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여덟달째 물질과 영성 II 영적인 문둥병을 치료할려면 셋째주 3-2
여러분과 함께 열왕기하 5장 8-14절 말씀 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우리 첫번째 시간은 물질과 영성 생명단계 할려했는데 주제 강의부터 하겠습니다
열왕기하 5장 8-14절
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어 가로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저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저에게 보내어 가로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번 씻으라 네 살이 여전하여 깨끗하리라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가로되 내 생각에는 저가 내게로 나아와 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당처 위에 손을 흔들어 문둥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강 아마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이켜 분한 모양으로 떠나니
13 그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을 명하여 큰 일을 행하라 하였더면 행치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열왕기상/하에서 말하는 정말 그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이 고쳐진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의 영적 문둥병이 고쳐지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앞에 죽기를 원하고 또 사랑하기를 원하며 미워함이 없고 증오함이 없으며 정말 하나님안에서 자유함을 얻으며 우리를 통하여 일하고자 하는 하나님을 우리가 받으며 그 분을 나를 통과시켜 살 수 있도록 우리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앞에 내 생각과 내 마음과 내뜻을 모두다 내려놓게 도와주시옵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쫓아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늘 열왕기하 5장에 나오는 것은 나아만 장군이 문둔병에 들었는데… 그 집에 있는 계집종의 이야기를 듣고 이 나아만 장군은 이스라엘에 있는 엘리사를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찾아옵니다
그런데 이 문둔병이 나은 이유는 요단강에 가서 어떻게했어요?
7번 몸을 담굼으로 말미암아 나음을 얻었습니다 그
런데 이 요단강에서 몸을 일곱번 담구었다해서 사실은그 병을 고쳐주신분은 누굽니까?
하나님이죠 하나님이 고쳐주신것이에요
우리는 잘못하면 이 하나님 보다도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에게 더 우리가 초점을 둘 수 있고 우리가 잘못하면 하나님보다도 요단강에 있는 물에 더 .. .초점이 두어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확하게 알아야하는것은 질병을 고쳐주시는 분은 하나님인것을 알아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그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지못합니다
물론 우리가 영적으로 어릴때 영적으로 어릴때에는 영적으로 성장하지못하고 어린아이일때는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생을 그렇게 산다면 나는 언제까지라도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만난다 이거 문제가 있는것이죠
하나님은 하나님을 만난다는것은 내가 … 이제 어린 아이의 모습에서 벗어나서 이제 하나님을 내가 만날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에게 기도의 자리에 앉으라 앉으라 하는 이유가 하나님을 직접만나기위해서 할렐루야
여러분 왜 여러분에게 기도를 강조합니까?
하나님앞에 기도하면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직접만날 수 있는것입니다
어린아이는 혼자서 기도를 못해요 혼자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것은 … 1-2년이면 족하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3년된 고린도교회보고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초보를 닦아서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할 .. 그러냐 그렇게 책망을하잖아요
우리는 하루속히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이 모습에서 빨리 벗어나야될줄로 믿습니다
장성한자가 되어야합니다
그럴려면 기도 기도의 자리에 앉아서 내가 하루에 몇시간씩 한시간 내지 세시간내지 방언기도하면서 만나지아니하면 하나님을 내가 직접만날 수 있지 않고 또 하나님의 음성도 제대로 안들리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결국 우리가 찾는것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을 직접만나자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직접 많은 사람들은 엘리사를 주목합니다 엘리사를 주목하죠 그리고 엘리사를 떠 받들죠 그죠?
그런데 이것이 엘리사는 정말 너무 괜찮은 사람인것이 무엇이냐면 우리의 멘토가 될만한 그런 자질을 가진분인게 무엇이냐면 엘리사는 나아만으로 하여금 자기를 찾아오게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게 합니다.
하나님을 줍니다 하나님을 주잖아요 자기를 높이고 자기를 찾아오게 하는게 아니라 나아만은 엘리사는 나아만에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아만이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도 이스라엘에 있는 하나님을 믿고.. 또 공경했다는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이무엇이냐 그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해야합니다
우리는 무엇이냐면 내가 가르치는자에게 인도하는 자리에 있다할지라도 나는 중매쟁이라는것입니다 중매장이..
중매 장이가 뭐에요 그들로 하여금 ?
그들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끔 나를 주목하는게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하나님을 주목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것이 우리가 해야할일입니다 그렇지않습니까?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기를 주목하게 만들고 그런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는요? 여러분 이 요단강물 하나님은 엘리사를 통해서 요단강 물에가서 몸을 7번 담구라했어요
많은 사람들은 이 요단강에 있는 물이 효력이있다해서 요단강물을 퍼와서 자기 몸을 씻는다할지라도 … 하나님이 역사하지아니하면 물에 힘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힘이 있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많은 실수가 어디서 일어나냐면요?
한국에 어떤 분을 보면 어디있는 물이 효과가 있다 효력이 있더라 한번 두번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질병이 나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그 물이 …. 무슨 요술을 부리는 물같이 그 물자체가 어떤 질병을 고치는 능력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해서 물을 팔고 예를 들어서 물을 팔 수 있잖아요 그럴 수 있다면 이것은 잘못된것이라는것입니다
어떻게 물이 병을 고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고치시는것이지 할렐루야
그러니 잘못된 인식속에서 막 가져와서 보물단지처럼 하나님은 어디간지 없어지고 물이.. 하나님은 없어지고 그 사람이.. 이것을 미신이라하죠 미신 물떠놓고 나무밑에 물떠놓고 비는것처럼 미신과같이 그런식으로 우리가 뭘 믿는다면 그것은 잘못된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것을 기억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면 물이 아니라 진흙을 발라서도 낫게하시고 하나님이 하시면 나무가지를 던져서 도끼를 띄우시고 .. 하나님이 하시는거에요 그 나뭇가지가 힘있고 효력이있고 물이 효력있고 이런게 아니라는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주목해야할것은 사람도 아니고 물도 아니고 나뭇가지도 아니고 오직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인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이 나아만 장군의 문둔병을 고친분은 물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하나님이신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믿고 따라가면 승리하게 될줄로믿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아니하리라
여러분 참 이것은 제가… 예를들어서 이 말씀들이 약이 되길 원합니다
어떤 한 사람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더 잘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측면에서 말하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오는 모든 질병은요? 우리에게 오는 모든 질병은 첫째는 죄 때문에 옵니다 죄… 그러면 나는 죄가 없는데요? 죄를 기억해 낼 수 있으면 너무나 좋은것이지요 왜? 그 죄만 회개하면 고침을 받을것이니까
두번째는 부모의 죄때문에도 옵니다. 부모의 죄… 그래서 어떤 사람이 나아와서 이 사람이 이렇게 된것이 부모의 죄떄문에 그렇습니까? 본인의 죄떄문에 그렇습니까? 물었을 때 … 이 죄때문이도 아니고 저 죄때문이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렇다 라고 말씀을 했죠 ..
그래서 세번째를 보면 금방이야기한것처럼 어떤 연단의 목적이지만 또 어떤 한면으로 보면 연단의 목적으로도 올 수 있고 깨닫게 하기위해서도 올수 있고 결국은 깨달아서 질병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위한 수단으로 쓰임받기위해 올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우리가 다 이것이 문제가되었더라면 예를 들어서 죄가 문제가된다 그러면 죄만 찾아서 그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눈물뿌리면 나을 수 있지않습니까?
그러나 이 모든것들이 결국은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셨다는것입니다
저가 채찍을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얻었노라 할렐루야!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39대 채찍을 맞음으로 등에서 뼈가 다드러나도록 맞아주셨다는것입니다 이미 질병을 위해서 우리몸에 있는 육체의 질병을 위해서 그분이 다 십자가에서 이루었다는것입니다
이것을 정말 믿음으로 받아드릴 떄에 그 질병은 분명히 나을 수 있을것을 믿습니다 주님이 하신거에요
다 여기서 자기의 몸을 못박으면서 다 이루신것이에요
그래서 질병에 낫기를 구하는 자는 믿음으로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음을 행사해서 내몸을 위해서 주님은 이미 다 이루신것을 믿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야 악한영들이 물러가고 질병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죄가 있다면 회개하시고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 나아만 장군의 오늘 문둥병을 보면서 여러분 참 희안한것은 성경에는 이 문둔병 .. 몸에 있는 문둥병이지만 이것을 영적으로 해석을 하면 문둥병은 희안하게 성경에서는 영적으로 죄를 지을때 그 몸에 문둥병이 발하기도 했고 또 이 문둔병은 영적으로 보면 육체적인 문둥병도 있지만 영적인 문둥병을 이야기하기도 한다는것입니다
왜냐?
성경에 많은 일들이요 영적인 비유가 많아요
실제로 일어난 일들이지만 그것을 영적으로 해석해서 영적으로 보면 정말 그안에서 많은것을 깨달을 수 있는 그런 비밀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나아만 장군에 육체적인 문둥병이 어떻게 보면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영적인 문둥병을 말할 수 있더라는것입니다
이 영적인 문둥병을 나아만 장군은 어떻게 고쳤느냐? 어떻게 고쳤습니까?
나아만 장군이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와서 그냥 갈라 했는데 그냥 갈려고했잖아요 어휴 우리나라에 있는 물이 더 좋다 뭐 요단강에 있는 물만 좋으냐 우리나라에 있는 물이 더좋은데 왜 여기서 내 몸을 일곱번 담구어야하냐 갈려했잖아요
그런데 그 옆에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귀가 열려있는것이죠 나아만 장군은 들을귀가 있는사람이죠 아무리 이야기해도 못듣는 사람이 있어요 들을 귀 있는 자는 그 말에 순종해서 요단강강에가서 일곱번 몸을 담구라 몸을 담구라는 말에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그 문둥병이 깨끗하게 나아진 줄로 믿습니다
근데 그 문둥병이 6번까지는 안낫다가 마지막에 7번을 담구었더니 나아버렸다는것입니다 저는요 하나님께서 하시면 정말 할 수 있다고 믿는것이 제가 이번에 선교를 나갈려했는데 못나가게 됬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더 좋은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여러분들에게 충실하라고 메세지를 주는거 같아서 못나가게 됬는데 그 문제가 뭐냐 재정적인 상황에 문제가 생겼어요
하나님이 못가게 하시나보다 그 어째뜬 가기위해서 예방주사를 맞았잖아요
백신을 5개 한꺼번에 맞았는데 그날은 괜찮았는데 그 이튿날, 온몸에 열이 나기 시작하고 사경을 헤맺었어요 그러다가 이러다 의식없으면 가는구나 이럴정도로 죽기전에 사람들이 이렇게 느껴지겠구나 할정도로 아팠어요
그런데 화요일날 저녁에 영성훈련이 있잖아요 6시 20분에 일어났어요 7시 강의를 6:20분에 일어나서 6:40분부터 찬양하고 강의를 하는데… 너무 깨끗해지는거에요 하나도 안아픈거에요
내가 그것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이 낫게해주셨구나 그렇게 하루종일 사경을 헤메다가 내가 그것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이렇게 놀랍구나 제가 한게 없죠 강의한것 뿐이에요 정신도 사실 몽롱하더라구요 내가 이말을 해야하는 말인지 안되는말인지 연결이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면서 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기뻐받으시고 … 안아프게 하시는거에요 그 이튿날부터 안아팠어요 여러분 이게 무엇이냐면 하나님이 하시면 일순간에 깨끗하게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이거 하나님이 하시는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만보면 나아만 장군에게 있는 계집종의 말을 들었어요 나을 수도있다라는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와서 갈라했는데 그 옆에 있는 시종들의 이야기를 듣고 무엇을 하라해도 안하겠습니까? 그 물에가서 일곱번 담그는거 왜 못합니까? 그 이야기를 듣고가서 담구었더니 결국은 깨끗함을 받고 돌아갔다 그 하나님을 찬양하잖아요
그러면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보면은 나아만 장군의 그 어떤 영적 추구의 모습을 볼 수 있죠 하나님을 찾아가는 영적추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찾아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서 나와서 막 대접해주고 할줄알았더니 문도 안열고 .. 하는 이야기가.. 요단강에 가서 일곱번 담그랍니다. 그랬더니 화가 나가지고 … 그랬는데 다시 그 말을 듣고 결국은 복종을해서 승리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영적추구가 때로는 고만두고 싶다. 너무 힘들다 그래서 이 영성훈련받는것도 무슨 3년이야 1년만 하고 말지… 나는 받을 만큼 받았고 알꺼알았는데 고만하자 혹시그런 마음 드는사람있으면 잘못한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승리하나? 끝까지 가는 자가 승리해요
저는 10년이상을 이 영성훈련을 내가 받기도 하고 가르키고도 있지만 지금도 하나님이 나를 다루시는것을 봅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이 영적추구가 1년을해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 영적추구는 내가 하나님 나라 갈때까지 지속되야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 갈때까지 그런자는 어떻게하나? 반드시 승리합니다
왜 승리 못하나? 가다가 도중하차하니까 못하는거에요
내가 변화받고 싶어서 왔어요 정말 나 변화받고 싶어서왔어요 그런데 도중하차 하면 이날을 볼것인데 이날을 볼것인데 이날을 보지못하고 도중하차해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채 돌아가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해야할것이 무엇이냐면 끝까지 추구하는거에요
여러분 우리는 야곱을 보죠 야곱은 정말 속이는 자였어요 속여서 무엇인가를 이뤄볼려는자였어요 에서도 속이고 죽어가는 아버지도 속이고 그리고 그 인생이 험악했어요
그런데 이 야곱을 하나님이 버리지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면 물론 하나님의 뜻은 야곱에에 있었어요 에서보다는 야곱에게 있었지만은. .. 이 야곱이 정말 하나님이 이를 들어서 그 이스라엘 12지파의 조상으로 그죠?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말을할 수 있었던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가나안으로 들어와서 벧엘.. 그가 처음에 에서의 눈을 피하여 도망할때 그 만난 벧엘에서 돌단을 세워놓고.. 밤에 그 사다리가 내려와서 천사가 내리락 오르락했던 그 봤던 그 자리 돌아와서 가나안까지 돌아와서 그 하나님의 나라를 끝까지 추구했기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버리지아니하고 그를이스라엘로 만들어주셨다는것입니다
결국 승리는 누가하냐? 끝까지 달라붙는자에게 하나님은 승리케하더라는것입니다.
좁은 문 좁은길요? 끝까지 그 길을 추구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승리케 하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을 하나님께서는 나는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런말씀을 하시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의 장점이 무엇이냐? 끝까지 포기하지않았다.
여러분 우리가 영적인 문둥병 예를 들어서 영적인 문둥병이 주러 어떤것인가를 예를 들어서 볼때에 예를 들어서 누군가가 미워진다. 여러분 이게 항상 우리 인생속에서는 일어나는 일들이잖아요
괜히 미워집니까? 하는일이 없이 미워지지않죠 분명히 그 사람이 미워지는것은 나에게 해를 입혔거나 나에게 해를 입혔거나 그래서 미워지는것이죠 그런데 이 미워지는것이 사람이 미워지기 시작하면 하늘문이 닫히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안들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서는 미워하는 음성이 불숙불쑥불쑥 솓아오르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엇이냐? 나의 자아 그것도 옛자아 …. 여러분 우리는 분명히 예수안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은 나는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삶.. 이런 삶을 사는것을 우리는 추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것이 정상적인삶이고 그럼에도불구하고 내안에서는 아직도 미워하는 감정이 올라오는것을 보더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게 우리로 하여금 영적인 문둥병이 들게하는 시작이라고 볼 수 있죠 ? 왜냐하면 내 안에 미워하는 감정이 불쑥불쑥올라오니까.. 이게 나를 영적인 문둥병으로 이끌고 있는것이라 말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분명히 주님께서 죽으실때에 다 이루셨다했잖아요
다이루신게무엇이냐면 우리도 그가 죽을때 죽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24절이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그 말씀대로 살아야하는데 그 말씀대로 살지를 못하잖아요 옛사람인 나를 붙들고 살기때문에 그러면 영적인 문둥병을 고칠려하면 어떻게해야하나? 나아만 장군처럼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 몸을 7번담굼것처럼… 담군것처럼 우리도 이 믿음앞에 이 말씀앞에 나를 일곱번 담그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요단강은 뭐하는곳이나? 여러분 요단강은 죽는곳이에요 요단강의 의미가 두가지가 있죠 요단강 건너서 아까 노래 나오대요 찬송가 402장 요단강 건너서 면류관 받아쓰리
요단강 건넌다는것은 첫번째 육체의 장막을 벗는다는것이에요 육체의 장막을 벗는다는 이야기고 두번쨰는 나의 옛자아가 죽은것을 죽는것을 이야기하죠 요단강에 내가 몸을 담근다는것은 나의 옛자아가 죽는다는것을 의미한다는것입니다.
죽는것..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왜 부활된 모양으로 모습으로 살지를 못하는가 …. 왜 우리는 부활된 모습을 살지못하는가 이 요단강에 한번 담궈서는 내가 나를 이기지를 못하더라는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믿음으로 .. 내가 죽은것을 주님이 십자가에 죽었을떄에 나도 죽었다는것을 믿음으로 받아드릴때에 우리는 부활된 나로 살 수 있는데.. 그런데 이 믿음으로 받아드리는것이 내가 한번받아드려서 되는게 아니라 요단강에서 내가 죽는것이 안되면 또 들어가야하고 들어갔다 나와야하고 안되면 들어갔다 또 나와야하고 그렇게해서 일곱번까지 해서라도.. 나에게 있는 옛자아의 모습들이 자아가 올라오는것이 없어지기까지 우리는 요단강에 몸을 담구어야하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주님이 죽으실떄에 나도 죽었다 이것을요 기억하고.. 나에게 적용시키고 그러면 나에게서 계속 올라오는 미워하는 이 감정은 무엇이냐 이것은 무엇이냐 이것이 바로 죽은 나 옛자아 이것을 붙들고 사는 모습이더라는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더라는것입니다
예수안에서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서 이전것은 다 지나가고 새로운피조물이되었는데 지나간 예전것을 바라고 생각하고 붙들고 살더라는것이에요 내가 아니더라는것이에요 그게 ..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지금나에게 올라오는 미워하는 소록소록 올라오는 이것을 밟아야해요 너 나 아니야 그것을 받아주는것이 아니라 나에게서 올라오는 그 미워하는 감정을 받아주는게 아니라 거절하고 밟아야하더라는것입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내가 요단강에 몸을 한번 더 담구고 나는 새로운 사람이야 나는 예수안에서 다시 태어났어 …
그리고 참 ‘나’는 부활된 나야 나에게 미워하는 감정올라오고 증오하는 감정올라오고 이런것은 다 잘못된거야 이렇게해서 우리는 내가 참 나가 아닌 나로 사는 나를 보면서 잘못된 나를 밟아야죠 이것을 언제까지요? 요단강에 몸을 담구는것인데 언제까지? 될때까지요 ..
일곱번이라는것은 될때까지라는것이에요 될떄까지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영적인 추구라는것은 될때까지 하는것이에요 될때까지 … 이루어질때까지 그게 나에게 실제가 되기까지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가만히 보면요 어떤 사건과 문제속에서도 다 하나님이 하고계신데 일이 틀어져도 첫째는 우리가 해야할것이 무엇이냐면 얻은것이 무엇이냐 이것을 생각해야해요
여러분 실패는 무엇이라했어요? 성공의 어머니다 그 말이 맞는거에요 실패를 통해서 여러분이 얻는게있습니다 정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것들이 있어요 잃은것도 있지만 얻은것도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얻은것을 생각하라
사람들은 잃은것을 생각하잖아요 얻은것을 생각하라 그리고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를 생각해봐요 왜?를 생각하면 또 하나님께서 가르쳐주는것이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일어나는 미워하는 모습이 참 내가 아님으로 말미암아 잘못된 나를 붙들고 있는 나를 … 그 감정을 밟아서 이렇게 하다보면요 정말 여러분이 그 밑에서 올라오는 미움이라는 감정의 씨도 없어지는것을 여러분이 알 수 있어요 그 근원조차도 말라버려요
그럴때 어떤 마음이 생기나? 내가 미워하는 대상이 불쌍해보이게 되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이해할려고 노력하면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정말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 가서 7번 몸을 담구었을때에 문둥병이 그 근원까지 깨끗해졌던것처럼 여러분의 심령안에서 미워하는 모든 감정이 없어지고 사람을 정말 사랑할 수 있는 그를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 여러분 안에서 일어나게 될줄로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에는 이런말씀이 있어요 온유한 심령으로 잘못된 자를 바로잡고 강한자가 연약한 자를 담당한다 이런말씀이 있어요 우리가 아무리 잘못된 사람을 보더라도 화가난 상태에서는 그 사람을 바로잡을 수 없어요 오히려 불을 타고있는상태에다가 석유를 붙는것과 같다는것이죠. 그럴경우에 내가 온유한 심령이 되기 까지 주앞에 앉아서 그가 불쌍해 보이고 그럴 수 밖에 없었을만한 그 이유를 찾아내서… 그를 이해해주고 다시 그를 받아드릴 수 있을 만큼 내 마음이 온유하게 됬을때에 그사람을 바로잡을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시비를 따지지마라 옳고 그름을 따지지말라는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일이 안되게 하시는것도 더 좋은것을 주시려고 안되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홀로두시는 분이 아니라 천국에 갈때까지 여러분의 손을잡고 함께가는것을 믿습니다.
우리 주여한번부르고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내가 잘못생각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내가 옛자아를 붙들고 살았습니다 지금부터는 정말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 7번 몸을 담군것처럼 내가 내 옛자아를 죽었다는그것을 믿고 그 믿음을 7번담구는것처럼 내가 되어질때까지 내가 정말 죽은 자의 모습으로 살때까지 저는 영적추구를 놓치않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릅니다.
주님 우리는 속지않게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아버지 옛자아의 모습에 속지않게 도와주소서 주여 아버지 하나님… 주안에서 새로운 나 부활된 모습의 나 나로 살 수 있도록 주여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나의 옛자아는 이미 예수그리스도와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죽었다 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죽은나 속지않게 하시고 아버지하나님 밟아버리게 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새로운 아버지 하나님 새로운 자아의 모습으로 아버지 하나님 … 하나님우리는 그들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다시는 미워하지않기를 원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주여!
주기도문하고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처럼 이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오늘날 우리의죄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마옵시고 다만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토록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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