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날씨를 이해하시려면, 우선 말레이시아의
지리적 특성을 이해햐셔야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크게 서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페낭) 와 동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코타키나발루가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6월 날씨로 코타키나발루 이미 소개를 해서
서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페낭 6월 날씨를
소개 합니다. 말레이시아 날씨 특징은 1월 부터 12월 까지 월별
기온과 습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페낭 각 지역의 기후를 3분 정도로
월별로 설명한 영상 입니다. 쿠알라룸푸르, 랑카위, 페낭
6월 날씨 상세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전체 기후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기후를 파악하고 월별 날씨를 보시면 이해도
쉽고, 말레이시아 날씨에 적절하게 짐과 일정을 짜시는데
많은 도움이 됨니다.
랑카위 날씨 기후
페낭 날씨 기후
랑카위, 페낭, 쿠알라룸푸르 6월 날씨 그래프 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레이시아 날씨 여행 적기가 언제인가
문의를 많이 하십니다. 보통 여행 적기는 3가지 기준으로
봅니다. 강수량, 습도, 기온 그리고 저는 한가지 더, 비수기냐
성수기 이냐, 아무리 아름답고 좋아도 사람이 빠글빠글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입니다. 덜 아름다워도 한산한 곳을
갑니다. 이 곳의 기후 특징을 말씀 드렸다 시피, 기후 부분은
1년 내내 비슷하기 때문에, 저는 사람이 제일 적게 오는 5월 중순,
말을 추천 합니다. 이 때 사람이 제일 적습니다. 5월 초순은
중국의 May day, labor holiday가 있기 때문에,
오월 10일 이후부터 6월 초를 권합니다.
6월 말레이시아 날씨 여행 옷차림
쉽게 설명 드리면, 서울의 한 여름 복장을
챙기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서울의 여름 기온보다는
덜 덥고, 덜 불쾌 합니다. 아무래도 공기가 더 맑아
그런거 같습니다. 아래 랑카위, 쿠알라룸푸르, 페낭
6월 날씨 사진을 게재하오니 참고 하시면 쉽게 이해
되실 겁니다. 현지인들은 보통 샌달을 주로 시는데요
여행자분들은 길 표면에 대한 이해와 적응이 적으니
가벼운 운동화도 함께 지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특히 남자분의 경우, 술이라도 조금 하시다 보면
뜻하게 튀어나온 작은 돌 뿌리나, 구멍에 발가락을
다칠 수 있습니다. 물런 여자 분도 마찬가지이겠죠.
훌룡한 여행은 재미, 감동, 힐링, 인생의 배움을 다 갖추는
여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고로 중요한 건 安全인거 같습니다.
잡다한 정보는 네이버에 많은데, 깊은 제대로된
자료는 구글에 많은 거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날씨
자료를 찾다가, 구글에서 3도시의 기후 특성을
절 정리한 자료라 공유 합니다. 이상 기온으로 매년
동일 하지는 안지만, 말레이시아 날씨와 세 도시의
기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참고 자료라 공유 합니다.
완전히 일치 한다고는 생각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6월 말레이시아 날씨 비
동남아 비 예상은 그리 정확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비는 일상적이라, 그냥 내리면 내리는 갑다 하는 거 같습니다.
다만, 바람과 파도 측정은 매우 세심히 보고, 정확한 데이터를
중시 합니다. 왜냐하면 관광 대국인 이곳은 해상 투어가 많아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입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 랑카위 날씨 데이터를 보실 때
주의 하실 사항은, 페낭과 랑카위는 섬으로 페리로 약 3시간 30분 거리
100km 정도 떨어져 있어, 기후와 날씨가 거의 비슷합니다. 한곳의
데이터를 참고로 해도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우기,건기 기간이
거의 동일하며, 기온, 습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내륙 지역인
쿠알라룸푸르는 틀림니다. 강수량은 비와 밀접한 데이터로
중요한 데이터 입니다. 어떤 분은 지내는 날짜와 비만 보시는데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 건 강수량 입니다. 즉 비 표시가
많아도 강수량이 낮으면, 저는 크게 준비를 하지 않고, 일정도
보통 형식으로 잡습니다. 하지만 비 내리는 날수가 적은데
월 평균 강수량이 높으면, 일정에 많은 신경을 씀니다.
말레이시아 기후 습도
위에서 언급 했듯이, 이 나라의 습도는 한국 한 여름의 습도보다
낮습니다. 해서, 처음 오시는 분은 한국보다 더 덥고, 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신기해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6월 말레이시아 날씨 습도와 아래 서울의 습도를 보시면
팩트 체크 되실 겁니다. 말레이시아는 다른 나라에 비해
습도가 조금 낮은 지역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주의 하실 부분은. 시내 중심부에 있으면 더 덥고, 습하게
느껴 지실 겁니다. 높은 빌딩과 자동차, 에어콘 때문 입니다.
외곽에 숙박을 잡으시면, 시내 중심과 외곽의 체감온도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요즘은 해외 여행을 하실 때 우산과 함께 자외선 차단제도
반드시 챙기는 듯 합니다. 저는 별로 챙기지 않는데요,
제 Europe 친구들은 우산하고, Sun cream 둘다 챙기지
않더구요. 여행 필수 준비품이 지역 마다 틀리다는 걸
알게 됬었습니다. UV INDEX 자외선은 0-2 낮음, 3-4는 Normal
5-6 high 7-8은 아주 높음으로 9부터 danger로 보고있습니다.
동남아 한 낮은 대부분 9로 보시면 되겠고, 이건 서울 한국도
한 여름에는 마찬 가지 입니다.
특별히 설명을 더 붙이면
아주 높은 7 부터는 삼십분 이상 태양을 쉬지않고 쏘이면
어떤 분에 한해서 Red 점이 얼굴에 생길 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서울 자외선 지수와 쿠알라룸풀, 페낭, 랑카위
지수를 함께 올리니 비교해서 보시면 체감적인 이해가
더 빠르실 겁니다.
6월 말레이시아 날씨 여행을 위한 상식 “음식”-구글 출처-
말레이시아의 요리는 인종만큼이나 다양하다.
주로 주변국이나 주민들의 조상의 나라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 대개 말레이, 중국, 인도, 태국, 자바, 수마트라 지역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과거 향료무역의 영향이 크다.말레이시아의 요리는
싱가포르나 브루나이와 비슷하며,필리핀 요리와 흡사한 부분도 있다.
지역마다 다양한 요리가 있으며 전통과 다른 것도 많다.
때로는 그 원천의 문화와 관계 없는 음식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어 말레이시아 내 중국 음식점들은 종종 말레이 음식들을 서빙하기도 한다.
한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요리가 다른 문화의 방식으로 요리되기도 하며,
이는 각 요리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더라도 그들만의 독특한 방법이 있음을 보여준다.
쌀은 주식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향료나 양념은 종종 사용되지만, 실제 매운맛을 내는 편은 아니다.
면 요리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 중 하나이며,
그 면 종류 또한 다양하다.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면은 꿰띠아오(kway teow),
미(mee), 미훈(meehoon)인데, 이 중 꿰띠아오와 미훈은
쌀로 만들며 미는 밀로 만든다. 미는 한편으로는 스파게티
면과 유사하나, 비교적 기름기가 많다. 이뿐 아니라 라면 면발과
유사한 것도 있는데, 이는 투아란면(Tuaran mee)이며 사바 주에서
주로 즐겨먹는 면이다. 한국인들이 먹는 당면류도 있는데 대개
유리면(glass noodle)으로 부른다. 당면처럼 투명하지만,
명반이 첨가되어 있으며 면이 불 경우 잘 들러붙는다.
비프숲(beef soup)이나 용타우푸(yong tau fu) 등 국물 국수
요리부터 고렝(goreng)으로 불리는 볶음 국수 요리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말레이시아의 면요리는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매우 인기있다.
6월 말레이시아 날씨 관련 쿠알라룸푸르, 랑카위,페낭의
6월 날씨를 알아 봤습니다. 기후적으로 파악을 하시면 위에서
말씀 드렸다 시피, 여유로운 말레이시아여행을 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됨니다. 아래는 쿠알라룸푸르, 페낭 최고 기온
평균 데이터 입니다. 최고 기온은 한 낮 가장 더울 때의
온도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반대로, 최저 기온은 저녁
가장 낮을 때 입니다. 일반적으로 3도시의 저녁은 낮보다
덜 더워 견딜 만 합니다. 끈적거리거나, 불쾌감이 매우 적습니다.
즐구언 여정에 도움이 되시기를 빕니다. 랑카위 기온은
페낭의 데이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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