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이윤정집사
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아름다운교회에 다니고 있는 이윤정집사입니다
저는 이번 여름 중앙아시아 위치에 있는 타지키스탄 단기선교 2주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타직은 구소련 독립국가 입니다 제가 다녀온 파미르지역은 천국복음 전파가 되지 않은 아무도 예배하지않는 아무도 찾아주지않는 고산지역 파미르땅을 밟고 왔습니다 높이4500~4800까지 올라갔습니다 mit라서 천국복음 전하고 그땅을 밟으며 그터의 기류가 바뀌길 소망하며 왕이신 예수님께 찬양올려드리는 여정길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도부탁드렸지만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mit단기선교 너무귀했습니다 저에게 특별한 훈련이었습니다 이번 단기선교는 선교지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주님께서 가길 원하셨고 저는 사실 출발 직전에 대출사기로 육백팔만원을 사기를당하여서 물질의 손실을 보게되었고
금액6,080,000원은 잠시 빌린금액 이었으며 주님께서는 제가 빌린돈을 갚아야 하기에 저의친구 손길 통하여 빌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친구가 선교부터 다녀와서 이야기 하자고 하면서 저에게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선교를 우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우선 선교지 갈 수있는 상황을 주님께서 저에게 훈련이 필요했기에 열어주셨으며 우리주님께서 그렇지만 저에게 임마누엘 해주셨기에 룰루랄라 할렐루야 찬양드리며 평강의예수님 인도하심 따라 타지키스탄에 후잔을 비롯하여 파미르지역을 도착여서 천국복음 전하게 되었는데 저희팀이 항상 사역을할때 제비뽑기를 하여 총6명이 3명 3명 A조 B조 나누어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번 저에게 혹독한훈련을 주신것이 저는 이번 저의삶에 큰변화와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부어주셨음에 진심으로 사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주님께서 인도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든영광 우리주님께 높이 올려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정말 우리인생은 나그네입니다
우리팀은 한국대표로 더넓게는 하늘의 대사로 부르심을 받은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열방가니깐 기적도 체험케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번사역에 인원이 저희팀은 총6명입니다 남자2명과 여자4명입니다 부산에서 2명모두 남자분 이신데 한분은 목사님1명 안수집사님1명 , 주님께서 인도해주셨고 나머지4명 모두는 여자분이십니다 경주에서 집사님 1명, 춘천에서 인터콥간사님1명, 인천에 집사님1명, 서울에서는 저 1명 이렇게 총6명입니다
저희 타직종족방에서 mit팀 이루는데 윗분들이 기도많이 하시더니 팀장님을 세워야하는데 1분 여자집사님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을통하여 저를 다루셨습니다 아아멘^^
너무감사했습니다!!!
저는 사실 처음에 눈알이 돌아가고 앞이 깜깜한 상황만 밀려와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여 주님께묻고 묻고 또묻는 훈련이 실시간되었습니다 저희팀 뽑힌 여자팀장님이 저를 갈구는 것입니다 그이유는 파미르는 타직언어도 아니고 다른나라언어 였고 러시아언어도 아니었으며 영어도 아니었고 처음들어본 언어였는데 어떤영혼은 영어단어로 대충대화가 시작되었고 어떤영혼은 타직언어 약간에 소통은 이루어졌지만 우리는 러시아언어는 전혀몰르는 상태고 파미르지역언어는 아무도모르는 급격한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안 통해도 이쏘이마세 (예수님)으로 가는곳곳마다 영접하는 역사 엄청났습니다 할렐루야 언어 소통안되도 성령님이 함께하시기에 가능하였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라는 그분이 가끔 저를 툭툭무시합니다 그이유는 아무이유없이 무시를 하는 겁니다^^ 복음전하지 말라하기도 합니다 그이유는 제가 타직을가면 그쪽얼굴에 미인형으로 들어가는지는 잘모르오나 엄청사랑받고 엄청선물혼자받고 엄청왕대접해주는겁니다 선물받으면 받았다고 혼나고 1월달에 단기선교지 나갈때도 그러했었고 이번 파미르땅 밟았는데 그역시 마찬가지로 사랑을 이쁨을 듬뿍듬뿍받는 찬라에 그팀장님은 비판과 비방과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막는것이고 현지인들이 제게 이쁘다고 하면 치~ 이러면서 돌아서버리고 어느날은 제게 이혼으로인한 그모든것은 음란이라며 제게 음란하고 두주인을 섬긴다는것입니다 모함을 지나치게 공격해오고 또한 방언기도를 사탄방언이라며 또 억지를부리며 사역도 방해하는 것입니다 영접기도시키면 치~이래버리고 제가기도하면 설교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치" 이래 버리길래 저는 너무나 당황스럽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처음에만 2틀정도 불편하고 울고 상처위에 더욱상처가 다가와서 하나님께 붙어있었습니다 저는기도중에 아버지 제가 이상황을 어찌하면 좋겠냐고 여쭙고 있는데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며 사랑하라고 하시는겁니다
이번이 저에게 추수사역 동역과 동시에 사랑이었습니다
아무 말도안되는 상황에서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충격에 상태에 맨처음엔 힘이다 빠져서 고통스러운 반응 왔고 육으로반응이 왔고 그모든것을 회개하며 역시 자존심처리가 되질않은 저의연약을 보았으며 주님은 말도안되는 상황에서도 사랑을 원하시는 주님이셨습니다
주님께서 돌파는 나를사랑하는 자들은 다한다는 겁니다 아멘!!!!!
그렇지만 돌파는 하나님나라 쳐다만 보는듯한 제모습을 알게 되었으며 사랑도 하여라입니다 아멘!!!
주님감사드립니다 하면서 사랑하여야 진짜가된다는겁니다 하나님나라 쳐다만 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나라를 입성하라는겁니다 아멘 할렐루야~~❤❤❤?
저에게 원하시는 아버지는 팀장님께 문제에대한 그입술의 나오는 모든말에 충격은 있으나 집중하지 말라는겁니다 주님께 매달려있고 구하라는 겁니다
주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면 그것으로 되는것이고 그래서 저는 큰위로가 되었고 깨닫게 하셨기에 어느날은 제가 질문에 들어갔습니다
주님 저자매가 왜그럽니까 했더니 상처로인한 아픔이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 제가 다시 여쭙고 방법을 구하였더니 해결책이 나오는 겁니다 주님께서 제게 지혜를주셨고 제가 회개하고 예수의 보혈로 덮는 기도끝나고 바로 예수님께서 그자매와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셨는데 처음엔 저는 몰랐는데 사랑으로 선포하고 기도해주고 하다보니 그영혼도 하나님께서 세우시기위하여 저의영혼을 만나게 해주신겁니다
할렐루야 갑자기 경주에서 팀장언니를 뽑아서 또 서울에서 저를골라서 우리의 만남인것을 알았을때 어찌나 귀하던지...
제가 어느새 그언니팀장님에게 꼬옥 안아주는 버릇이 제게 생겼으며 잉크도해주고 알러뷰 사랑해!!! 그런말도 해주더니 나당장 한국 까레야가서 짐싸서 경주내려간다!!! 이런단어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저를 공격했던 그모든것이 산산조각이나더니 저만보면 빙그레 해바라기처럼 웃고 손잡고 너무재밌게 사역을 하게 되었고 본인마음에 안들면 팀원들과 하나되지 않는다며 저를 갈구는 사건도 있었는데 그말도 쏘옥 들어간 것입니다 할렐루야
나중에 하는 말이 남편이 바람을펴서 상처가 대단하였고 지금도 같이 남편과 살고 있지만 관계회복 이루어 지지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런상처를 본인이 조금 개인적으로 이쁘다 생각되면 입술에 음란 이란 단어로 사람들찌르는 일들 하던중 하나님께서는 저를 만나게 해주셨고 저는 또한 저의영혼은 말도안되는 상태에서도 사랑으로 덮고 그리스도인으로 인도하고 계신 우리예수님 할렐루야 주님을찬양드립니다
팀장언니는 처음 저에게 모함하길래 큰소리 쳤던것이 딱한번 있었는데 그소리도 아주 죄송하게 되어 팀장님언니에게 사과를하며 사랑하는 사이가 되게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가 연단이 필요하고 저희들에게 해줄 말씀있다 하셨기에 제비뽑기 하면 할때마다 계속 질기게 같은 조만 되는겁니다 사역을 주로같이 하게 하셨습니다
간증여러 중에 어느날은 그언니랑 저랑 남자분 안수집사님되시는 형제분과 한조가되어서 3명 천국복음 전하러 갑니다
한가정엔 부부가 할아버지는 중풍병이시고 할머니는 허리골반부터 다리위까지 뼈가 어긋나셨습니다 그런데 각각 영혼놓고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리며 그들을 축복해주면서 두손모아 간곡히 기도해주었는데 중풍병자가 정상적인 몸이 돌아오게 되었고 피가 돌지않고 굳어있었는데 피가 순환되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또한 그분의 아내되신 할머님께서는 허리골반부터 다리위까지 뼈가 어긋나셨습니다 그래서 거동이 안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찬양 올려드리며 그들을 축복해주면서 두손모아 간곡히 기도해주었는데 중풍병자가 정상적인 몸이 되었고 할머님께서는 뼈가 제대로 정상으로 잘조립이 되는역사를 보았고 저는 열방가서 너무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저들을 사랑하시고 제게베푸신 그은혜를 생각해보니 그들을 구원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아버지마음 이었기에 그들을 너무사랑하신다는 그부음바를 그자리에서 그영혼들이 너무귀하고 큰소리로 기도하는데 병고침이 확신까지 들더니 감사기도가 막쏟아지더군요 할렐루야 주님께서 큰은혜베푸셨고 긍휼임하였고 그들구원과함께 역사를 보이셨습니다 예수님너무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을찬양합니다 아버지감사드려요 모든기도 주님받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되어 그언니와 사랑하며 섬기며
눈물로 그들 사랑해주면서 안아주고 우리끼로도 사랑하니깐 주님께서 기뻐하셨으며 역사를 베푸셨습니다 한팀이 이렇게 중요하고 사랑없이는 아무것도 아닌것도 더욱 알게되었고 더욱 큰것을 잃어버리는 자는 진노의 자녀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하나님이신 사랑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하고 취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포도나무의 가지는 붙어 있어야하고 너무귀합니다
2주간도 너무아쉽고 사실 오기싫었습니다(눈물)(눈물)(눈물)
큰일이죠ㅋㅋㅋ
주님께서 간증도 주시고 너무귀합니다 지옥백성을 천국백성으로 이끌어주시는 주님을 찬양드리며 복음의씨앗을뿌렸던 영혼들이 주의군사로 잘세워지길 계속해서 기도하며 열매맺게 하실 아버지의 극진하신 참사랑 너무감격입니다
그곳땅에 교회가 세워지길 원합니다 그영혼들 비롯하여 이번여름mit팀 이루어 천국복음 뿌리고 온 씨앗들 주님께서 지속적으로 장ㆍ단기 선교사님계속 보내주시어 그영혼들 세워지고 열매맺게 하실것을 더욱신뢰합니다 할렐루야!!! 오직주님만을찬양드립니다 그땅을 밟고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우리왕께 찬양 높이 올려드린 그찬양 통하여 회복되어 그땅의 영적기류가 바뀌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까칠한 그언니와 저의자존심의 돌들을 치워 주셨으며 선교마지막날까지 신나게 사역마치고 잠시 출국하기 전에 제가 타직땅 수도 두산베에서 잠이들었습니다 꿈을꾸는데 복음뿌린 그땅이 자연과 영혼들모두 다죽어 있었는데 그곳에서 찬양올려 드리고 그곳영혼들 위해 축복해주고 예배드리는모습 주님보여주시더니 땅과 식물자연들이 회복되고 영혼이 소생되어지는 모습들을 제게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피드백을 하였는데 각자 자기자신의 연약을 돌아보게 하신 주님이셨습니다 할렐루야 오직주님만을 찬양드립니다 주님계속해서 우리영혼을 다루어 주옵소서 주님께 합격할 수 있도록 고난의쓴잔을 날마다 거부하는것이 아닌 진실로 그잔을 마시며 누리며 화평을 이루는 주님의 찐한사랑을 받는 자처럼 삶을 행하고 내자신을 내려놓는 삶을 새롭게 새창조하실 주님을 도울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찬양합니다
선한것을 추구하는 것은 종교인이며 오직 주의계명을 지키는자는 참그리스도인 만들게 하시는 주님께 모든영광 높이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간증읽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승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서는 서사라목사님 영성훈련통하여 제가 자기부인 가능하였으며 가루가 될 수 있었으며 더욱 저는 낮아지고 깍기어서 그리스도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너무귀한 영성훈련입니다 하나님감사드립니다 귀한분들 만나게하신 주님을찬양합니다
더욱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성숙한 영혼이 되겠습니다 주님을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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