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스크랩] 주님 지상재림 후/서사라목사님 계시록 이해책에서...

하늘이슬 2017. 11. 25. 18:23

계시록이해- 주님의 지상재림후

 

주님의 지상재림 천년왕국 시작(현 지구에서) 천년왕국이 끝나갈 때, 그곳을 떠나 낙원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간다.

 

(천년 후 입성) 곡과 마곡 전쟁 발생 사탄과 악인들을 불못에 던짐 현재 지구와 하늘이 불에 타서 없어짐(소멸)

 

새 하늘과 새 땅 열린다(새 창조) 새 예루살렘 성이 하늘에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내려온다.

 

* 곡과 마곡의 전쟁에 참여한 자들은 누구인가?

 

[20:7-20:10]

(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위에서 마곡에 있는 사람들 즉 천년왕국 바깥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사단이 미혹하여 싸움을 붙이는데 분명히 바다모래와 같은 수라 했지요. 이들은 성도가 아닙니다.

곡은 마곡땅에 있는 왕의 이름이 곡이라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38:2]

(2)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곡 곧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그리고 이 곡과 마곡 사람들이 마귀의 미혹을 받아 성도들의 진과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성을 두른다고 하지요. 이 성도들의 진을 서목사님은 스가랴서에서 말하고 있는 그들이 살아 있을 동안에는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현재)으로 올라온 자들로 이들이 성도들의 진을 이루는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천년왕국 때에도 천년왕국에는 신부들만 들어가지만 아마겟돈전쟁이후 살아남은 자들이 계속 살아 있으니 천년왕국 바깥에서도 천년동안 삶을 계속되면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생겨납니다. 이들이 성도들의 진을 이루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나머지 예수믿지 아니한 자들이 곡과 마곡이 되어서 사단의 미혹을 받아서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공격하는 것으로 봅니다.

 

[14:9-14:9]

(9)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14:13-14:13]

(13)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14:16-14:16]

(16)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이 날은 비록 아마겟돈 전쟁의 날로 봅니다.

그러므로 곡과 마곡전쟁에 참여한 자들이 성도가 아닙니다 . 성도가 어찌 성도들의 진과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성을 공격하기 위하여 두르겠습니까?

 

* 재림 후에도 악인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자들은 계시록 20:4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20:4]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20:5-20:5]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20:6-20:6]

(6)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부활에도 차례가 있습니다.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자들만 천년왕국에 들어갑니다.

그 후는 분명히 천년 후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그 때는 언제인가 하는 것입니다. [고전 15:20]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차례가 있는 것을 봅니다.

처음에는 예수그리스도.

그 다음 예수님 강림시 그에게 붙은 자들이

서목사님은 첫째부활에 속하는 모든 사람들로 봅니다.

그 후는 나중이니..........

 

그 후 나중은 백보좌심판 때로 봅니다.

둘째 부활 때입니다.

[20:11-12]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자

1. 공중휴거 되는 자들

2. 십사만사천 (유대인들)

3. 알곡 추수되는 자들

4. 두 증인

5. 대환란 때에 순교한 자들

이렇게 5그룹입니다.

즉 이기는 자들만 주님의 신부의 자격이 있는 자들만 천년왕국에 들어갑니다.

이들이 첫째부활에 속한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마13장을 통해서 악인들이 어찌될지 잘 알려줍니다.

천사들이 그들을 끌어내어(구분하여) 풀무불에 던진다고 말씀합니다(13:41,42, 49,50).

오은환님이 말씀하신 위의 말씀은 계 20:15절 즉 백보좌 심판때 일어나는 일로 보이네요.

 

[20:15-20:15]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천년왕국이후에 곡과마곡전쟁, 그리고 지금 보이는 하늘과 땅이 없어진 상태에서 백보좌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을 봅니다.

 

[20:11]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즉 성경은 분명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온데 간데 없더라 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베드로후서에서 하나님의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진다고 되어 있고 그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이 나타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벧후 3:10-벧후 3:13]

(10)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렇게 지금 보이는 하늘과 땅이 없어지고 백보좌 심판이 일어나고 그 후에 계시록 21장에서 1절부터 보면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고 새 예루살렘성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서목사님은 분명히 지금 보이는 하늘과 땅이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땅이 열린다고 얘기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 그대로이지요.

 

그리고 이 새하늘과 새땅에 새예루살렘성이 내려온다고 성경대로 주장하십니다.

그리고 이 새하늘과 새땅을 지금 우리가 말하는 천국(=낙원=셋째하늘)과는 달리 영원천국이라고 정의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것이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21:1-2]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그러면 여기서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고 여기에 새예루살렘성이 성경에서는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 하였는데 이하늘은 어디를 말하고 있을까하는 것인데요. 이곳을 서목사님은 지금 현재의 낙원 (지금 죽는 자들이 가는 곳,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에 오른편강도에게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즉 부자와 거지나사로의 이야기에서 죽어서 거지나사로가 간곳. 지금 소위 우리가 말하는 천국, 즉 이곳은 새하늘과 새땅이 열린 영원천국과는 다른 곳)으로 봅니다. 그래서 낙원에 있는 새예루살렘성이 새하늘과 새땅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또한 뒷받침하여 주는 구절 계 2: 7 과 계 22: 14 말씀입니다.

[2:7]

(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22:14]

(14)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여기서 보면 이기는 자는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먹게 한다하였는데 그 다음 이 생명나무가 이제는 계시록 21장에서 내려온 새예루살렘 성안에 있는 것이 계시록 2214절에서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211-2: 새하늘과 새땅에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성은 하늘에서 내려온다하였는데 이하늘이 낙원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서목사님이 쓰신 계시록이해 책에 자세히 쓰여져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LA 새사람 영성 훈련원] [7:24 PM] 이 모든 것이 서목사님이 쓰신 계시록이해 책에 자세히 쓰여져 있습니다. 참고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복음서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보면

[25:1-2]

(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주님은 천국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 것을 봅니다

그리고 이 천국안에 문안으로 들어가는 자와 문밖에 남는 자가 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5처녀는 문안, 미련한 5처녀는 문밖. 분명히 주님은 천국은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와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러므로 열처녀가 거한 곳은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한 그룹은 문안, 한 그룹은 문밖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성안과 성밖의 개념과 일치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25:11-12]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주님은 천국에 있는 그것도 문밖에 남게된 미련한 다섯처녀를 보고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라고 말씀합니다. 즉 문안으로 들어가는 자는 주님의 신부로서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밖에 남게 된 미련한 다섯처녀는 이기는 삶을 살지 못하여 혼인잔치에 참여하지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마태복음 721절에서 말하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와 일맥상통한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믿는 자들로서 매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정말 소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한 자들만 천국에 들어간다면 우리 모두 거의다 탈락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매순간 우리의 죄를 주님앞에 내어놓고 회개하여 우리가 입은 옷을 깨끗이 빨지 아니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22:14]

(14)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철저히 회개하여야 순간순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려야 성안으로 들어감을 성경은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7:22-23]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즉 여기서 불법이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불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법이므로 이 법대로 살지 못하면 하나님앞에 불법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원수를 사랑하라. 미워하지 말고 저주하지 말고 축복하여주라.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까지 줄것이며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주고 오른뺨을 치거든 네 왼뺨도 내밀어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살지 못하니 불법이 되는 것입니다.

이 불법을 행한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

그리하여 계시록에 빌라델피아 교회교인들에게 주님은 이렇게 칭찬합니다.

너희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인내의 말씀을 지켰으니 내가 너희에게는 열린 문을 두노라라고 말씀합니다. 이 열린 문도 바로 이 성안으로 들어가는 열린문인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721절에서 말하는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 천국은 성안을 말한다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보시기에 이기는 자의 삶을 살지 못하는 모든 자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 볼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지옥가는 자들은 하나님보시기에 불법을 행한 자들임에 틀림이 없구요.

 

그리고 성밖에 대해서는 더 자세하게 쓰여진 이 카페에 올려진 다음 글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http://cafe.daum.net/aspire7/9z7T/27011


출처 : 이제도있고 전에도있었고 장차오실예수그리스도
글쓴이 : 하늘이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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