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17.11.9 권경자목사님 말씀

하늘이슬 2017. 11. 12. 17:25


권경자목사님 말씀


기도는 주님과의 사귐이고

간구는 내가 요구하는 것을 관철 시키려 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는 주님과 교제가 없어요.
사귐요...
그리고 무조건 우리생각대로 해 달라고 떼쓰는 것이지요.

그래서 서사라 목사님은 하루에 100번씩-- 50번씩 물으라고 하셨어요.
주님께 묻는 것은 주님과의 사귐이예요


예수님도 억울하셨고 사도바울도 억울했고
옛적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억울하고 분했어요.

그렇게 주님의 일을 하는것이 억울하고 분해도 그냥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모두 옳다고 박수치며 따라오는 사람 드물어요.

구원에 관한 일이야 말 할 것도 없지요.

한 영혼을 두고 마귀와의 전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