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와영성1 넷째주(4-2) 우리가 풍랑을 만날때 중에서
오늘 듣는 서사라목사님의 영성훈련 말씀입니다.
함께 나누길 원해서 올려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항상 경험적이고 논리적이고 그런 것을 따른다.
그것이 세상 사람을 따라가는 정상적인 모습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은 어떠한가?
하나님에 반응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것이 맞을까요?
하나님이 하신 게 맞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대해 반응하고 살면 틀리다는 것이다.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는지를 귀를 기울여야만 한다.
내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서 세상적으로 보면 분명히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은데
하나님은 내안에서 하지마라 하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면 하지 말아야 한다. 아멘!
이것이 뭘까요?
이것이 하나님하고 반응하고 살고 하나님하고 대하며 사는 것이다.
그렇게 살다보면 승리한다.
우리 인간의 눈에는 아~ 저렇게 사는 게 하는 게 인간의 도리인데..
그렇지만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시면 안 해야 하는 것이다.
욕을 얻어먹어도..
그것은 이유가 있다.
당장은 안 밝혀져도 나중에 밝혀진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 대하여 반응하고 살아야지 세상 사람들이 내 경험과 판단과 논리에 의해서 그렇게 사는 것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살아야 된다.
영적으로 민감하지 못한 사람들을 보니까 대개 보면 자기 생각에 붙들려 있다.
이런 사람은 절대 영 안으로 못 들어 간다.
이것을 밀어내고 바깥에서 보는 훈련을 하게 되면 그리고 바깥으로 밀어내고 내안에 항상 하나님을 넣는, 그게 뭐냐면 하나님을 생각하는 우리 생각이 항상 어디로 가 있어야 하냐면 하나님께로 가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풍랑 속에서도 그 인식이 늘 어디로 가 있었는가?
하나님에게 가 있었다는 것이다. 풍랑은 저기 있다.
그것이 영적으로 반응하고 그것이 영적인 사람의 태도인 것이다.
할렐루야!
여러분 인생에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것을 내 마음에 품지 말고, 바깥으로 자꾸 내놓는 훈련하면서 나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 있어야 된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람들은 내 안에 하나님을 넣고 살아야 되고 거기에 반응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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