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책

구약편-여호수아와 사사기-저자 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20. 5. 29. 13:38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 자 예수그리스도'

구약편 여호수아와 사사기, 저자 서사라목사

 

사랑하는 여러분!

드디어 서사라목사님의 구약책 제 1권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7권의 시리즈로 나오게 되는데 첫번째 책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길거리 전도를 10년째 하던 어느날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하나님 저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세요.

한번만이라도 보여주시면 제가 더 확실히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전할께요....’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은 모든 죄에 대한 철저한 회개와 함께 하루에 5시간내지 6시간을 방언기도를 하던 중에 하나님께서는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시면서 주님은 내게 보여주신대로 책을 쓰라고 하셨다. 지옥편을 빼고서 7권의 책을 쓰라고 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처음에 천국지옥 간증수기 제 1권과 제 2권이 나왔고 그리고 그 다음 제 3권 부터는 주님께서 나로 하여금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천국에서 만나서 성경의 궁금한 점들을 물어서 쓰게 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나온 책들이 천국지옥 간증수기 성경편으로 천국지옥간증수기 제 3권 (창세기), 제 4권(모세편), 제 5권(요한 계시록), 그리고 제 7권(하나님의 인)이 나왔다. 이중에 지옥편은 천국지옥 간증수기 제 6권에 해당한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지옥편은 빼고 7권의 책을 쓰라하셨으니 ‘하나님의 인’이라는 책을 다 쓰고 마지막 한 권이 남았을 때 나는 당연히 그 책은 신약의 예수님에 대한 것인줄 알았다.


그리하여 나는 혹 그것이 공관복음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님께서는 천국에서 나에게 내가 쓸 마지막책, 7번째 책은 구약에 대한 책이라고 하셨던 것이다.
나는 너무나 놀랐다.


'아니 구약에 대한 것이라니........,

구약에 책들이 얼마나 많고 많은데........’.
내가 어떻게 그것을 다 쓰나?
고민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쓰라고 하시니 안쓸 수도 없고.......

나는 내가 왜 구약에 대하여 써야 하는 지에 대하여 잘 모르겠어서 나는 그 이유를 주님께 물었다.
'만일 제가 구약에 대하여 천국에서 믿음의 선진들을 만나서 성경의 궁금한 점들을 물어서 써 내면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이 유익합니까’라고 질문하였을 때에 주님은 내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들의 가슴이 시원하게 뚫릴 것이다!”
사람들은 구약에 대하여 많은 질문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내게 구약을 쓰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구약을 읽어도 모르는 궁금한 점들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주님의 심부름꾼인 나를 통하여 밝히시고자 하시는 것이었다.
할렐루야. 그리하여 나는 이렇게 구약에 대하여 쓰게 되었다.

 

나는 주님께 또 질문하였다.
“주님, 제가 구약을 쓰면 도대체 페이지 수는 몇 페이지 정도 될 것입니까?”
주님이 말씀하셨다.
“1,800 페이지 정도가 될 것이니라.”
“와우~, 1,800 페이지씩이나?”

그리하여 나는 그 1,800 페이지 정도 될 구약을 7권으로 나누기로 하였다.
그래서 제일 먼저 제 1권은 여호수아와 사사기에 대한 것이다.

그것이 이번에 나오는 책이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천국과 지옥 간증수기 제 4권에서 모세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에 대하여 썼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내게 구약을 쓰게 하시기 위하여 나를 연못가로 인도하셔서 구약을 쓰기 전에 나에게 그 연못가에서 일어나는 일들 (Part I)을 자세히 쓰게 하셨다.


그러다 보니 처음 이 부분이 길어진 느낌이 있으나 그러나 앞으로 나올 나머지 6권의 책들도 다 이 연못가에서 쓰여질 것 같아서 자세히 기록을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연못가에서 일어난 일들을 거의 다 기록하였다는 점을 명시하여 둔다.

그리하여 시간에 쫓기는 분들은 이 부분 (Part I) 을 생략하고 Part II 부터 읽으면 좋을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엄청난 회개와 기도가 필요하다. 적어도 영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깨끗하고 맑아야 보여지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세계선교나 집회를 다녀오면 아무리 기도하여도 내가 원한다고 하여도 영계가 잘 열리지 아니한다.

한참을 지나야 즉 한 달을 외국에 다녀왔으면 한 달을 열심히 하루에 몇 시간씩 기도하여야 겨우 영계가 열리기 시작하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만큼 세상 때가 묻어 들어와서 씻어내는데 그만큼 다시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도 실존한다.

예수그리스도도 실존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도 실존하고 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실제인 것처럼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도 실제이고 또한 우리의 영이 그곳으로 간다는 것도 실제이다.

우리는 곧 간다.

우리는 곧 우리가 죽어서 맞닥뜨려야할 사후의 세계 천국과 지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 땅위에 살아계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 6)

할렐루야.

지금 천국의 주인되시고 이 세상의 주인되시고 장차오실 세상의 주인되시는 그분은 오직 한 분 예수그리스도이신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이분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그는‘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 자 예수그리스도' 이시라는 것을! (계1:4)

 

그분은 또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 12-13)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 25-26)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에 우리의 창조주되시고 구세주되시고 심판주가 되시는 영존하시는 아버지,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참으로 진실되고 후회없는 삶을 살아서 저 영생에서 모두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LA에서 주님의 사랑교회
서사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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