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교회 마지막날 집회 말씀 정리....
적그리스도의 활동은 임기가 7년이다.
요한계시록 13장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 666을 받으면 구원을 잃어버린다.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는다는 것은 지옥으로 간다는 얘기이다.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구원을 잃어버리는 3가지 경우가 있다.
첫째, 예수님을 믿었는데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경우
히브리서 6장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둘째, 성령을 훼방한 경우
마가복음 3장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0.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셋째, 적그리스도의 후3년반 기간 동안에 짐승의 표를 받는 경우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서목사님께서 천상에서 왜 사람들은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인 것을 믿지않습니까? 물었을 때에 주님께서는 그것은 믿음의 문제라고 말씀해 주셨다고 했다.
나현숙목사님 이현숙목사님 토마스주남등... 베리칩은 666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60%가 베리칩을 받게 되면 강제 시행하게 된다고도 말씀하셨단다.
이것이 대환난이다.
마지막시대에는 표(베리칩)를 가지고 알곡과 쭉정이를 가른다.
하나님의 인을 왜 받아야 하는가?
우리는 여섯째 인을 뗀 시대에 살고 있다.
일곱대접 재앙후에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신다.
아마겟돈 전쟁은 예수님과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의 전쟁이다.
그날에 예수님께서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을 유황불못에 던지고 사단은 무저갱에 천년동안 감금시키고 천년왕국에 들어간다.
요한계시록 20장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백보좌 심판은 천년왕국 후에 예수님께서 믿지 않는 자들을 심판하신다.
이기는 자가 되어 첫째부활에 참여하여 천년왕국에 들어가야 한다.
깨어 있으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시대를 분별하라
마태복음 16장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제3성전이 곧 세워지려고 하고 있다.
이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게 된다.
유대인들을 위해 지어진다.
상번제를 지내는데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한다.
지금은 여섯째 인을 뗀 시대로 본다.
지진이 폭북처럼 터지고 있다.
요한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그리고 계시록 7장에 하나님의 인을 치는 사건이 나온다.
계시록 8장에 일곱인을 떼고 나면 일곱나팔을 준비하고 있다.
계시록 7장 1절-14절에 인맞은 자의 수 중에 이스라엘 자손은 십사만사천명이다.
십사만사천명은 글자 그대로 봐야 한다. 상징이 아니다.
하나님은 숫자에 민감한 분이시다. 유대인의 지파대로 12,000명씩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방인의 수가 나온다.
9절에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이방인의 수인 것이다.
요한계시록 7장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시록 6장에서는 여섯째 인에 떼는 장면이 나오고
계시록 7장에서는 하나님의 인치는 사건이 나오고
계시록 8장에서는 일곱째 인을 떼면 일곱나팔 재앙이 나온다.
하나님의 인은 계시록 7장에서 나온다.
성령의 인만 받으면 되었지 왜 또 하나님을 받아야 하나?
마지막 시대에 가서야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이 나오는 것이다.
성령의 인은 인격체이신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안에 들어오시는 것이 성령의 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은 계시록 14장 1절에 "어린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 쓴 것"이라고 되어 있다.
요한계시록 14장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인을 안 받으면 사단의 인을 받게 되어 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한다.
왜 성령의 인이 하나님의 인이 아닌가?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어린양의 이름은 예수,
이사야 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예수님은 곧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예수라는 이름이 곧 하나님의 인이다.
계7:3에 하나님의 종들은 이미 성령의 인을 받은 자들인 것이다.
성령의 인을 받은 자 중에서 하나님의 인을 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과 하나님의 인이 다르다.
성령의 인과 하나님의 인이 다른점을 비교해 본다.
1. 성령은 믿는 사람들 안에 들어오는 것이다.
& 하나님의 인은 이마에 치는 것이다.
2. 성령은 인격체이다.
& 하나님의 인은 이름이다.
3. 성령의 인을 받은 자 중에서 하나님의 인을 친다.
세례 요한은 물세례를 주었다. 예수님은 성령세례를 주신다.
예수님은 자기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신다.
첫째, 영혼들을 채친다.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신다.
마태복음 3장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둘째, 말씀은 짝이 없는 것이 없다.
요한계시록 14장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4절에 처음 익은 열매는 유대인의 144,000명을 말한다.
쎗째, 후3년 반에 유대인들을 예비처 광야에서 특별교육을 시키신다. 적그리스도에게 노출되지 않는다.
유대인의 144,000명은 처음 익은 열매이다.
1. 세상에 더럽혀지지 않은 자들이다.
2. 어린양을 따라 가는 자이다.
3. 입에 거짓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다.
표를 받은 자들은 불과 유황불못에 던져진다.
표받는 자들은 쭉정이들이다.
마지막시대에 알곡과 쭉정이를 짐승의 표로 나눈다.
요한계시록 14장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인자는 한명이다.
표를 받지 않고 살아서 알곡으로 추수된 자들을 거두신다.(이것이 두번째 휴거이다.)
이는 공중휴거와 다른 장면이다. 이는 공중 휴거 사건이 아니다.
공중휴거는 옛 믿음의 선진들을 부활시켜서 함께 오면서 휴거가 된다.(살전4:13-18)
요한계시록 14장
14.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계시록14장에서 쭉정이는 골라내고(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 순교자들이 있고, 알곡으로 추수되는 사람들이 있다.
계7:9-14에서 인 맞은 자가 벌써 보좌 앞에 올라가 있다.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 알곡이 되어져 간 과정이 묘사되어 있다.
대환난을 거치면서 믿음이 성장하여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이다.
(알곡 추수된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7장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시록7장과 14장은 연결되어 있다.
공중휴거는 대환난 바로 직전에 일어난다.
일곱째 나팔이 불려져야 대환난이 시작된다.
공중 휴거된 자들이 인을 맞을때에 계시록7장에서 빠져있다. 숨겨져 있는 것이다.
계시록에는 숨겨놓았다.
서목사님께서 천상에서 왜 숨겨 놓았는지를 물으니 그 때를 알려주면 그때만 준비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단다.
공중휴거가 언제 일어나느냐가 중요한 거보다 내가 현재 이기는 삶을 살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다.
계3:10절에 시험의 때(짐승의 표를 받는 때)를 면하게 해 준다는 것을 볼때에 공중휴거는 대환난 직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한계시록 3장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이 누구인가?
첫째, 유대인의 수 144,000명
둘째, 두 증인
셋째, 공중휴거된 자들
넷째, 순교자들
다섯째, 알곡 추수된 자들
하나님은 인은 서목사님 사역에서 2014년 11월 처음 나타났다고 하였다.(전라도 강진에서)
십자가를 그리는 것입니까?
십자가가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다.
에스겔 9장
1. 또 그가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이르시되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이 각기 죽이는 무기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2. 내가 보니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부터 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죽이는 무기를 잡았고 그 중의 한 사람은 가는 베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3.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 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5. 그들에 대하여 내 귀에 이르시되 너희는 그를 따라 성읍 중에 다니며 불쌍히 여기지 말며 긍휼을 베풀지 말고 쳐서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하나님의 인은 천사들이 먹물로 십자가를 그린다.
하나님의 인을 받는 것은 666표를 받지 않고 지옥에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을 받으면 황충재앙을 면하게 된다.
하나님의 인을 맞을 조건은
1. 철저히 회개시켜라
2. 주를 위해 죽을 각오를 한 사람
3. 세상에 대해 욕심을 버려라
4. 중독에서 벗어나라(알코올, 담배, 게임, 여자, 마약....)
5. 하나님만 바라보라.
하나님의 인 맞을 조건을 갖춘 사람은 꼭 서목사님 집회에 참석하지 아니하여도 인을 쳐 주신다고 말씀해 주셨고, 서목사님의 사역은 인 맞을 사람의 수를 늘리는 데에 있다 하였다.
할렐루야!!!
말씀을 풀어 알게 하여 주시고 마지막 시대에 주님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며 철저히 회개하도록 이끄시며, 세상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중독에서 벗어나며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인도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진액을 쏟으시며 바른 복음 전해 주시는 서사라목사님 감사드린다.
.
2.
'서사라 목사님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의 인과 하나님의 인이 다른점 (0) | 2019.04.03 |
---|---|
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가? (0) | 2019.04.03 |
성안과 성밖---서사라목사님---사도교회에서 (0) | 2019.03.19 |
나도 하나님의 것이요, 물질도 하나님의 것이다.--사도교회에서-서사라목사님 (0) | 2019.03.19 |
크리스천도 지옥에 갈 수 있다.-두번째 이야기--서사라목사님--사도교회에서 (0) | 2019.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