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집회

1년전 기도속에 말씀하신 하나님--서목사님

하늘이슬 2018. 10. 31. 09:52

1년전 기도속에 말씀하신 하나님--서목사님


기도속에서주님이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나는 너야. 너는 이것을 잊지 말라”

“주님 제가 그런 말을 하면 사람들은 제가 착각하고 있다고 말해요.
저는 정말 주님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들은 나를 모른다.”

“무슨 말씀이신지...”

“그들은 나를 모른다.”

“무슨 말씀이신지요?”

“그들은 내가 하는 일을 모른다.”

“네에?  어떤 형식으로 그들이 주님의 하시는 일을 모른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들은 나의 영혼사랑을 모른다.”

이 말씀 즉 그들은 나의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모른다하시는 말씀과
나는 너야 하는 말씀을 생각하여 보면 그래도 내가 주님의 마음을 아는 것에서 나는 너야 하는 의미가 발견되었다. 할렐루야.

나는 그 다음 주님이 무엇을 말씀하실지 궁금하였다.

“주님 말씀하소서 제가 받겠나이다.”

“너는 눈을 둘러보라”

“무슨 말씀이신지...”

“너 주위에 얼마나 많은 이리들이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차가운 눈으로 너를 바라보는지....
그들은 내가 너를 통하여 나의 영혼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 것을 모른다.“

“네, 그래요. 주님. 정말 소수만이 주님이 주신 메시지에 저의 책을 통하여 집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아요.”

“얼마나 그들의 눈이 닫혀 있는지 알겠느냐”

“네 주님”

“그러나 어떻해요. 주님. 천국성안에 들어가는 자의 수가 소수라 하셨으니....”
정말 그렇다.

“너는 외치라”

“무엇을요?”

“사망의 길에서 돌아서라고.....”

이 순간 나에게 한탄이 밀려왔다.

“아버지~~~ 정말 그렇습니다. 주님.”

정말 그들은 사망의 길을 가고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니....
주의 뜻은 온데간데 없고 먹고살기 바쁘고 서로 헐뜯기 바쁘고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렇다. 거짓이 난무하고
교회안에서의 삶과 밖에서의 삶이 너무 일치하지 않는다.
이것은 사망의 길이다.

다음의 성경구절들이 생각났다.

[롬 8:6 -8]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 8:13-14]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주님 어떻해야 해요?”

“돌아서라 하라”

“그들이 알면서도 안되는 것 같아요.”

“너는 내가 공의의 하나님인 것을 전파하라”

“네 주님”

“나는 그들의 선악간에 행한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

[롬 8:13-14]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런데 귀를 막고 안들으려 해요.”

“인내하라. 계속 천국지옥 간증을 책과 방송으로 내어 보내라”

[막 4:26-27]
(26)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갈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네 알겠습니다.주님 계속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나는 네 편이다.”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너를 도우는 천사들도 너와 함께 할 것이야.”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에게 사명주심을 감사합니다.“

“너는 많은 고개를 넘어야할 것이야.”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러자 이 때에 주님께서 나의 이 말에 기쁘셔서 호탕하게 웃으시는 것이 느껴졌다.

“주님 이 못난 저를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자 이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