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5일 토요일 저녁 9시 30분
큰 오빠 큰 언니 현자언지 나 동생 경님이가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8일 세종시에서 화장하여 임실 호국원에 엄마의 유골과 함께 모셨습니다.
'하늘이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숲 봄의 정원 (0) | 2019.04.11 |
---|---|
중서울노회 총회 (0) | 2019.03.31 |
2019년 21일-22일 교역자수련회 (0) | 2019.01.23 |
[스크랩] 18.12.18 최영민강도사 총신 신대원 졸업식 (0) | 2018.12.18 |
김의환목사님 추천서를 찾았다ㅠㅠ....고맙고 사랑합니다. (0) | 2018.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