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고 예수님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자기절망으로 가야 한다.
인간은 자기절망이 있어야 자기 포기가 일어난다.
우리는 자기를 포기하는 순간에 내 안에 하나님을 넣어서 살 수 있다.
내가 그 말씀을 지켜보려고 몸부림을 쳐봐야 내가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내가 몸부림을 쳐보지 않은 사람은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랑이 안되는 그 사람을 사랑을 해 보려고 몸부림을 쳐봐야 된다.
아무리 사랑을 해 보려고 해도 안 되잖아요.
내 힘으로 안 되는 거야.
그럴 때 주님 내 힘으로는 저분을 도~~저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내 힘으로는 저 사람을 도~~저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럴때 자기 절망이 올 때, 그 때에, 그러면 주님이 뭐라고 하시나?
그래 네 힘으로 다해봤냐?
이제는 나로, 나로 해봐라 나로 …
이게 무엇이냐면
내가 하나님 앞에 가서 ‘나는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고백하는 순간에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십니다.
하나님이 오셔서 그분이 불쌍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거에요.
… 아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빛을 밝혀주시면 내 힘으로 안 된다는 것을 알 때, 하나님 앞에 내어놓을 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그 빛이 내 안에 비추어지면 그가 그렇~~게 밉다가도 ... 이제는 불쌍히 보여지기 시작해요.
하나님의 마음이 임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가 이제는 불쌍히 보이기 시작하면 이제는 나는 누구로 행할 수 있다?
이제는 나는 예수로 행할 수 있는 자가 되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이게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는 순간입니다.
그러니까 나를 택해서 살든 나를 택해서 나로 그를 사랑하려 하던 나를 내려놓고 이제는 그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함께 하나님의 마음과 함께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쉬워져요.
주님의 마음으로 하니까 불쌍해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옛날에는 그가 나를 욕하면 나도 같이 욕하고 그랬는데 그가 불쌍히 보이면 아! 내가 어떻게 저자를 도울까 불쌍해 보이기 시작하면 다 되는 거에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내 안에는 두가지 법이 있으니 내 마음의 법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고 내 육신은 죄의 법을 섬기노라 내 마음이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인데 내가 하는 것을 보니까 죄의 법으로 끌려 가는 것을 보는 거에요. 육체가..
그래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죄에 끌려가니까 죄와 사망의 법이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니까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누가 나를 건져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그래서 로마서 7장 21-24절 한번 가봅니다.
로마서 7장 21-24절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래놓고 25절을 봅니다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25절 가니까 24절에는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절에서는 예수가 건져낸다는 말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에요
그리고나서 8장 1-2절을 봅니다.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예수로 행하는 자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지금 온전히 행하는 자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죄가 있을 수 없죠. 주님으로 하니까. 정죄함이 없나니 …
그다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성령을 따라가니 생명이 나타나더라는 것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 성령이 원하시는 것을 따르니까 생령으로 살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죄를 지으니까 죄의 값은 삯은 사망으로 나타나는 그 법에서 너를 해방했다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육체와 영성에서 원하는 것은 내가 자기절망까지 가보고...
나로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경험하고 그래서 나를 내려놓고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를 내안에 넣어서 사는 것을 배우게 하시기 위해서 여러분의 삶에 지금 인간관계를 여러분의 삶에서 펼쳐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얼마나 하나님은 멋지신지 몰라요.
그래서 여러분 이런 인간관계가 여러분 부부관계일 수 있고 고부간일 수도 있고 여러분의 성도와 목사일 수도 있고 여러분이 이 법을 알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로 사는 법이 있다 이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지금 정말 피치 못할 인간관계들이 맺어져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게 복인 것을 알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그분이 아니면 절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넘어갈 수 없어요.
하나님은 그분을 사용하시는 거에요.
또 상대방은 상대방에게 그분을 사용하는 것이고, 서로가 서로에게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분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왜냐고요? 우리는 모두가 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그렇습니다.
나만 사랑하고 그 사람은 사랑안한다? 그런 법이 어디있습니까?
우리 주님은 모두를 위해서 죽어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분은 나를 지금 힘들게 하는 그분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자기절망까지 간자라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넘어가는 것을 배우게 되고 알게 되요.
이것을 많이 거듭할수록 하나님으로 사는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생명단계로 가면 이것이 그냥 자유롭게 되어져요. 그래서 여러분 훈련단계에 있습니까?
자기절망까지 여러분이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훈련을 하지 아니하면 자기절망으로 갈 수도 없을뿐더러 생명의 성령의 법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지금 현재는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훈련을 하셔서 그래도 나로서는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하나님으로 대체해서 사는 법으로 배우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성훈련 육체와영성2 종합4-1 중에서
서사라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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