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선교현황

인도 빈민가의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다...서사라목사님

하늘이슬 2020. 4. 24. 17:37

인도 빈민가의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되다...

할렐루야 

정확히 우리가 보낸 돈 1백만원어치 사서 70가족들에게 나누어줄 양을 샀습니다.
이제 그들에게(빈민촌1, 2,3 지역) 복음을 전하고 나누어 주게 될 것입니다.
한 가족당 4-5명씩 사는데
10 kg 쌀
5 kg 밀가루
2 kg 콩
1 kg 기름

을 나누어 주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잘 전달되면 나머지 75가족에게도 똑같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돈을 백만원정도 보내면 또 위와 같이 분배되어질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부자, 그들은 거지 나사로들입니다.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고 사는 자들....


거기는 총 12개의 빈민촌이 있는데 이번에 우리는 빈민촌 3군데만 위와같이 음식을 공급할 생각이었는데 그 이후로 주님께서는 저에게 12군데 다 하는 것이 좋겠다하셔서 계속 부담을 주셔서 우리 주님의 사랑 세계선교센터를 통하여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12군데 다 위와같이 음식을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하고 계심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나머지 빈민촌 9군데를 우리가 다 위와 같이 복음을 전하면서 쌀과 밀가루 콩과 기름을 전하게 될 것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의 마음은 항상 가난한 자들에게 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번 기회에 복음도 전하면서 많은 영적인 열매들도 맺어질 수 있도록
기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눅 16: 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마 25: 31-46]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