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사6:1~8
제목; 하나님께 받은 소명대로 살아 갈때에 반드시 땅에서는 핍박이 있고 천국에서는 상이 있다.
사6:9~13
하나님께서는 영혼구원,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누구를 보낼까 할 때 이사야는 내가 여기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며 소명을 받았다.
소명을 받을 때는 내가 받지않아도 사람을 통하여 소명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이 부르신 소명대로 살아갈 때 핍박이 있다.
사도바울도 핍박받았다.
바울은 지난 날을 다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간다고 했다.
고후11:23~27
빌3:12~14
히11:24~26
+ 하나님은 부르실때 벌떡 일어나서 따르는 자를 쓰신다.
. 사명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져 있다.
. 이 사명을 감당키 위래 소명을 부여 해 주신다.
(교사 목사 선교사 장로 권사 집사 평신도등)
. 각자에게 콜링이 무엇인지 알아서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 하나님의 부르심대로 살아 가려는 자에게는 핍박이 있다.
세상(사단)이 가만 두지 않는다.
.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선진들은 행복 명예 체면이 어떻든지 간에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죽고자 하는 자는 마음껏 사용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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