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방

[스크랩] 휴거

하늘이슬 2018. 3. 28. 13:38

 

 
주님 가실때 다시오마 하셨으니
오늘은 오시려나 기다리는 나의영혼
 
 
 
 
세월은 흐르고 세상은 변하여도
확실한 주님약속 믿음으로 바라보네
 
 
 
 
 
주님 말씀에 오신다는 약속있어
반갑고 기쁜맘에 잠못이룬 날들
 
 
 
 
밝혀둔 등불은 희미해져 가는데
애타게 기다리며 눈물짓는 아픈마음
 
 
 
 
 
바람이 불어와도 내주님 오시려나
구름만 이상해도 설레이는 나의마음
 
 
 
 
친구들 비웃고 모두들 날조롱해도
오로지 한맘으로 신랑예수 기다리네
 
 
 

 

 
주님 오소서 기다리는 이시간에
여리고 약한심령 잠이 들기전에
 
 
 
 
주님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로
기다린 신부들을 모두불러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날마다 기다리오니
아멘 주예수여 어서속히 오시옵소서
 
 

 

 

 

 

 

 

 

 

詩 전명자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007 RAMB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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