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누군가?
1) 하나님의 말씀을 금보다 은보다 귀하게 여기는 자와 함께 하신다.
주님이 말씀하셨다.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나도 멸시하고 나를 존중하는 자를 나도 존중하리라.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우리가 선악간에 행한 일을 심판받는다.
속이고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돈때문에 거짓말하고 하는 행위가 예수님을 팔아먹는 행위이다.
우리 예수님은 거짓이 없으시며 약속을 변개치 않으시는 분이시다.
2) 하나님께 그 중심이 통과하는 자와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어떤 중심을 보시는가?
어떤 중심을 가져야하는가?
첫째, 자기 힘을 의지하지 않는 자
하나님을 힘으로 삼고 사는 자는 자기 힘, 능력, 달란트를 믿지 않는다.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할때 만군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갔다.
하나님을 힘으로 삼는 자의 그 믿음에 하나님은 보상할까요? 안 할까요?
반드시 보상하신다.
요나단이 하나님을 힘으로 삼을때 블레셋군대가 자기들 끼리 싸우고 힘도 못 쓰고 픽픽 쓰러졌다.
두번째, 마음을 높이 두지 않고 겸 손한 자
약4:6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다.
마음을 높이 두지 말라.
내가 남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 얘기다.
누가복음에 이렇게 썼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가 높아지리라.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진다.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
이것이 진리이다.
그러면 우리 입에서는 무슨 말이 나와야겠는가?
하나님 앞에 먼지같은 존재 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런 말이 나와야 한다.
정말로 낮아져야 한다.
내가 낮아져 있지 않으면 '나를 좀 낮춰 주세요' 해야 한다.
'나 좀 낮춰주세요'
'나를 밟아 주세요'
'내가 누군지 좀 깨닫게 해 주세요'
해야 한다.
사단은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었다.
루시엘이 너무 아름답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장으로 지음받았기에 가장 높은 자와 비기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땅에 떨어져서 루시퍼로 변해 버린 것이다.
나중에 결국은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게 된다.
우리가 높아질때 조심해야 한다.
우리 입에서는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그래야 한다.
내가 무엇을 했건 헌금을 했건 하나님이 하게 해서 한 줄로 믿어야 한다.
내가 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사도바울처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해야 한다.
3) 자기의 의견이 아니라 늘 하나님 의 의견을 묻는 자와 하나님께서는 함께 해 주신다.
하나님은 자기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자기 인생을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자를 내버려 두신다.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꺽지 않으신다.
하나님께 늘 묻는 자는 승리의 길로 가지만 인도함을 받지만 하나님께 물을 생각도 안하고 묻지도 않고 자기가 자기 인생을 결정하는 자는 결국은 패망의 길로 가더라는 것이다.
사울왕은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
그러나 다윗은 늘 하나님께 물었다.
다윗의 왕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의견을 구하여 백성을 통치했다.
진짜 그 백성의 왕은 누구인가?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그 자가 누구냐?
하나님께 묻는 자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는 것이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 묻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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