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철선교사님

왕의 대로를 준비하라. 지혜를 구하라.-김은철선교사님

하늘이슬 2021. 10. 1. 14:55

 

 

https://youtu.be/s1kT-sn45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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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넓은 길을 가고 있다.

너희는 위험성을 알고 접종을 안했기에 세상 사람들 보기에 너희가 미련하나 하나님 보시기에 너희가 지혜로운 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인정하고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

 

세가지 일이 있다.

첫째 하나님께도 영광, 사람에게 칭찬받는 일이 있다.

둘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나 세상 사람들이 멸시 조롱하는 일이 있다.

셋째 하나님께도 세상사람에게도 책방받는 미련한 일이 있으니 그런 일을 멀리 하라.

그러므로 이 세가지를 구별하되 지혜로운 자만이 구별할 수 있으리라.

 

그 두 번째 일이 무엇입니까 물었다.

둘째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나 세상 사람들이 멸시 조롱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펜데믹 강제접종에 저항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나 너희에게는 십자가의 도가 능력이다 권능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에게는 권능이 나타나리라.

 

첫 번째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으면서 갈보리 골고다 언덕 세상 사람들 조롱을 받으면서 십자가 수난을 겪으신 거 십자가 지고 가시면류관 쓰고 피 흘리면서 골고다 언덕에서 죽으신 것이 세상 사람들에게 누리는 어리석은 자야.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말하길 야 니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거기서 내려와 봐. 그러면 내가 믿을께’ ‘니가 사람들을 구원하되 너는 구원하지 못하는구나 어리석은 자야

이같이 세상사람들 눈에 주님은 어리석은 자요 미련한 자가 되었다.

?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둘째가 무엇입니까?

주님을 그 뒤를 따르는 너희들이 아니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노라

너희들을 지켜주리라

두려워하지 말라

정말 주님의 십자가를 지는 자, 주님을 따라 좁은 길을 걷고자 하는 자는 먹고 사는 문제가 두려워서 세상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세상 사람들이 뭐라 그럴까봐 두려워서 자원하여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신 것을 하는 것이다.

성령께서 이와 같이 반복하여 말씀하신다.

네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야 성전!

절대로 잊지 말라

하나님의 성전이고 그 성전은 너희는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너희는 청지기야 청지기!

 

다시~~

주님 휴거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령께서 마태복음 539절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주님 이 말씀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요한복음 1823절을 보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언하라 바른 말을 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대제사장의 종이 예수님의 뺨을 치니까 예수님께서 왼쪽 뺨도 대 줬냐?

내가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거해 봐

잘 하였으면 네가 왜 내게 뺨을 쳐?”

주님께서 이렇게 당당히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제가 주님께 다시 여쭈었습니다.

주님 이 말씀이 서로 모순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고 그랬다. 대적!

정당하게 자신을 변호하는 것은 대적하는 것이 아니다.

대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대적하는 것은 혈기로 맞서는 것이다.

내가 저들에게 혈기로 맞섰냐?

그게 아니고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해 주는 것이다.

주님께서 그때 이유없이 따귀를 맞으면 저들이 대제사장이 생각하기를 자신이 옳은 줄 알기 때문이요, 그와같은 굴욕을 겪는 것은 그런식으로 굴욕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그같이 반박하는 것이다.

그것은 대적한 것이 아니고 반박한 것이다.

그것이 오히려 하나님 앞에 정당하고 합당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는 그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지혜있는 자가 되라

 

다시 성령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만일에 어떤 악인이 너희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거나 공개적으로 너희에게 모욕을 가한다 하자 심지어 그것이 너희의 부모가 될 수 있고 너의 가장 가까운 자가 될 수 있다.

혹은 너를 자기 소유처럼 감시 통제하고 항상 조종하고 네 마음을 이용하여서 너를 지배하려고 한다고 하자. 그 때는 어떻게 합니까? 주님!

오른 뺨 때리면 왼뺨 대 줍니까?

보라 성령께서 이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희가 마지막 때 휴거되려면 정신 바빡 차리고 지혜로운 자가 되어라.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 비굴하게 비굴하고 굴종적인 삶을 살지 말고 맨날 속고 당하고 빼앗기고 끌려다니고 이용당하고 조롱당하고 멸시당하는 것이 그런 굴종적인 삶이 굴종적으로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잘못했어요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전혀 아니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그럼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성령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네가 그자의 인격을 위해 오히려 네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잘못했어요그리고 빌거나 끽소리 못하고 참는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대단히 미련한 짓이야.

왜냐하면 그가 네가 그렇게 함으로써 네가 스스로 그자에게 그 악한 자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그가 너를 계속 얕잡아보고 계속 가혹한 행위를 할 것이고, 너를 이용할 것이고, 그런 너의 미련한 행동을 보고 주위 사람들도 너의 어리석음에 고개를 설레설레 저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야.

 

그래서 성령님께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합니까?

그럼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응합니까?
성령께서 분명히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경우에 너를 이용하려는 싸이코같은 자가 있을 때는 이같이 말하라.

내가 너희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네가 왜 나를 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같은 모욕을 당할 이유가 없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잘못했다고 비굴하게 빌 이유가 없다.

당당하게 이야기 하라. 당당하게

당당하되 대적하지 말고 혈기로 맞서지 말고 예수님처럼 팩트만 얘기하라. 팩트!

간략하게 그 이유도 알려주어라.

무리하게 혈과 육으로 맞서지 말고 팩트만 침착하게 알려주어라.

그것이 바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행동이다.

그러므로 그가 더 이상 너를 우습게보지 않을 것이다.

무슨 얘기입니까?

그가 너를 이용할 수 없다는 얘기이다.

그것이 바로 그자를 위한 것이고 너를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니 네가 칭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마지막때 다시 이야기 하노라.

말씀하소서.

마지막 때 내가 너희에게 바보가 되어라. 벙어리가 되어라. 미련한 자가 되어라 했다고 하여 너희가 이유없이 당하고 속고 빼앗기고 노예처럼 끌려다니는 그럼 삶, 비굴한 삶,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잘못했다고 하는 그런 삶을 살지 말고, 꼬리가 되지 말고 머리가 되어서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살아가라.

그리고 너희 발에 어느 누구도 족쇄를 채워주는 자가 없다.

너 스스로 끊을 수 있다. 너가 행한대로 갚으신다. 하나님은.

네가 나는 이런 관계를 원치 않습니다.’하고 네가 스스로 딱 정리해.

그럼 네가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그자도 너를 우습게 알지 않고 너를 존중할 것이다.

 

마지막 때 내가 너희에게 준 그 말, 그 말씀을 가슴판에 새기고 항상 하나님의 자녀답게 빛의 자녀답게, 빛의 자녀답게, 빛과 어둠이 확연하게 구별되듯이 너희의 거룩한 행실이 빛을 발하므로 꼬리가 되지 말고 머리가 되어서 당당하게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복이 되어서 살아가길 내가 원하고 그걸 원하는 자들을 내가 축복하리라.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지혜도 주고 능력도 주고 마귀가 너를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내가 눈동자같이 지켜주고 내가 너를 보장하리라.

 

마지막으로 성령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괴롭히는 그 자는 영의 눈을 뜨고 보라.

그것은 마치 힘없는 강아지와도 같은 존재다.

나는 거대한 자요, 장성한 자요, 너를 괴롭히는 그자는 영의 눈을 뜨고 볼 때 그는 어린아이같이 철없는 어린 아이같은 존재다.

그러므로 그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마음에 두면 마음이 상처를 받지 아니하리라.

너는 장성한 자요, 그 자가 어린아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휴거될 때 뱀처럼 지혜로와라.

속고 당하지 말라.

맨날 당하고 속고 깨어지고 넘어지고 그렇게 살지 말고 그러지 말고, 네 의사를 분명히 하고 네가 한 행동이 굴종적 행동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지 세상 사람들에게 덕이 되는지...

미련한 자가 되라는 것은 주님처럼 십자가 지고 골고다 언덕을 넘으신 주님처럼 자기를 부인하는 그 삶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 미련한 것이지, 맨날 담보 잡히고 속고 빼앗기고 보증서고 또 당하고 속고 또 속고 또 넘어가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잘못했다고 빌고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사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합니다.

주여 마지막 때 지혜를 주소서.

지혜가 없으면 다 넘어간다.

지혜가 없으면 다 미혹당하고 다 속고 다 빼앗기고 마귀는.

마귀야~~ 마귀야 물러가라.

 

성령께서 말씀하시되 말씀을 펴라

도적이 온 것은 도적질하고 속이고 빼앗고 너를 죽이려 함이라.

마귀한테 빼앗기지 말라. 지키라.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을 지키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로 지킬 수 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자가 되어라.

악한데 지혜롭고 악한 데는 미련한자가 되어라. 악한 것은 보지도 말라.

악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가 되어라.

하나님께 기도하라.

기도하라.

마지막 때에 점도 흠도 없이 보전되길 원한다.

너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너의 몸은 네가 지켜야 한다. 네 가족은 네가 지켜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마귀야 떠나가라

내가 몰랐을 때는 당했지만 나는 이제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내영아~~

지혜의 영으로 충만하라.

하나님의 지혜의 영으로 충만하라.

마지막 때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한 자가 되어라.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강제접종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라.

이 고난의 시기를 즐겨라.

?

승리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이 영의 전투를 즐겨라.

백전백승의 영이 너희와 함께 하노라.

 

네 가족은 아무도 지켜줄 수 없다.

네가 지켜야 한다.

이미 접종한 자도 나에게 자비를 구하라.

자비를 구하라.

내가 너희를 지켜주리라.

 

잠들면 죽는다.

정신차려라.

어영부영하다가 다 죽는다.

아버지께 지혜를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