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집회

단톡방 주의사항

하늘이슬 2018. 8. 9. 14:55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이 방에서 정치이야기를 하라 하지말라 하는 말은 삼가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 싫으시면 나가시면 됩니다. 우리가 이 방이 생기기까지 얼마나 걸르고 걸렀습니까?

그래서 저를 알기까지 즉 7권의 책을 다 읽으시고 집회에 최소한 처음부터 끝까지 3일을 참석하시고 그 다음 제 홈페이지에 있는 영성훈련을 듣고 계시거나 마치신분들만 여기에 초대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늘 실수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 실수를 덮어주는 것이 영성하는 사람의 태도인 것입니다.

마음이 급하여 기도하자는 마음에 다른 사람이 올린 것을 바로 올렸다고 하여 그것을 공개석상에 지적하고 그런일이 있으면 개인에게 개인톡으로 연락하여 글올린 이가 공중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게 하는 것이 도리이거늘 아무리 여기가 얼굴이 보이지 아니한다하여도 그분이 나이가 많으신지 젊으신 분이신지는 대강 다 아실텐데 위아래도 없이 조그만 실수를 대실수를 한것처럼 공중앞에서 수치스럽게 하는 것은 이방에서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방은 적어도 저를 중심으로 모인방이므로 제가 끌고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 배가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에 동의가 안되시는 분은 잘못 초대된 것이므로 나가십시오.

이 배는 한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한국전쟁을 보여주시면서 그때부터 정치를 살피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신문도 책도 TV 도 십년이상을 안보던 제가 뉴스를 날마다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중요한 이슈가 있으면 이 방에서는 나라를 걱정하여 같이 기도하고 한 것을 여러분은 아십니다.

나라를 걱정하지않고 신앙생활만 고상하게 하겠다하시는 분들은 나가십시오.

같은 배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배의 방향을 흐트려 놓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배를 타기 위하여 이 방을 만들었습니다.

얼마든지 정치이야기든 해도 되는데 심하게 하시지 말고 꼭 우리가 같이 알고 놓고 기도하여야하는 내용만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올라온 정치이야기에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은 무례한 일입니다.

이 방은 전도와 선교 그리고 각자의 신부단장 그리고 앞으로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방입니다.

내 개인의 주장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방에 새로이 들어오시는 분들은 늘 말하는 것보다 이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를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말을 분별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계획을 뜻을 세우시고 그대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뜻을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어느정도는. 그리고 우리에게 기도하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황폐한후에 70년만에 회복하게 하리라 한 예언대로 그대로 되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렇게 할지라도 너희는 내가 그렇게 하므로 가만있을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도록 구하여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아도 그렇게 이루어달라고 기도하고 간구하라 하셨습니다.

[겔 36:3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하나님이 없으면 내가 없고 나라가 없어도 내가 없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황폐된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하루 세번씩 열고 그 나라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1)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2)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1)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2)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그것을 깨닫고 다니엘을 하나님께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조상들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하면서.....

[단 9:3-단 9:3]
(3)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그리고 자신의 조상들이 다음과 같은 죄를 지었다고 말합니다.

[단 9:4-단 9:15]
 (4)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 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5)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6)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와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7)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날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데 있는 자나 먼데 있는 자가 다 주께서 쫓아 보내신 각국에서 수욕을 입었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8)주여 수욕이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열왕과 우리의 방백과 열조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9)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사유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10)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1)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 가운데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12)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 임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13)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임하였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닫도록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은총을 간구치 아니하였나이다 (14)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임하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는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5)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가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그러나 용서하여주시고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구하는 것입니다.

 (16)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좇으사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에게 수욕을 받음이니이다
 [단 9:17-단 9:21]
 (17)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18)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19)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바 됨이니이다 (20)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21)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