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대접 재앙은 언제 내리는가?

일곱 대접 재앙은 언제 내리는가?

일곱째 인을 떼고 나서 반시동안 고요하다.(6개월)

반시동안 고요한 후 후삼년반 대환난에 일어난다.(계16:1-21)

대접재앙1: 악하고 독한 헌데가  666표를 받은 자들에게 발생함.

대접재앙2: 바다가 피로 변함.

대접재앙3: 강과 물의 근원이 피로 변함.

대접재앙4: 태양이 사람들을 태움.

대접재앙5: 그 대접을 집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가 남.

대접재앙6: 유브라데 강이 마르고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마련되어

               땅에서 아마겟돈 전쟁이 준비되어짐(계16장).

대접재앙7: 큰 바벨론 성은 무너지고(신원의 때/계18장)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며(계19장)

                짐승과 거짓선지자가 산 채로 불못에 던져지고

                사단은 무저갱에 일천년 동안 감금됨(계17-20장).

그리고 주님은 첫째부활에 참여된 자들과 함께 지상에서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 아마겟돈 전쟁하러 오신 예수님

*** 일곱번째 대접이 쏟아지면 일어나는 일의 차례

1) 큰 바벨론성 음녀가 심판을 받게 되고 이때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권세가 무너지는 때이며 이때가 바로 순교자들의 피를 신원하여 주는 때인 것이다.(계18:1-24)

2) 어린양의 아내가 예비된다.(계19:7-10)

3) 그 후에 주님의 지상재림이 일어난다.(계19:11-14)

4)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며 그로 인하여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산채로 유활불못에 던져진다.(계19:15-21)

5) 사단은 일천년동안 무저갱에 감금된다.(계20:1-3)

6) 주님과 그의 아내가 예비되어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것이다.(계20:4-6)

이 모든 것이 하루동안에 일어나는 것이다.

바로 이 하루가 성경에서 말하는 '그 날' , '여호와의 한 날'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