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네달째 셋째주 물질과 영성훈련 3-1 정의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하늘이슬 2018. 1. 19. 16:31

물질과 영성1 훈련 3-1 기본과정 물질과 영성 I

물질과 영성훈련 3-1셋째주


예우리 사랑은 오래참고 찬송하겠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굳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한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것 감사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한것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한번더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하지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굳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것 감사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한것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예 마지막으로 하나님 내가 사랑하다가 하나님앞에 살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네 하나님 나에게 사랑을 많이 줄 수 있도록 내가 사랑을 다른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 내마음의 하나님사랑을 품고 그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는 그런자로 살다가 하나님 앞에 서겠습니다
나는 좀 없어지더라도 그들에게 사랑을 보여줘서 의의열매를 많이 맺어서 제가 서는자가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오 할렐루야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것 죽도록 사랑을 베풀다가 하나님앞에 서시길 원하는 하나님.
우리의 사력을 다하여 우리에게 있는 것을 통하여 내가 가진것들을 통하여 나의시간을 통하여 나의 정력을 통하여 사랑을 나누어주다가 주여 하나님앞에 서기를 원하는 하나님
그 하나님 하나님 우리가 하나닝를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아버지 그런 자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희생하고 아버지하나님 사랑을 나누어 줄 수있는자들 자기의 유익만을 굳치않는자들 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주여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 우리 모두가 다 아버지 하나님 더 사랑할 수 있는데도 우리가 더 못하고 있지 않는지 더 잘할 수 있는데도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여!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예수그리스도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사모님 기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오늘도 뜻이있어서 주여 이곳에 불러주시고 정말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행하게 해주실 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는 사랑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주님으로 사랑할 수 있게도와주시옵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주셔서 정말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게하시고 버릴 수 없는 것을 버리게 하시고 정말 주님뜻대로 살게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정말 죄 밖에 없사오나 온전히 주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여 주님앞에 나갑니다
주님께서 깨끗게하시고 주셔주셔서. 저희가 온전히 주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늘은 물질과 영성 제 1단계 의무와 책임단계 훈련에 대해서 보도록하겠습니다 물질과 영성 의무와 책임단계입니다 의무와 책임을 하나님에 대하여 이웃에대하여 쟈보는 단계이죠 의무와 책임단계
시편 24편 1절 보겠습니다 
시편 24편 1-2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땅과 이땅도 땅에는 충만한것이많죠 또 그것과 거기에 거하는 모든것도 여호와의 것이라는것이에요
우리의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이죠 그러니 죽으면서 가져가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입니다 오히려 돈많은 사람은요 저주를 받더라고요 그 삼성의 김우중의 딸인가요? 뉴욕에서 자살했죠 물어봤어요 그 딸이왜 자살했을까 스물몇살인데 결혼도안했는데... 왜 그랬을까 물어봤는데 그런데 당장 나오는 답이 대답이뭐냐 돈이 너무많아서 자살했대요
돈이 너무 없어서 가난하게 찢어져도 그런일이 발생하고 또 너무많아도 이 복이 아니더라는것 저주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땅과 하늘의 모든 충만한것이 하나님것이라 했는데 그것을 우리가 깨닫지못하고 우리의 모습은 아직도 내가 가진것은 내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것을 바꾸기위해서.. 내가가진것이 아직도 내가 가진것이 내것이다라 생각하는 이것을 우리는 바꾸기 위해서 오늘 물질과 영성을 다루고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지금도 내가 이세상을 지을 때뿐아니라 지금도 이땅과 하늘과 여기충만한것과 거기거하는모든자와금과 은과 석유와 모든것들이 하나님의것이더라는것이에요
하나님이 딱이렇게 말씀하시더라는것입니다
너도 내것아고 네이웃도 내것이고 다 내것이라는것이에요 
그러면 내것을 받아서 주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나누어주는데 잠깐 맡긴다는것이에요
우리 역대상 29장 가보겠습니다 다윗의고백을 보겠습니다 역대상 29장 11-17절 말씀입니다.
역대상 29장 11-17절
1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다같이 시작
아멘 다윗은 그 성전을 하나님께서 자기가 짓고자했으나 하나님께서 나단선지자를통하여 본인이 짓는게 아니라 누가 짓는다했어요?
그 아들 솔로몬이 짓는다했죠 그래서 다윗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했는데 무엇이냐? 짓는것은 아들이짓지만 재료들은 다 자기가 모아드렸습니다 충분히 드리고나서 너무감사한 마음으로 이런 고백을 하는것이죠.
모든것이 주님께로부터 받았으니 주께드릴뿐이니이다 얼마나 멋진고백입니까? 이 모든물건이 다주의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것이니이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것이지만 그것 마저도 하나님의 것임을 이미 다윗은 깨닫고 고백하고 그러고 있는거에요
그러면서 이것은 결국 하나님 나는 무익한 종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런이야기를 하는것이죠
그러니 우리는 물질에대해서 심부름꾼이다 생각하면 참 맞습니다. 심부름꾼이다.
그러면 우리가 훈련인데 우리가 가진물질 에대해서 내가 가진 물질에 대해서 내가가진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어떻게 훈련할것인가 내가 가진게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훈련하기 위해서 어떻게햐야하나 첫째는 전인적인 영성을 훈련해야합니다
그게 무엇이냐면 아무리 깨달아도 아무리 깨달아도 예를 들어서 내가 가치관이 땅에만 있으면 내가 영혼인것을 모르고 내 자신이 영혼이다 참나는 영혼이다 참내가 영혼인것을 모르는 사람은 땅에다가 소망을 두고 살잖아요
 이런자가 어떻게 물질과 영성이 제대로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영혼과 영성이 잘되야해요
먼저.. 내 영혼이 참 나는 영혼이다 이 영혼이 영원이살것이고 이 영혼이 하늘나라가서 상을받을것이다 
내 기업은 하늘나라에있다 이 땅에있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아는자가 물질을 제대로 쓰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영혼과 영성이 제대로 되야해요 전인성적인 영성훈련이되야해요
그 다음 육체와영성 아무리깨달아도 육체가안따라줘요 그러니 아무리 깨달아도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약하도다기도못하고...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그런이야기죠 기도못허고 물질못드리고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약해서 서로미워하고 사랑하지못하고..그러니 육체와 영성도 몸이따라줘야해요
전인성적인 영성훈련을 하면서 물질과영성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것이죠
여러분 우리는 누구의말을 듣고사는자 인가 예수믿지않는자들 이방인들은 밖에서안으로 들어오죠
모든것이 밖에있는 인포메이션이 들어와서 안에서작용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안에서부터 밖으로 나가야한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안에는 누가계셔요 ?
하나님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안에서부터 밖으로 나가야해요 그래야 환경을 다스리면서 삽니다.
이방인들은 밖에서 안으로들어오기때문에 환경을 다스리는자가 아니라 환경에 시달리고 환경에서 역사하는 공중권세 잡은마귀들의 밥이되는것이죠 그런데 우리는 그런사람들이 아니라 안에서 하나님이 뭐라하시는지들어서 밖으로 나가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영으로 다스림을 받는자가 황경을 다스릴 수 있다
그 다음 두번째는요 하나님이 주인되심을 훈련하자 여러분 내돈이 내가가진물질이 내것이면 물을 필요가있어요 없어요? 내가 가진것이 내것이라생각하면 물을 필요가없죠
그러나 내가가진것이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 생각하니까 주인이 하나님이라 생각하니 우리는 물어야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보면 딱 10이들어오잖아요 예를 들어서 10이들어오면 여기서 우리는 얼마만큼 십일조를 내냐 여기에 관심이있죠 십일조가 대단한것처럼 느껴지고.. 막그러잖아요 그런데 정작 하나님은 여기에 대해서 관심없어요
왜냐하면 이것은 당연히 하나님꺼에요. 그런데 9/10를 어디에다 쓰나 여기에 하나님은 더 하나님의 눈이 여기에 와 있다는것입니다 1/10은 하나님관심도없어요 왜? 그것은 내것이다 그러나 나머지 9/10를 어디다 쓰는지 여기에 하나님은 더 관심이많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너는 도대체 어떻게쓰느냐 우리가 하나님이 주인되심을 훈련할려면 이돈에대해서 하나님께 물어야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내가쓰고 남는게있으면 남는것 있어야 우리는 심을 수 있다 남에게 베풀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게아네요 내가쓰고 남는 것을 주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내가 먹을것 심을것 심을 것을 구분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교회 오는것도 무엇을 가져다주는것도 내가 다 쓰고 남은거 가져 오는 것하고 그리고 정말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가져드드리는것 하고는 너무나 틀리다는것이에요
내가 필요가 없어서 교회에 가져다놔 그 마음하고 정말 하나님 이 교회에 필요해서 가져오는것하고 하나님이 그 마음자체를 얼마나 틀리게 보겠냔말이에요 그러니 우리마음이.. 내가 쓰고 남는것을 남에게 베풀고 내가 쓰고 남는것을 하나님께 바치고 이런게아닙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시나. 아에 처음부터 먹을것과 심을 것을 9/10로 주신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것을 잘하고있는가에 이것에 하나님은 더 관심이많다는것이죠 이것은 하나님 신경안써요 늘 초보만 닦고있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십일조도 아직통과못하면.. 여러분 가슴에손을 대고.. 나는 십일조를 못하고 있다 이것은 어린애에요 어린애
국민학교 1학년 2학년도안되는거에요 여러분 이제 대학생은요 9/10 먹을것 베풀것 심을것 구별해야해요 아멘
언제까지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머무르겠습니까 장성한자가 단단한 식물을 먹는다했어요
어린아이는 뭐라했어요 젖만먹는다.. 젖만먹으면 어때요? 기어다녀요.. 밖에나가서 자유하지도못해요
장성한자는요 언제든지 활발하게 돌아다니죠. 그러니 하나님 안에서 자유함이라는것 우리가 누릴수있는것 이런것은 장성한자가누립니다 어린아이는 누릴 수가 없죠 여러분 우리가 사는 목적이무엇이냐면. 여러분 사는목적에무엇이있어요
우리가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는목 적은 하나님의 뜻을이루어 드리기위해서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사는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이루어드리기위해
내 목적이 이게안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위해 우리는 잘못가고 있는 것이죠 
육신을 위해 사는것이죠 세상풍속을 쫓고있는것이죠 진노의 삶이 될 수 밖에없는것이죠.
그러니 우리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것이 우리목적이되야합니다 그러니 우리를 움직이게하는것이 무엇이되야합니까??
다른게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되야합니다 그리스도인을 움직이는것은 하나님의 뜻이되어야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뜻이 나를 움직여야해요 하나님뜻이 나를 끌고가는 원동력이되는 삶이되야할줄로 믿습니다
어떤분이 그랬어요 실제일이에요 사업이잘되서. 그래서 그분은 구제헌금 선교 헌금많이 바쳤어요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 더 잘되게해주셔서 더많이 바칠 수 있게해주세요.
이거바치니까 사업이엄청잘됬어요. 그런데 그다음에 망해버렸어요 더 많이가져다 바쳤는데 망했대요... 그래서 목사님께 찾아왔어요
어떻게 하나님이 나에게 이럴 수 있습니까 내가 더많이 가져다 바치게했는데 왜 더 잘되게해야지 졸딱 망하게 하냐 그 목사님이 무엇이라 이야기했냐면 처음부터 그 물질이 누구의것이였습니까?
거기서 나오는이야기가 하나님이요... 그럼 하나님이 줬다가 빼앗을 수도있는것이죠
잠깐 맡겼다가 가져가실 수 있는것 아니십니까 가만히 있더래요
맡겼다는것이죠 그러면서 하는이야기가 하나님은 있을때나 없을때나 늘 감사하며 그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알게하기위하여 가져가신것입니다
우리 형제님이더 깨닫게하시기위해서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것을 알게하기 위해서 내힘으로 어떠한 것들을 얻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인되심을 알게하기위해서 망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망하게하신분은 다시 흥하게도할수있늠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십시요 그랬더니 감사하고 돌아갔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잘나서 버는것도아니고 하나님의 주권이라는것이죠.
가난하게 하시는분도 하나님이시고 부하게하는 분도 하나님이신데 오늘 다윗의 말처럼 모든거싱 주님의것 하나님의것인데 그것이 나에게 와있습니다 잠깐 맡아뇠습니다
주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을 주님께드렸나이다. 그러니모든물질이 그렇다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잠시맡긴상태인데 하나님이 잠시 맡겨서 그래서 물어서 쓰라는거에요
진짜주인은 누구냐 하나님이라는것이에요 하나님의 뜻대로 각종들에게 맡겨주신다는것이죠 맡긴것을 잘물어서 어디에 써야될지를 잘물어서 써야할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떤 주권을 가지고 각사람들에게 물질을 맡긴다는 사실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래서 주님께 묻는 훈련을 해야하죠 주님께 묻는훈련을 해야한다
우리 사도행전 4장 가보겠습니다 사도행전 4장 32-35절 다같이시작
사도행전 4장 32-35절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정말 이상적인 여러분 하나님이 원하시는단체가 이런단체죠 내것이라 하는사람이없고 필요함에 따라서 나누어가지는 단체
우리가 예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초기에 이런아름다운 모습이있었어요
하나님은 이것을 원하실지도모른다는거에요 우리에게도 필요에따라서 나누어쓰기를 원하는마음 우리한군데 더가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4절부터 시작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퍼 울며 이를 갈리라

그러니 여러뷴 여기서 보면 주님이오시는 날에. 충성된 종이 누구냐하면은 주인에게 그집 사람들을 맡아서 주인은 어디갔죠... 그주인이다시올것인데 그집사람들 그집은 예수믿는자들 다 그집에 있죠 그들을 맡아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줄자가 누구뇨
그러니 이양식을 나누어주는것은 주인이 그종에게 얼마만큼 맡기고갔어요
맡기고간것 그것을 가지고 그집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자가누구뇨 잘나누어주고있는자 46절에 주인이올때에 이렇게하는것을 보면 그종이복이있으리로다
여러분 조금아까전에 사도행전 4장 32-35절읽었잖아요 물건을 통용하고 제것이라 하는게 하나도 없고 밭과 집을 팔아서 사도들 앞에 가져가면 필요한자가 필요에 따라 필요한 만큼가져다 쓰는 이런 상태... 이게 바로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의모습이더라는것입니다
주님은 사실은 이렇게 살기를 원하시더라는것입니다 이것이 생명단계에있는 물질의영성 지혜롭고 충성된종이죠
그러나 사실 우리 모두가 다 그렇게 살고 있지못함을 회개되야할줄로 믿습니다 마음아파해야함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모습이 이모습이더라는거입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다시한번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대하여 저는 어떤 목사님이 한국에서온 원로목사님이 80몇 살이신데 지금 교회만 몇번왔다갔다하시는분인데 맥도날드에서 전도하면서 이야기를 하게됬어요
그런데 그분이목회한것보면 저는 너무너무 존경스럽더라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본인이 가지고있는것가지고 그성도들중에서 어떤 학생이 학비가 없다..
 어떤 학생이 학교를 가는데돈이없다 그럼 그냥 돈을 대주는거에요 아무런 사심이없이.. 제생각에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하나님이 풍성하게 주셨나. 그런생각도해봤어요 왜 나는 그러지못할까 고민이안되겠습니까 나는 덜된목자다.. 나는 왜 내것을 내놓지 못하고 그것을 들어도 다 대주지도 못하나 그 듣는 순간 내마음이 많이아프잖아요..
왜 나는그러지못하지.. 그런데 지금생각해서 이해할수있는것이 그분이 바로 이런 삶을 살았어요
그 들을때는 해석을못했어요 어떻게 그렇게살수있지? 참대단하다 그러생각했어요
그때는 아 저분이 교회를 부흥시키려그랬나?  부흥시키고자하는마음이있어서 그랬나?
 제가 이해를 못했어요 그런데 오늘 성경을 보면서 사도행전 4장하고 마태복음 24장 45절에서부터 보면서 이것이 일치되는것을 보면서 초기교회시대 초대교회시대에도 이런때가 있었고이런자가있었고 주님도 이렇게 말씀하시고 계시고 그분도 그렇게살았더라는것입니다
참 여러분 우리는 다시한번 도전을 받아야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우리에게 원히시는지 할렐루야
아직 내가 그모습이아닐지라도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내가 그모습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그길로 달려가야할줄을 믿습니다 아멘!
우리는 희망이있는거에요 아직도 가야할 목표가 있으니까.. 다됬다 하는 사람은요 넘어질까 조심하라하지않았습니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가야할길이 보이네요 보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죽을때 딱 되면 여러분 무엇을챙기겠어요 
돈을 챙기겠어요 집을 챙기겠어요 지금 내가 죽는데... 다 두고가는데 예를들자면 다두고가는데 제가무엇을 챙기겠어요
지금 내가죽는다 무엇을 챙기겠어요 결국 놀것인데 하나님맒슴에 따라서 잘 거기에 츙성하면 오히려 하늘나라에 더 상급이 많을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그런귀한시간이되기를 원합니다
그 다음에는요 행위가 아닌 중심과 동기를 우리는 살펴야한다 그런이야기가 나오죠.
여러분 이물질과 영성 훈련를 받으면서 여러분이 철저히 다듬어지는 것이 무엇이냐면 사람앞에 행하지마라 하나님앞에 행하라 내마음의 모든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앞에 행하게되는것으로 여러분이 배워나가게됩니다
내가 교회에서 하는 그모든것들도 사람앞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때문에 할렐루야
그 동기와 목적이 하나님이 되야합니다 하나님이기때문에 진짜 이웃을 사랑할 수 있어요
그럴 때 진짜 사랑이나갑니다 우리는 겉모양만 사랑하고 사랑하는 척하고 사람을 의식하면 그러잖아요
그게아니라 정말 하나님 앞에서 행할때 진짜 사랑이 나가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 물질을 쓰는것도 내가 사람앞에 쓰는게아니라 하나님앞에 쓰는훈련 할렐루야
그럴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우리 고린도전서 9장27절가봅니다 다같이 시작.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여러분 사도바울도 남에게복음을 정파하도 이렇게 살아라 너희는내게 듣고 본바를 행하라 많이 가르쳤잖아요
가르치고 나서도 자신도 아는거에요 자신이자신을 쳐서 복종시키지아니하면 넘어진다는사실을 알았어요
여러분 우리도마찬가지잖어요 많이가르치고 많이 전파하고있는데 내가 오히려 그것을 지키지못할까봐 몸을 쳐서 복종시켜야한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이나 저나 꼭그렇게해야합니다. 그 다음에는요 의무와 책임을 져보는 훈련을 하자. 의무와 책임은요 여러분 어디다 한다 했습니까 하나님과 이웃에게... 여러분 우리는 주정 헌금을 합니다 주마다 정해진헌금을 하잖아요
주정헌금을 할때 저도 그런때가있었어요 옛날이야기입니다 지금이야기가아니라 1불 2불할때가있었어요 그냥 던지듯이 주는거에요 없으니까 하나님아시겠지하면서..1블 2불 하는 그때의 마음은.. 참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스러웠어요 제가봐도..가증스러웠어요
하나님이 이거 기뻐하실까 전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했어요 그다음에 제가 이제좀 성장하니까 주정헌금도 내상황속에서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하나님제가 주정헌금 십일조있고 구제헌금 십일조 선교헌금 따로따로내는데 하나님 주정헌금제가 얼마를 할까요 그런데 얼마라고 딱왔어요 우리는 이 의무와 책임을 져보는 단계속에서 헌금에대해서 물어서 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러니 우리가 헌금을 하는것이 십일조는 십일조따로내고 그런줄알았어요
그런데 말라기서 3장 8절인가보면.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너희가 내것을 도적질하는데 십일조와 헌물이라 두가지가 들어가요 헌금 하나님이 얼마하라고했는데 내가 떼먹을 수 있잖아요 그것도들어가요
십일조만 들어가는게아니에요 그러니 모든헌금에 대해서 하나님 제가 구제헌금은 얼마를하죠? 
그 다음에 달마다 선교헌금은 얼마를내야하죠? 주정헌금은 제가 얼마를 내야하죠? 이렇게 물어보라는것이죠
이게 의무와 책임을 내는 단계에요. 그다음에는요 여러준의 이웃에게 예를 들어서 저에게는 시부모가 아직살아계시고 친정어머니가계십니다 이들을 공경해야합니다 그럼 이들에겐 제가 얼마를해야할까요 물어보는거에요 하나님한테 그렇잖아요
그것이 의무와 책임을 하나님앞에서 져보는 훈련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액수를 정해주셨을 때에 여러분 어떻게해요?
인색함이 발견된다 이 인색함을 발견될 때 이것을 인색함 그대로 하면안된다는것이죠
인색함이 발견될때 하나님앞에나와서무릎꿇고 이 인색함이 없어질때까지 이 인색함을 거절하고 하나님이 하라는대로 훈련를 하셔야만이 의무와 책임단계를 잘하고있는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내가 행해드릴 수가 잘없습니다 늘성령의도우심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지키는것도그렇고 나는 연약하여할 수 없지만 나로써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어요
인색한 마음이 들어올때에 나로 할려고 하지말고 내 마음안에있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할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당장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준 우리는 지혜롭고 충성된종 그집사람들을 맡아서 양식을 나누어줄자가 누구뇨 그 말씀앞에 그렇게하는자 주인이오실때 그종이 그렇게하는것을 보면 복이있으리라 할렐루야 그런자 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다음 모든것을 누구로 부터 받는훈련을 해야하나 하나님으로부터 받는훈련을 하라는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목사님이 교회에서 사례비를 받았다 누가 준것이라고요? 예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교회에서 목사님이 사례를 받았어요 하나님이 준것입니다 부흥회를 갔는데 사례비를 받았어요
누가 준것이란말입니까 하나님이요. 남편에게 돈을 받았어요 누가준것입니까 하나님이 준것입니다
여러분 엘리야 엘리야를 누가 먹였어요? 까마귀가 아침저녁으로 떡과 고기를 물어다주었죠
그래서 엘리야를 먹인자가 까마귀라 생각하는사람이 많은데 까마귀가 아니라 누굽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이 까마귀를 명하여 분명히 성경에는 명했다되있어요 까마귀가 아니라 엘리야를 먹인자는 까마귀가 아니라하나님이하셨다는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을 통해 여러분을 먹이는 자는 누가 한것입니까 하나님이 까마귀인남편을 통하여 여러분을 먹이신것입니다 아멘. 아멘. 직장 직장이 까마귀에요 하나님은 직장을 통하여 나를먹이시는것입니다
누가명했다고요 하나님이.. 성경에는 이런말이있어요 까마귀새끼가 오락가락하는것을 누가먹이신다고요 하나님.. 까마귀새끼가 먹을게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 하나님이 그것을 먹이신다. 제가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도 제가 감동이있어서 하나님께서 하라는것 같아서 이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그때 돈이 없었어요 1불 2불이 없었던 상황이에요 그런데 차이니즈 푸드점가면 그 라이스 복권 라이스을 1불에팔아요. 그게 그렇게먹고싶은거에요 돈으없고 그것사러갔어요 1불 고것만 사서 나오는데 고 주차장에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하얀새 큰새있잖아요 고 30마리가..지붕에도 앉아있고 엘뽀요로꼬 그게 옆에있어요
쌓아놓은 쓰레기 봉지를 그것을 쪼거있는거에요  아무리쪼아도 아무것도안나오는거에요 냄새가 나니쪼는데.. 한번 쪼니냄새가 더나오잖아요 나오는것은 하나도없어요
그것을 보면서 저위에 앉아있는 30마리의새들이 있는데 그 안나오는것을 쪼는거에요
그래서 불쌍해보여서 하나님이 까마귀도 먹인다했는데 .. 그러면서 제가가서. 하나는 내가 먹고 하나를 또 샀어요
1불도 아까운생각들면서도 하나를 더사서 나와서 거기다 싹 뿌려줬어요.
그런데 그 30마리새가 나와서 막쪼아 먹는데 깆분이 좋은거에요 그러면서 차를 타고 오는데 하나님이 무엇이라하냐면 "내가 너도 그렇게먹이고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까마귀 새끼가 먹이가 없어서 오락가락할때에 하나님이 누군가를 통해서 어떤것을 통해서 우리를 먹이신다는 사실앞에서 제가 막 눈물이 쏟아지는거에요 아 그렇구나 하나님이 우리를 먹여살리는구나를 깨달았어요
그래서 여러분 모든것이 하나님이 명해서오는줄로믿습니다 명해서 모든게 사실은 다 까마귀에요
직장도 하나님이 명해서 나를먹이시고 교회를 통해서 나를 먹이시고 님편을 통해서 나를 먹이시고 누구를 통해서 나를먹이시고 아까 그랬죠 아버지를 통해서 나를먹이시고 하나님이하시고계시더리는것입니다
얼마나감사합니까 정보를통해서 막이게하시고 이거다하나님이하시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것을 누구로부터 받는훈련를 해야하나 하나님이 하나님이하고계신다.
하나님으로주터 받았으니 하나님에게 드릴때 기쁘게 드리고 있는거에요
하나님르로 부터 받았으니까... 그래서야러분 우리는 늘 하나님께 범사에감사해야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하고계신다는거에요 여러분이 인정을 하던 안하던 하나님이 다 하고 계신다
그런데 우리는 이 은혜를 먹고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사는데 이제는 이 은혜를 갚을때가... 많이 주신 자에게는 더 많이 갚도록 갚을때가왔다는것이에요 은혜를 모르는자 여러분 은혜를 모르는 자가 되면 안되겠죠 저도 혹은 은혜를 모르는자가 아닌가 그런생각을 가끔해볼때가있어요
사람사이에서... 물론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다 생각하지만 혹여나 내가 부모의 은혜를 모르는자가아닌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자가아닌가 그런사람를 뭐라해요 하나님이 하는안좋은 말있잖아요...
혹시내가 그런자가 아닌가...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앞에 물질에 대하여 의무와 책임을 져보는 훈련속에서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자로써 내가 받고있는 만큼 하나님께 도리를 해드리는 그런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럴려면요 이제는 까마귀가되야할 시기가왔다는것입니다 늘 우리가 하나님께로 받는 것 뿐아니라 받는거에만 관심을 쏟는자가아니라 이제는 베풀때가, 섬길때가 내가 까마귀가 되어져서 하나님의 일꾼 통로가될때가왔다는것이에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받기만하는자가 하늘나라에 상이있을까요 아니면 내스스로가 까마귀가 되는자가 상이있을까요 어떨까요?
어느 자가 상이있을까요? 하여간 생각이 좀 다틀리지만 여러분 까마귀가 되는자가 다른사람에게 까마귀역할을 하는 자가 더 상이 많을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참 좋으신 우리 아버지하나님 감사감사또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주장하시고 우리의 까마귀를 통하여 먹이시는 하나님 물질이오게하시는 하나님 부족함이 없게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앞에 받은 은혜가 너무나 많아서 인제는 그 받은은혜를 가지고 정말 불쌍하고 모자르며 울면서 지내며 정말 먹을것이 없어서 물이없어서 약이없어서 고통당하는 정말 우리가 눈으로보지않아서 
지금 이렇게 있지만 많은곳에서 또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사람들이있는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로 어리섞게 하지 마시고 눈을 크게떠서 바라보고 필요한곳을 바라보고 나누어줄 수 있는 우리모두 될 수 있게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우리잠깐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부르고 기도할때 하나님 모든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내것은 하나도 분명히 성경에서 없다라말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모든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곳에 돌려드리기를 원하며 그러므로 말미암아 저하늘나라에가서 내가 받을 기업이 상급이 있기를 원합니다 상급이 없는자가 아니라 나만을 위해서 쓴자는 상급이 없지만 저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는자 그런자가 상급이있다했습니다 주여 한번 부르고그렇게살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다 주님의 것임을 인정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것이며 아버지하나님 나에기임ㅅ는모든것이 하나님이 나에기잠깐 맡겨주었고 주님이 원하시는다면 드릴수있는 자들 심을 수 있는 자들 되게도와주시옵고 우리는 원래가지고온것이아무것도없습니다 갈때도 아무것도 가지고가지못한다 했습니다.
우리하나님 특별히 하나님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쓸 수 있는자들 되게도와주시옵고 주여!
 오할렐루야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더 비울 수 있는 마음 허락하여주시옵고 우리모두에게 아버지하나님 더 비울수있도록.. 조여 주여아버지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