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집회

나는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위하여 왔노라

하늘이슬 2018. 10. 31. 10:01


마태복음 10: 5-8< 나는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위하여 왔노라>


예수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러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다.
가장 먼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셨고 다니시는 곳곳마다 천국과 지옥에 관한 복음을 전하셨다.
너희는 이렇게 살면 지옥가고 이렇게 하면 천국에 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어쩌면 성경이 이 모든 것에 관한 내용이 아닐까?)

예수님은 다니시는 곳곳에서
1. 설교(Preaching)를 하셨다.
2. 가르치는(Teaching) 것을 하셨다.
3. 병 고치는(Healing) 것을 하셨다.
우리도 이 3가지를 꼭 사역해야 한다.

우리가 정말 예수님이 스승이고 그 분의 제자라면 언제 어디서나 바른복음을 전해야 한다.

바른복음이란?
예수님이 가르치신 그대로를 전하는 것이다.

< 믿지 않는 자에게 반드시 2 가지를 전해야 한다.>
1)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가고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분명히 말해야 한다.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하러 오심을 알아야 한다.

계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즉 성경의 말씀대로 예수을 믿지 않으면 불못 심판을 받게 됨을 분명히 전해야 한다.

2) 우리의 실체는 영혼이다.
우리 몸 안에는 영혼이 있다.
우리는 다 죽는다. 그러나 육은 죽지만 영혼은 영원히 살아서 영원히 사는 지옥이 아니면 천국에 간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

지옥은 어떤 곳인가?
막 9:48-49) 거기는(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는 전해야 하는 메세지는>

당신은 예수를 믿어서 영원한 불못에서는 구원 받았지만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당신이 받은 구원은 잃어벌 수 있다고 말해야 한다.

히6:4-6)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즉 회개치 않고 같은 죄를 계속 지을 경우 성령이 떠나버리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져 버린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는 다 불못에 던지우더라.

막 9: 43-47)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위의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일점 일획도 떨어지지 않는다.
지옥은 참상은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일어나는 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는 하나님도 무시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에 그대로 적용하고 살아야 됨을 기억해야 한다.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리는 하나님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벌벌 떨어야 하는데  떨지도 않고 오히려 사람만 무서워 한다.

(갈 1:10)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한다. 이것이 가짜 평화이다.
멸망해 가면서도 '잘한다' '괜찮다'로 이렇거 얘기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도 모른다.

회개함 없이 계속해서 죄를 지을 때는 하나님이 버리신다고 말씀하셨다.

출 32:32)

32.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구원을 잃어버리는 경우 3가지
1. 한번 비췸을 얻고 다시 타락한 자 (히 6 : 4 - 6)
2. 성령훼방죄 (마 12 : 32)
3. 짐승의 표를 이마나 손에 받는 자 ( 계 14 :9 -12)
위 1번에서 회개함 없이 동일한 죄를 계속 짖는 경우 죄를 죄로 의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자는 하나님도 그를 우습게 여기신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우리는 예수의 피로 구원을 받았지만 계속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살면서 늘 죄를 제거(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만만한 분이 아니시다.
공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오래 참아 주시지만 버릴 사람은 버려 버린다는 것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멩심하고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