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교회 마산 지교회가 준비되다.
허미정 전도사
너무도 너무도...
부족하고 자격도 안되는
저를 통해 우리 주님께서 마산지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이 모든것을 행하신 우리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마산지교회를 세우시기 전에 저는 새벽에 한꿈을 꾸게 됩니다.
저쪽 개울숲에서 서사라 목사님이 이쪽
개울숲에 있는 저에게
두손을 양나팔로 입에 모으고 저에게
외치고 외치셨는데
그것은 나중에 바른복음을 외치라는
것으로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셨고
또 며칠 후에 너무나 연약하고 가느다란
툭치면 부서질 것 같고 예쁘지도 않는
녹도 좀 쓴 것 같은 관인데
그 안에서 맑은 샘물이 흘러나와 그 물을 맞은 누워있던 십자가들이 여기
저기서 일어서는 것을 보았어요♡
근데 십자가들이 통통통 거리며
일어서는데 크리스탈로 십자가들 같고 십자가 주위엔 하나님의 인 빛깔
파랑 빛들을 띄고 있었어요.
저는 십자가들이 너무 귀엽고 기특하고
신기해서 웃었어요.
어머 귀여워 어머 너무 예쁘네~~하면서요.
그리고 나중에 그 연약한 관은 저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주님께 물었는데
'그 관은 너야' 라고 하셨어요♡
마산 지교회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뜻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경남을 바른복음의 물결로
덮어가실 줄 믿습니다!!!
주님께 영광영광~♡♡♡
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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