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ㅇㅇ 연합 감리교회 집회를 은혜중에 마치다...

뉴저지 ㅇㅇ 연합 감리교회 집회를 은혜중에 마치다...

 

어제까지 뉴저지 ㅇㅇ 연합감리교회에서 금요일저녁, 토요일 새벽, 저녁 주일 새벽, 아침, 오후의 여섯번의 집회를 하였습니다.
미국은 모든 것이 풍부한 나라가 가난한 마음이 없어 더욱 회개로 이끌기가 힘이듭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인까지하였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서목사님이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도 한 영혼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강행하였습니다.
평소의 1/4밖에 말할 수 없었지만 은혜받고 회개하고 결단까지하여 7명의 사람을 얻었습니다.

 

이제 아틀란타로 갑니다.

더우기 감사한 것은 담임목사님과의 교제속에서 미국의 초반생활에서 같은 미국의 한인교회를 다닌 적이 있다는 것을 만나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박담임목사님은 한인 커뮤니티가 아니라 미국교회에 일찍이 참여하여서 미국 목사님들의 네트워크가 있으셨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박 목사님에게 성밖 개념에 대한 말씀이 원래 계셔서 이번에 서목사님을 초대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성밖 뿐만아니라 요한계시록, 성경적 구원을 포함하는 바른복음을 알려드려 박목사님을 통하여 미국 사회와 교계에 이 바른복음이 퍼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작은 일에 순종하면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앞으로의 박목사님과의 동역사역을 기대해 봅니다.
같이 기도하여 주십시요.

미국의 시드로스 방송 출연과 미국 목사님 모임에 서목사님을 강사로 세우는 것과 미국 신학연구가와의 만남등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국 뿐만아니라 미국을 동시에 깨워 나가야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 서목사님의 집회 후에 후속 프로그램으로 바른 영성강사로 전세계를 다니며 말씀과 삶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깨어 준비하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