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랑 12일 저녁 용산에서 ktx타고 전주역 도착했다.
윤식이를 불렀더니 바로 나왔다.
숙소는 라임호텔~~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덕진공원엘 갔더니 연꽃이 가득 피어 얼마나 향기로운지...
정자도 덕진공원으로 나왔다.
라임 호텔에서 평안히 잠을 취하고
13일 아침 난 샌드위치를 커피와 맛있게 먹고
윤식이네 청국장집으로 가서 또 아침을 먹었다.
그 다음 9시나 되었을까..,
담양 메타세콰이길로 고고씽~~~
푸르름이 가득한 메타세콰이길~~~좋다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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