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스크랩] 성경에 근거한 평평한 지구

하늘이슬 2019. 2. 10. 13:28

평평한 지구를 증명하는 성경 말씀

 

World's Last Chance

성경은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지구는 구체가 아니다 지구는 평평하다.

가치있는 사안에 대해 기도하면서 연구하고, 발견된 증거에 대해 충실해지는 것이, 우리가 모든 것을 조사할 때 취해야 할 태도이다. WLC는 많은 연구 끝에, 구체 지구모델이 완전히 거짓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잠언 18:13 문제를 듣기도 전에 대답하는 자에게는 그것이 어리석음이요

평생 속아온 정보를 뒤집는다는 것이 힘들었지만, 영적 정확성을 가지고, 진리의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은, 감정적 오류를 고수하는 것보다 훨씬 더 건강한 일이다.

우리는 당신도 열린마음과 솔직함으로 창조주의 방식들을 조사해 보게 되길 기도드린다.

진실은 충분한 조사를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데이빗 와드로우 스콧-

 

1.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

 

역대상 16:30

온땅이여, 그분 앞에서 두려워할지어다: 세상도 안정되어 움직이지 아니하리로다(킹제임스버젼)

 

온땅이여, 그 앞에서 떨어라! 세계가 굳게 서고, 움직이지 않는다.

Let all the earth tremble before him, The world is firmly established and cannot be shaken.

-> 지구가 자전, 공전하지 않는다. 지구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 떨며 결코 하나님의 창조법칙을 깨트릴수 없다. 지구는 굳게 서고 움직이지 않는다.

 

시편 93: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그분은 위엄을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그것으로 친히 띠를 띠셨으므로: 세상도 굳게 서서, 움직일 수 없도다.(킹제임스버젼)

 

여호와께서 위엄으로 옷 입으시고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여호와께서 위엄으로 옷 입으시고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여호와께서 위엄으로 옷 입으시고 능력의 띠를 두르셨습니다. 세상이 굳게 서고 흔들림이 없습니다.

The LORD is king! He is robed in majesty. In deed, the LORD is robbed in majesty and armed with strength. The world is firmly established; it cannot be shaken.

-> 지구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중력으로 명분을 내세운다면 가벼운 날파리조차도 중력의 힘을 받는단 말인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 없다. 지구는 굳게 서있다.

 

시편 96:10

여호와께서 통치하심을 이교도들 가운데서 말할지어다: 세상도 굳게 서서 움직이지 아니하리니.(킹제임스버젼)

Tell all the nations that the LORD is king. The world is firmly established and cannot be shaken. He will judge all peoples fairly.

온 세상에 전하십시오. 여호와는 왕이십니다. 이 세상이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께서 모든 민족을 공평하게 심판하실 겁니다.

 

시편 104:1,5

여호와를 찬송하라. 오 내 영혼아, 오 야후와 나의 엘로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 입으셨나이다....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히 움직이지 않게 하셨도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 주는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찬란한 위엄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주께서 굳건한 기초위에 땅을 세우셨으므로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Praise the LORD, I tell myself; O LORD my GOD how great you are! You are robed with honor and with majesty. You placed the world on its foundation so it would never be moved.

->지구는 단단한 기초위에서 결코 움직일 수 없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 거짓말이다!

 

2. 땅과 하늘의 천체들은 궁창에 의해 에워쌓여있다.

지구와 하늘의 천체들은 궁창에 의해 에워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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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6-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여호와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킹제임스버젼)

->궁창아래에도 물이 있고 궁창 위에도 물이 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시편 148:4

하늘들의 하늘들아 또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킹제임스버젼)

 

가장 높은 너희 하늘아, 주를 찬양하며 하늘위에 있는 너희 물들아, 주를 찬양하여라.

Praise him, skies above! Praise him, vapors high above the clouds!

->여기에서 “궁창”으로 번역된 단어는 스트롱스 H7549(raqiya)로서 위의 물들을 지탱하는 하늘의 둥근 천장을 나타낸다. firmament(of vault of heaven supporting waters above)

하늘의 천체들은 이 궁창안에 놓여져 있다.

 

3. 하늘의 천체들은 이 궁창안에 놓여져 있다.

그림>

 

창세기 1:14-1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채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또 여호와[엘로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킹제임스버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빛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누고, 계절과 날과 해를 구별하여라. 궁창에 떠 있는 것들은 하늘에서 빛을 내어 땅을 비추어라”.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개의 큰 빛을 만드셨습니다. 그 중 큰 빛으로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으로 밤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또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빛들이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And GOD said, " Let bright lights appear in the sky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They will be signs to mark off the seasons, the days, and the years. Let their light shine down upon the earth." And so it was.

For God made two grat lights, the sun and the moon, to shine down upon the earth. The greater one, the sun, presides during the day; the lesser one, the moon presides through the night. He also made the stars. God set these lights in the heavens to light the earth to govern the day and the night, and to separate the light from the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 하늘의 천체들은 궁창안에 놓여졌다.

 

창세기 1:6-8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 물 한가운데 둥근 공간이 생겨 물을 둘로 나누어라”.

하나님께서 둥근 공간을 만드시고 그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공간을 ‘궁창’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날이 둘째날이었습니다.

And God said, "Let there be space between the waters, to separate water from water." And God called the space"궁창". This happened on th second day.

->궁창 아래에도 물이 있고 궁창 위에도 물이 있다.

 

4. 궁창은 본질적으로 견고하다.

raqiya(즉 “궁창”)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스트롱스H7554(raqa)로서, 망치질에 의해 확대시키는 것으로 유추되는;(얇은 금속시트로) 위에 가로놓은 것을 암시하는: -두드리다, 넓게 하다, 넓게 뻗다...새기다, 늘이다“를 의미한다.

궁창이 마치 망치질된 금속판처럼 견고하기 때문에, 우리는 궁창이 물을 지탱하고 있다고 결론짓는다.

그림>

 

엘리후가 욥과 대화할 때 이것을 명확히 말했다. 여호와께서 하늘을 어떻게 펼치셨는지 표현하기 위해 바로 이단어 -raqa-를 사용했다.

 

욥기 37:18

그대가 그분과 더불어 단단하고 부어 만든 거울과 같은 하늘[H7554-raqa]를 펼쳤느냐?(킹제임스버젼)

 

당신은 하나님께서 청동구리를 부어 만든 거울처럼 단단한 궁창을 펼 수 있습니까?

He makes the 궁창 reflect the heat like a giant mirror. Can you do that?

-> 히브리어 raqlya:스트롱스(raqa):망치질된 금속판처럼 견고하여 물을 지탱함

 

 

이사야 40:22

땅의 원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같으니라. 그분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그것들을 거주할 장막같이 펴시고,(킹제임스버젼)

 

하나님께서 땅 위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하나님 보시기에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떼와 같다. 하나님께서 하늘을 휘장처럼 펼치셔서, 사람이 사는 장막처럼 만드셨다.

It is God who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The people below must seem to him like grasshoppers! He is the one who spreads out the heavens like a curtain and makes his tent from them.

->구체모델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주로 인용하는 구절

“원”이라는 단어는 스트롱스H2329(chug)이다. 이것은 원, 순환, 범위를 의미한다. cirle, circuit, compass

 

▶신성의 영감아래, 이사야은 단어선택에 신중했다. 그는 다음 구절에서 “공”을 서술하기 위해 적절한 히브리 단어를 사용했다.

이사야 22:18

참으로 너를 공같이 맹렬히 돌리며 큰 지역으로 던지리니...(킹제임스버젼)

 

너를 머리수건처럼 돌돌 말아서 넓은 땅으로 던져 버릴 것이다. 네가 거기에서 죽을 것이고, 네가 자랑하던 전차로 거기에 있을 것이며, 너는 제 주인의 집에서 부끄러운 사람이 될 것이다.

He will crumple you up into a ball and toss you away into a distant barren land.

->이사야는 스트롱스H2329(chug)가 아니라, H1754(dur)를 선택했다. 둘은 전혀 다른 용어다.

여호와께서 지구위 하늘의 둥근 천장위에 앉아 계시며 그위치에서 볼때 지구의 거주자들은 메뚜기처럼 보인다. 그분은 얼마나 크신 분인가! 아버지 여호와께서 궁창에(또는 그 위에)앉아 계신다. 그 궁창을 여호와께서 텐트처럼 펼치셨다. 그런 표현이 성경 이곳저곳에서 종종 발견되며, 평평한 지구라는 개념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엘리바스 또한 욥에게 말할 때 궁창의 견고한 속성을 확인해 준다.

그는 여호와께서 chug(스트롱스 H2329)위를 거니신다고 말한다.

이것은 이사야가 하늘의 둥근 천장을 나타낼 때 사용했던 단어다.

욥기 22:14

빽빽한 구름들이 그분을 덮은즉, 그분께서 보지 못하고 하늘[H8064-shamayim]의 순환회로[H2329-chug]에서 다니실 뿐이라.

[엘]은 하늘[H8064-shamayim]높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냐? 별들의 높음을 보라. 그것들이 얼마나 높이 있는가!

 

빽빽한 구름이 그를 가리운즉 그가 보지 못하시고 궁창으로 걸어나니실 뿐이라 하는구나

For thick clouds swirl about him, and he cannot see us. He is way up there, walking on the vault of heaven.

 

 

5. 지구는 평평하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나타나셔서 많은 질문들을 하시는 욥기 38장에서, 우리는 통찰력을 주는 순간들을 발견한다.

욥기38:18

네가 땅의 너비를 깨달아 안 적이 있느냐? 네가 그것을 모두 알거든 밝히 고할지니라(킹제임스버젼)

->여기에서 “너비”라는 단어는 스트롱스H7338(rachab)로서,“너비, 넓은 또는 넓게 확장된”을 의미한다. breath, broad, wide expanse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땅이 얼마나 넓은지 물으셨다. 이것은 평평한 지구 상에서 타당한 질문이다. 그러나 구체 지구에서는 설명이 안된다.

 

다니엘 4장에 나오는 느브갓네살의 예언적 꿈의 내용 역시 평평한 지구를 나타낸다.

다니엘4:10,11

내가 침상에서 본 내 머릿속의 환상들은 이러하니라. 내가 보니, 보라, 땅의 한가운데 한 나무가 있는데, 그것의 높이가 높더라. 그 나무가 자라서 강하게 되고, 그것의 높이가 하늘에까지 닿아 그것의 모습이 온 땅의 끝까지 이르렀으며.(킹제임스 버전)

 

내가 침상에 누워 있는 동안에 본 환상을 이러하다. 나는 땅의 한가운데에서 매우 높은 한 그루의 나무를 보았다. 그 나무는 크게 자라 튼튼하게 되고, 그 높이는 하늘까지 닿아서 땅끝에서도 잘 보였다.

While I was lying in my bed, this is what I dreamed. I saw a large tree in the middle of the earth. The tree grew very tall and strong, reaching high into the heavens for all the world to see.

->이것이 꿈이었지만, 이것은 평평한 지구 상에서만 가능하다. 나무가 땅끝에서도 다 보이고 하늘끝까지 모든 나라들이 다 볼 수 있으려면 지구는 평평해야 한다! 타원형에서는 볼 수 없다! 

 

요한계시록 6:12-17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 나무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킹 제임스버젼)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어린양이 여섯째 인을 떼어 내자,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해가 검은 천같이 새카맣게 변하고, 달은 온통 핏빛으로 변했습니다. 하늘의 별들은 태풍에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떨어지듯 땅에 떨어졌습니다.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져버리고, 산과 섬들도 제자리에서 옮겨졌습니다. 모든 사람이 동굴과 산의 바위틈으로 숨었습니다. 이 땅의 왕들, 지배자, 장군, 부자, 권세자, 종, 자유인 할 것 없이 모두 숨어들었습니다.

I watched as the Lamb broke the sixth seal, and there was a great earthquake. The sun became as dark as black cloth, and the moon became as red as blood.

Then the stars of the sky fell to the earth like green figs falling from trees shaken by mighty winds.

And the sky was rolled up like a scroll and taken away. And the sky was rolled up like a scroll and taken away. And all of the mountains and all of the islands disappeared.

Then the kings of the earth, the rulers, the generals, the wealthy people, the people with great power, and every slave and every free person- all hid themselves in the caves and among the rocks of the mountains.

And they cried to the mountains and the rocks, "Fall on us and hide us from the face of the one who sits on the throne and from the wrath of the lamb.

For the great day of their wrath has come, and who will be able to survive?"

 

요한계시록 1:7

보라, 그분께서 구름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아멘.(킹제임스버젼)

->

1)요한은 다른 선지자들과 일치한다: 별들은 지구보다 더 크지 않으며 수백만 마일 떨어져 있지않다. 그 별들이 이 땅에 거칠게 던져진 것이 아니라 “떨어졌다”라고 말한 넘 또한 주목하라.

2)하늘들은 두루마기처럼 떠나갈 것이다(계6:14)

이것은 커튼이나 텐트처럼 펼쳐져 있는 궁창과 일치한다. 이것은 지구가 구체라면 설명이 안 되는 구절이다.

3)땅 위의 모든 자들이 영광중에 오시는 여호와를 볼 것이다.(계1:7)

이구절은 평평한 지구 위에서는 완벽하게 이해가 된다. 그러나 구체 지구에서는 그렇지 않다.

4)회개하지 않은 악한 자들이 “어린양의 진노”와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로부터 숨고자 할 것이다.(계6:15-16)하늘들이 “두루마기처럼”말릴 때, 악한 자들이(하늘의 둥근 천장 위) 보좌에 앉으신 그분의 얼굴을 보며, 스스로 숨고자 할 것이다.

성경은 여호와[야후슈아]의 재림 때에, 하늘들이 “두루마기처럼 함께 말릴때에” 떠나갈것이며 “모든 사람의 눈이 그분을 볼 것”이라고 말한다.(계1:7;6:12-17)

하늘이 말려질 때, 악한 자들은 여호와께서 그분의 보좌에 앉으신 볼 것이며, 그분의 경탄할 만한 임재로부터 숨고자 할 것이다.

 

6. 움직이는 것은 지구가 아니라, 하늘의 천체들이다.

 

여호수아 10:12,13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이르되, 해야 너는 기브온 위에 멈추어 서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거 그리할지어다. 하매... 이와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하루종일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킹제임스버젼)

 

그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모리 사람들을 이길 수 있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날에 이스라엘 모든 백성 앞에 서서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해야, 기브온 위에 멈춰서라. 달아, 아얄론 골짜기 위에 멈춰서라.”

On the day the LORD gave the Israelites victory over the Amorites, Joshua prayed to the LORD in front of all the people of Israel He said "Let the sun stand still over Gibeon and the moon over the vallery of Aijalon" So the sun and moon stood still until the Israelites had defeated their enemies. Is this event not recorded in The Book of Jashar? The sun stopped in the middle of the sky, and it did not set as on a normal day.

->여호수아는 태양과 달에게 머무르라고 명령했고, 태양이 하늘 한 가운데에 멈추었다. 지구에게 자전을 멈추라고 명령하지 않았다. 우리는 명확한 이 구절을 인정해야 한다. 과학은 안정된 지구를 입증한다. 이사야서에서, 여호와께서 하늘의 태양을 뒤로 돌리셨다. 해시계의 그림자가 뒤로 물러갔다.

 

이사야 38:8

보라, 내가 아하스의 해시계에서 내려간 각도들의 그림자를 뒤로 십 도 물러가게 하리라. 하라, 하시니, 이에 해가 자기가 내려간 각도대로 십도 만큼 되돌아가니라. (킹 제임스버젼)

 

보십시오. 왕의 해시계에 비친 해 그림자를 열칸 뒤로 물러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대로 해 그림자가 아하스의 해시계에서 열칸 뒤로 물러났습니다.

I will cause the sun's shadow to move ten steps backward on the sundial of Ahaz! So the shadow on the sundial moved backward ten steps.

->이사야는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 움직였다고 믿었다.

 

시편19: 1-6

하늘들이 [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해를 위하여 하늘들 안에 장막을 세우셨으므로 해는 자기 침소에서 나오는 신랑같고 경주하려는 힘센 자 같이 기뻐하는도다. 해가 하늘 끝에서부터 나아가며 해의 순환회로는 하늘 끝들에까지 이르나니, 해의 열기에서 숨을 것이 없도다.(킹제임스버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은 주님의 솜씨를 알립니다.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아는 것을 알려줍니다.

언어가 없고 말하는 소리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지만,

그 소리들은 온 땅에 두루 퍼지고 땅끝까지 퍼져 나갑니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치셨습니다.

해는 마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같고, 씩씩하게 달리는 용사와도 같습니다.

해가 하늘 이 끝에서 나와 저 끝으로 돌아갑니다. 그 뜨거운 열기로부터 숨을 자가 없습니다.

The heavens tell of the glory of God. The skies display his marvelous craftsmanship. Day after day they continue to speak; night after night they make im known. They speak without a sound or a word; their voice is silent in the skies, yet their message has gone out to all the earth, and their words to all the world. The sun lives in the heavens where God placed it. It bursts forth like a radiant bridegroom after his wedding. It rejoices like a great athlete eager to run the race. The sun ries at one end of the heavens and follows its course to the other end. Nothing can hide from its heat.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선지자들의 증언을 오류가 있고 속이는 사람들의 이론들보다 못한 것으로 여기는 것을 금하신다. 평평한 지구의 실체를 증거하는 것은 성경만이 아니다. 경험적 증거는 절대적으로 압도적이다. 정직하게 진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증거는 풍성하다. 반대 의견들이 타당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하게 조사하면 비참하게 무너진다.

교만이 오면 수치도 오거니와 겸손한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언 11:2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준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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