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도 집회 셋째날 스토리 -서사라목사님

인도에서의 첫번째집회 마지막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마지막집회까지 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시간 결단의 시간까지 왔습니다.

약 80여명의 집회참가자 중에 46명이 결단을 하고 기도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고 각자 간증과 춤을 추며 마무리했습니다.

인도인들에게 이런 열정적인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시간에는 펀잡어와 힌두어로된 성경을 나누어드렸습니다.

풍성한 음식과 말씀잔치로 축제분위기였습니다.

집회마친후 그 지역촌장집의 초대로 방문하여 영접기도와 축복의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먼 미국땅에서 한 여자목회가 와서 3일간 이런 육적 영적집회는 전에는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씨를 뿌렸습니다.
물주시고 자라게하시는 주님임을 믿고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이전과 같이 생각지도 못했지만 주님이 다 이루실 줄을 믿고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출처 :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그리스도

글쓴이 : 하늘이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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