 주 안에서 이렇게 교제를 나눔에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드립니다.
주 안에서는 한몸이요, 그리스도안에서는 모두 형제 자매입니다.
모두들 하나님께서 각자 계시해주시는 부분이 다릅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도 있고, 또 다른분들이 만나는 하나님이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수용하지못하고 비판하는 부분들은
어쩌면 하나님의 다른부분들을 경험하고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사라목사님에 대해서는 많은 분쟁이 오고감에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성경자체에서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했으며
예수님께서도 네 눈이 범죄하면 눈을 뽑고 서라도 천국으로 들어가는것이 좋다고 분명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는지에 대하여 사복음서에서는 확실히 말해줍니다.
그러므로 한번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아닌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이는 계시록에도 기록된 바, 이기는자는 흰옷을 입은다 했으며 이 글이 시사하는바는 생명책에서 이름이 흐려질 수 있다는것입니다 이기는 자에 대하여 서사라목사님의 간증책 5권 계시록이해에 잘설명되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는것은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합니다
저는 천국과 지옥을 본적은 없으나 성경과 기도로 이런저런체험도 많이하고 하나님이 정말 어떤분이신지 잘압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며
무엇보다도 영을 가장중요시 여기시지 물질적인것 혼적인것 사람들이 보는것을 중요시 여기지아니하시고 사람이 영광을 가로채는 것을 가장 가증스럽게여기시고 싫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예닐곱가지에대해서 먼저 나누겠습니다.
(잠언 6장)
16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여기서 보면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자라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을 놓고 비판 정죄하기전에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것인가를 먼저 보아야하고, 그 체험을 우리가 한것이 아니라면
거짓으로 없는말 있는말 부풀려서 비판하지말고 이간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렇게 이간하는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것이며
이 진노의 댓가는 회개하지 않을시 언젠가 받게되실것입니다.
다음은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도행전 5장)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서사라목사님의 말씀이 사람으로부터 나왔으면 무너질것이요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으면 무너질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되는것입니다.
이는 열매를 통하여 알 수 있으며 그사람이 죽고 나면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많은 예언을 했던 한국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일 유명한 사건은 아마 박태선 장로이겠지요.
그 사람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게 하고나서...
자신이 하나님이라 외쳤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말씀과 어긋났으며 그를 따르던 추종자들이 없어지고 그 사람의 추종자들의 열매는 신천지 이만희 구원파 하나님의 교회등으로 나타나게되었습니다.
통일교도 한참 유행을 하더니 문선명교주가죽고나서는 그 세력이 많이 꺾였습니다.
서사라목사님께서 참종인지 아닌지는 서사라목사님께서 돌아가신 후에 아시겠지요.
또 그러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만나보시고 열매를 바라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서시라목사님을 만나뵜었고 서목사님의 설교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랑이 넘치시고 영혼에 대한 갈망이 있으시고, 그 사랑의 마음이 있었기에 사람을 살리고자 의사가 되려했던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징계하는것은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며 성경과 잘못된 길을 갈시에는 매를 드십니다.
그렇기에 바른길로 가도록 하나님께서는 인도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잘 보여주는것이 서목사님의 천국지옥간증 수기라 생각합니다.
물론 어떠한 부분들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지 않은부분들이 있으나, 이는 우리가 천국지옥에 갔다오지않고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영성훈련의 글들을 듣고 열심히 적었으며 그것이 옳은가 틀린가 성경으로 한번 더 확인한 사람입니다.
또한 만나뵜을때에는 사랑이 많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회개를 외치는 주님의 종이십니다.
어떤분께서 서목사님을 비판하기를 영매라 하시는데
사울이 불렀던 사무엘은 박수무당 마녀 신접한자를 통하여 죽은자의 영을 물질세계로 불러낸것을 영매라합니다.
이것은 돌로처죽이라 한것은 하나님이 세워놓으신 질서를 파괴하시는 일이기때문입니다.
영은 영이고 육은 육이기때문이지요.
그렇기에 이런일을 하는자는 구약에서 돌로처죽이라했습니다
서사라목사님은 영으로 입신하셔서 천국과 지옥을 하나님의 은혜로 본것이므로 하나님의 질서에 위배되지않습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이 천국지옥을 보고 또 그은혜를 전파하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이 전한것도 천국 복음이셨지, 다른말씀아니였습니다
예수님또한 부자와 거지나사로의 이야기를 하셨는데
예수님도 영매신가요...?
자신이 보지못했다고 자신이 듣지못했다고 비판하는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끝으로 서로 사랑합시다.
옳고 그름도 중요하지만 사랑안에서 자라나야합니다 결국 남는것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것입니다.
(이사야 40장)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요한일서 2장)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것을 다른 말씀과 합쳐서 저에게 성령님께서 감동주셔서 하시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의 뜻을 행하는자는 영원토록 거하느니라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시기와 분쟁을 만들지말고 우리가 체험하지못한것은 이간하지맙시다.
사람앞에서 옳다함을 받지말고 하나님앞에서 옳다함을 받읍시다.
저 또한 서사라목사님의 설교를 많이듣고 깨닫는편입니다
제블로그에 또한 자세히 서목사님의 설교가 있으니 한번 영성훈련의 글들을 읽어보세요.
http://blog.naver.com/haisujjang/22113444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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