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 계시록에 나타난 두아디라 교회에 대하여 - 서사라 목사님

[계 2:18-20]

(18)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19)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서목사님은 이 이세벨이라는 영을 사단의 계급이 높은 부하 중의 한 명으로 봅니다. 그리하여 이 영이 예수믿는 종들 (천주교도 예수님을 믿으니) 을 가르쳐서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중 제 2 계명을 빼고 대신 10번째 계명을 두 개로 쪼개게 한 것입니다.

이 이세벨의 영은 지금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세밸의 영은 세상 끝에 사단이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그 때에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이 이세벨의 영은 천주교에서 예수 믿는 자들로 하여금 마리아를 섬기게 하며 또한  그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악한 영입니다.

[계 2:21-23]

(21)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22)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23)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 대로 갚아 주리라.

그런데 주님은 마리아를 섬기는 자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지금도)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간음하는 행위 (마리아를 섬기는 행위) 를 회개치 아니하면

주님오시는 그날에 휴거되지 못하고 (세마포 준비되지 못하여)

결국은 큰 환란가운데 던져진다는 것이다 (대환란속으로 들어감).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을 죽이겠다는 것이다 (결국 666표를 받은 자들은 일곱 대접재앙 때에 많이 죽게 됩니다).

주님은 빌라델피아 교회 교인들처럼 환란은 면케 하여주는 자도 있지만 

오히려 환란가운데에 던져 넣는 자도 있다는 것이다.

주님은 빌라델피아 교회 교인들에게 말합니다. 

[계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즉 빌라델피아 교회 교인들은 네가 적은 능력으로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으니

또한 내가 너를 지키어서 장차 온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때를 면하게 하여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마리아를 우상시하여 섬기는 자들은 다 큰 환란가운데 들어가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 2:18-28]

(18)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19)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22)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23)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 대로 갚아 주리라 

(24)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25)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여기 24절에서 두아디라 교회에 있어 남은 자들에 대하여 서목사님은 이렇게 해석합니다.  이‘남는 자’는 바로 그 다음구절에 나오는‘이 교훈을 받지 아니한 자로 봅니다.  그런데 이 교훈이 어떤 교훈이냐면

20절 말씀에 즉 이세벨이라는 영이 주님의 종들을 가르친 그 교훈인데 그 교훈의 가르침을 받게되면 행음하게 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계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그런데 이세벨이라하는 영으로부터 이 교훈을 받지 않은 자들이 바로 남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이들에게 내가 올때까지 갖고 있는 믿음을 굳게 잡고 있으라라고 말씀합니다.

[계 2: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그래서 이것을 잘 이겨내면 다음과 같은 상을 받을 것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계 2:26-28]

(26)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28)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즉 두아디라교회에서도 우상숭배하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남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서목사님이 천국에서 천주교 신자들의 무리를 본 것과 일치합니다. 

(서사라 목사 천국과 지옥간증 수기 2, 180p 참조)

(이 글은 서목사님이 쓰신 계시록 이해의 책에서 두아디라 교회에 대하여 쓰신 것을 요약하여 올려드린 내용입니다.)

두아디라 교회에 대하여 잘 깨닫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모두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승리하기를 빕니다. 아멘. 할렐루야~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sarah cho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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