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이 짐승의 표
666인 것을 증거하다!
그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태복음 24:44~4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누가복음 12:56]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9~11]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
일부 목회자와 협의회에서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며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곳 포럼에서 논하기를 “베리칩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무지한 주장이요, 성도들로 하여금 잘못된 종말론을 심겨주려는 사탄의 계략” 이라고 결론지었다.
위의 성명은 문제가 있다. 무엇이냐면 성명에 대한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협의회에서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주장을 뒷받침 하는 납득될 수 있는 근거를 하나도 들지 못하고 있다. 반면 베리칩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는 근거는 너무나 많은 자료로 명확하다.
우선 교협이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의 문제점을 지적하기에 앞서 짐승의 표에 대한 교협의 자의적 성경해석의 위험성을 먼저 언급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교협은 베리칩을 몸속에 심어도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는 주장의 근거로 구원이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것이라는 구원설을 들고 나왔다.
우선 필자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는 마음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정말로 믿는다면 짐승의 표를 죽음의 순간이 닥친다 해도 받지 않는 것이 진짜 믿음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짐승의 표를 어떻게 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해 놓으셨는가?
“그것 받아도 나만 믿으면 구원이다.”라고 하셨는가? 아니면 “나를 사랑한다면 죽어도 그것을 받지 말라!”라고 하셨는가! 말세에 그 환경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 짐승의 표로 인하여 양들이 처할 곤경을 위해 말씀으로 남겨 놓으신 것을 상징이라며 고집 피우고 외면할 것인가?
그렇다. 답은 나온 것이다. 정말 예수를 사랑하는 자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것으로 자신의 믿음을 주님께 고백해야 한다. 그러므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기 때문에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교협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성경해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할 수 있다면 교협의 성명은 명백한 배도요,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사탄찬양의 성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교협의 성명을 듣고 그대로 아멘하며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는 수많은 성도들은 마지막 주의 심판 때 불못에 떨어져 영원이라는 시간을 죽지도 않고 이루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며 지내게 되는 것이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일 수밖에 없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들
1]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 중 사람 몸속에 넣은 칩으로 매매행위를 한 적이 있는가?
요한계시록 13장의 영어번역에는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라며 손 안에 칩을 심어서 매매를 하게 되는 것만 짐승의 표라고 예언되어 있다. 그리고 세계 최초, 인류역사 최초로 몸속에 심은 것으로 매매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것이 베리칩이다. 정말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영혼들이라면 한 번쯤은 “과연 그러한가?”라고 상고하는 것이 옳은 태도가 아니겠는가! 베리칩 사장 스캇 실버맨이 CNN 뉴스에 나와서 뭐라고 했는가? “베리칩은 몸속에 심어서 위치추적과 매매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생체 칩입니다.”라고 했다. 또한 베리칩 개발자 칼 샌더슨 조차 회개하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짐승의 표가 베리칩이라고 공개, 발표하며 다니고 있는 중이다.
2] H.R 4872 법 (일명 오바마 의료법)
오바마가 100년 만에 통과시켰다는 미국 의료보험법에는 너무나 두려운 사실이 포함되어 있다. 내용을 보면 <mandatory chipping of US Citizens> 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mandatory는 강제, 의무, 필수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미국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칩을 강제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칩이 <chip linked to your bank account> 은행구좌에 연결된다고 한다.
다시 말해 오마바 법은 무슨 법이냐?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온 짐승의 표를 강제로 받도록 하는 적그리스도 법이라는 것이다.
이 법은 2010년 3월부터 시행해서 2013년 3월까지 미국 시민들이 모두 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다. 2013년까지 받지 않은 사람은 하루 지날 때마다 벌금이 부과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미국 시민들에게 표를 강제하려는 오바마의 악착같은 열정(?)을 볼 수 있다.
현재 미국 26개 주에서는 플로리다 주를 시작으로 이 오바마 의료법을 반대하고 있다.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들은 위 법의 위험성에 대해 싸우고자 하는데 정작 맞서 싸워야 하는 교협은 오히려 권장하고 있는 형국이 벌어진 것이다.
3] 베리칩에 들어있는 128개의 유전자 코드가 사람의 생각을 조작할 수 있다.
1997년 128개 유전자 코드의 완성으로 당시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유전자 코드가 발견된 날을 ‘세기의 날’로 선포하며 대만족 감을 표했고, ADS(베리칩 만든 회사)의 최고경영자 리처드 설리번에게 128개의 DNA 코드를 넣으라고 지시했다. 이것이 그 유명한 ‘미네타 인클루전 비밀코드’이다.
따라서 현재 생산되어 나온 모든 베리칩에는 128개의 유전자 코드가 들어가 있어서 어느 때, 어느 시라도 베리칩을 통제하는 누군가에 의해 베리칩을 받은 사람들은 생각과 감정, 행동 등을 모두 조종 받을 수 있다. 무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4] 닉 록펠러 “베리칩을 모든 사람에게 넣게 하고 우리의 말을 듣지 않으면 칩을 꺼버리겠다”
영화 제작자 아론루소와 록펠러 가(家)의 사람 중 한 명인 닉 록펠러 간의 대화 중에 이런 섬뜩한 내용이 나온다.
“궁극적인 목표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RFID 칩을 심고 돈과 모든 것들을 칩으로 집어넣는 것이지. 그리고 누군가 우리의 일을 반대하면 그 자의 칩을 꺼버리면 되는 거야.”
이것이 바로 베리칩이 이 세상에 탄생한 본질이다. 세계인류를 노예로 만들려고 탄생한 것이며, 성경에서 말하는 베리칩은 100% 짐승의 표가 확실하다.
결론이다.
첫째로 필자는 보다시피 베리칩이 짐승의 표일 수밖에 없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하였다.
둘째로 교협은 성명에서 유수의 신학자들과 연계해 오랜 시간 연구한 결과,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닌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했다.
셋째로 그렇다면 필자가 주장한 내용에 객관적인 반박자료를 근거에 의한 논리로 필히 제시해 주어야 할 것이며 아니면 교협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한 성명”을 내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넷째로 중요한 이유로는 현재로 많은 영혼들이 교협의 성명과 반대되는 즉,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협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라”고 말이다. 만약 제시하지 못하고 후일 베리칩이 짐승의 표이었을 경우, 그때는 이미 선택의 여지없이 교협의 성명에 동참한 모든 목회자들과 이에 동조한 성도들 모두는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하나님의 뜻하심과 반대된 자들의 결과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것이다. 절대로 하나님을 훼방하거나 대적하지 마십시오...
❋참고: 짐승의 표를 그리스어로 말할 때 ‘표’라는 단어를 보면 피부를 뚫는다는 표현을 씀. 피부를 뚫는 것은 주인에게 종이 되어 복종한다는 것을 의미함.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로 등장할 즈음의 사건들
1. 오른 손이나 이마에 넣도록 한다는 점에서 (비용 약 15억원 정도를 들여 우리 몸의 어느 부위에 넣어야 좋을지를 연구하여 찾아낸 곳이 바로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오른 손이나 이마라는 점)
2. 오른 손 안에, 이마 속에 넣게 되는 점에서 (킹제임스판: 베리칩은 주사기로 이마나 손 안에 집어넣게 되어 있는데, 이 점이 바로 성경의 내용과 같습니다: in the right hand, in the forehead.)
3. 베리칩을 만든 장본인인 칼 샌더슨 박사가 자신이 만든 것이 성경의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 시인하며 교회에서 간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4. 전 세계의 국방예산을 합한 금액에 필적하는 국방예산을 쓰고 있는 초강대국(아직까지)인 미국의 정부 예산으로 미국 정부의 계획 하에 추진되어 전 세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어 가는 중인 점.
5. 성경의 말씀인 매매의 기능을 가진 점에서.
6. 원격 주파수 인식 시스템을 가진 점에서.
7. 인간 유전자 코드 128개를 장착한 점(이것 때문에 칩을 받은 자는 통제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8. 이 베리칩이 나올 무렵부터 교황을 위시하여 서방의 지도자들이 새 세계 질서(세계 단일정부)를 부르짖고 있는 점에서.
9. 이 베리칩이 나오면서부터 지진, 화산폭발, 이상기온 등 전 세계적 재난이 눈에 띄게 빈번한 점에서(이는 하나님의 때가 거의 이르게 된 것임).
10. 베리칩이 나올 무렵부터 개신교가 가톨릭과 갑작스레 다시 손을 잡게 되고, 가톨릭은 또한 불교, 힌두교, 이슬람과 친밀하게 교제하고 WCC 종교연합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는 점에서.
11. 베리칩이 나온 무렵, 마귀 루시퍼를 신으로 섬기는 프리메이슨 등이 그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기독교의 유명 목사님들이 그 소속임이 밝혀졌다는 점에서.
12. 베리칩이 나온 이후, 세계적 유명 목사 릭워렌과 전 영국 총리 토니블레어 등이 종교 재단법인인 FAITH FOUNDATION을 만들어 세계종교연합 실무를 수행하고 종교연합 교육까지도 관장하고 있는 점에서.
13. 베리칩이 나온 무렵부터 이스라엘 제 3성전이 건축 가능케 된 점에서.
14. 베리칩이 나온 무렵부터 이스라엘이 전 세계로부터 고립되기 시작했고, 아랍권과 러시아가 급속히 가까워졌고, 이스라엘이 이란 등 아랍 세력으로부터 위협이 가중되기 시작한 점에서. 이런 것들을 고려해 보면 베리칩이 과연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에 의해 사용되겠구나 라고 추측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분별하시고 늘 기도에 전념하셔서 휴거의 은총을 입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은 시대를 분별하고 깨어 준비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들어보셨습니까? ‘NEW WORLD ORDER’(신세계 질서) 이 말이 생소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미 세계관을 접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생소한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모든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종교를 하나로 묶어 하나의 정부가 통치하는 세상을 말하는데, 이 계획은 이미 오랜 역사를 통하여 계획과 실천을 통하여 현재에 이르렀으며 지금도 세계를 움직이는 실존 세력에 의해 세상은 움직여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세계 각처의 소란스러움과 대공황으로의 진입을 주시하십시오. 모든 것이 더욱 극심해질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며 큰 영적 싸움의 실체입니다. ❋참고: 유투브 세계정부(검색), 마지막 신호(저자: 데이비드차), 그림자정부(정치, 경제, 미래 저자: 유리카나바최)
한국의 교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종교통합운동 또는 종교다원주의(에큐메니컬 운동)은 기독교, 불교, 천주교, 힌두교, 통일교, 이슬람 등 기타 모든 종파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화평과 평안을 빌미로 서로의 신을 인정하고 궁극적으로 같은 구원이라고 합니다.
결국 이것은 종교를 통합하는 운동이며 하나님을 배도하는 일입니다. 이 배경은 사탄의 전략이기에 인본주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서는 안 되며,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영적싸움의 실체입니다.
하나님께서 통탄하실 일 중의 하나는 우리 한국 교계의 대형교회의 일부 목회자들이 WCC(세계 기독교 교회협의회)와 NCCK(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를 통하여 에큐메니컬 운동(종교 다원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3]
WCC 신학적 주장은, 모든 종파는 같으므로 어느 종파에서든지 절대자에게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WCC는 UN 주도 아래 설립되었으며 세계 110개국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루터, 성공회, 정교회 등 349개 교단이 가입되어 있으며 7년 마다 총회가 열리고(2013년 한국에서 10차 총회가 열림) 이들은 샤머니즘도 하나의 종교로 받아들이고 기독교만의 부활과 영생의 구원을 벗어나 모든 종교와의 교통과 교제를 사회구원과 같은 논리로 인식하고 모두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다.
오늘이라도 주님께서 내 영혼을 부르시면 주님을 위해 힘쓸 기회조차도 없어지기에 우리는 지금 마지막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신랑되시는 주님을 위해 신부로서의 힘을 썼습니까? 시대적으로 어둠의 역사가 너무 강합니다. 환난의 때를 이 시대는 겪어야 할 것이며 모든 일에 기한이 있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은혜도 이방인의 때가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이스라엘로 가면 이방인의 은혜는 끝이 납니다. (이미 이스라엘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왕성히 내고 있으며 성령의 역사가 불붙고 있습니다.) 기름부음이 끝나면 은혜를 받고 싶어도 끝이 납니다. 다 때가 있습니다.
“주님 오심을 사모하라! 예비하라!” 하시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이에 예비했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힌지라.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문이 닫혀 버리면 끝납니다. 지금이 회개하고 기도하고 순종하여 힘써 신부 준비할 기회입니다. 게으른 자도 지금, 충성된 자도 지금, 은혜와 예비함도 지금, 영혼 사랑함도 지금, 시간을 아끼는 것도 지금, 신랑 되시는 주님과의 동행함에 열심이 모든 것에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시간을 아껴야 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 사탄의 큰 전략 중 하나는 우리를 바쁘게 하여 하나님과 교제할 시간을 빼앗는데 있습니다. 주일 하루 잠깐 예배드리고 구원 받았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머지 6일은 불신자와 차이 없는 삶을 사는 현대의 많은 크리스천들은 하나님 아버지와의 인격적인 교제 없이 그저 세상과 물질의 풍요로움에 빠져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이 귀한 시간을 육신만을 위해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기회를 잃으면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이를 갊이 있을 것입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익투스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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