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슬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전주문 장례

하늘이슬 2019. 1. 23. 16:53

2019년 1월 5일 토요일 저녁 9시 30분
큰 오빠 큰 언니 현자언지 나 동생 경님이가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8일 세종시에서 화장하여 임실 호국원에 엄마의 유골과 함께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