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준비하는 자세
본문: 사65:17-25
서사라 목사님
우리가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자세는
1. 우리의 모든 가치를 하늘에 두어야 한다.
이 땅에 두면 안 된다.
우리의 가치는 하늘에 두고 살아야 한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다.
세상을 쫓아가면 상이 없고 오히려 벌을 받는다.
2. 순간순간마다 우리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시켜야 한다.
그래야 남아있는 시간들을 잘 사용할 수 있다.
예수님으로 살지 않는 모든 시간을 잃어버린 시간이다.
성령을 쫓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신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다.
왜 우리는 이 땅에 존재하는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지으신 것이다.
우리가 그분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기 위해서 존재 하시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존재 의미는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짧은 세상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3. 주님 만날 준비를 하면서 사는 것이다.
이 세상을 곧 끝나게 된다.
주님이 오시든지 내가 빨리 끝나든지 하는 것이다.
주님을 만날 준비된 상태로 가야 한다.
계22:12-13
각 사람이 일한대로 갚아주리라 하셨다.
내가 짧은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
나의 존재 목적이 하나님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하여 존재 목적이 바꾸어져야 한다.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허리에 띠를 띠고 있으라는 것을 일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되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기다리고 있으라는 것이다.
주인이 오면 금방이라도 문을 열어줄 수 있는 자세를 하고 있으라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대로 믿고 성경댜로 믿는다.
성경말씀을 많이 읽고 성경을 잘 기억하고 있으면 영분별이 쉬워진다.
말씀에 비추어봐야 한다.
영분별하는 귀가 잘 발달되려면 성경말씀을 많이 읽어야 한다.
영생을 준비하는 삶을 살자.
곧 주님이 오신다.
이것은 진실이다.
우리가 더 집중해야 할 세상이다.
우리는 곧 간다.
갈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한다.
세상을 따라가는 삶에 종지부를 찍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수를 더 얻어드릴까?
개인적으로는 철저히 회개한다.
우리가 곧 가게 될 그 영원한 세상, 그걸 바라보면서 준비하는 삶이라는 것을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영생을 준비하기 위해서
첫째는 무든 가치는 하늘에 두라
그래서 전도하는 삶, 선교하는 삶, 영혼구원의 삶을 살아야 되고, 왜냐? 가치가 하늘에 있기 때문에요.
재물을 하늘에 쌓는 훈련을 하면서 살아야 되고.
두 번째는 잃어버린 시간이 없게 하기 위해서 우리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면서 살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는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된다.
빌3:13-14
여러분이나 저나 앞에 있는 푯대를 바라보고 나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과거에 내가 어떻게 했던 것은 잊어버리고 아멘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7:7
사단은 우리를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 짧은 세상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싸우지 말고 화목하며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리고 우리 몸을 하나님의 뜻에 산제사로 드리면서 우리 인생을 마치고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1:2-3 이렇게 얘기합니다.
전도자가 가로되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도다.
전12:12-14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헛되지 아니한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은밀한 모든 죄를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영생을 준비하는 자세는
첫째는 무든 가치는 하늘에 두라
두 번째는 우리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면서 살아야 된다.
세 번째는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면서 살아야 된다. 신부단장하며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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