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하나님의 때는 갑자기 찾아온다-서사라목사님

하늘이슬 2022. 4. 27. 15:56

제목:하나님의 때는 갑자기 찾아온다
말씀:예레미야 1:4~9


https://youtu.be/BtByUdvyLWc

모세와 요셉은 그들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였다.

작은 일에 충성했다.

작은 일이라고 충성하지 않고 원망하고 불평할때 제거하든지 뽑아서 버린다.

원망 불평하는 사람들은 생명이 그 말에서 새어나간다.

원망 불평하는 자들은 가나안에 결코 들어가지 못했다.

순종하는 자녀들만 가나안에 들어갔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임을 알아야 한다.

작은 일에 충성하지 못하는 자에게 어떻게 큰 일을 맡기겠는가?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큰일도 맡기는 것이다.

현재 맡은 일에 절대 원망 불평하면 안된다.

 

하나님 앞에 쓰임받고자 하는 자,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서 쓰임받고자 하는 자들은

 

첫째 현재 맡은 일에 절대 원망 불평하면 안된다.

그리고 아무리 작은 일을 맡았다할지라도 작은 일에 충성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불러서 쓴다.

두번째는 성급함이 없고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기 까지 하나님을 기다릴 수 있어야 된다.

어떻게 보면 모세도 40년 동안 하나님을 기다렸다고 볼 수 있다.

요셉도 감옥에서 하나님을 기다렸다고 볼 수도 있다.

기다리지 못하는 자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 쓰임받을 수 없다.

하나님이 부르실 그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

세번째는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많은 환란과 연단을 보내신다.

보내시는 이유는 우리가 그 속에서 잘 만들어 지라고.

그 속에서 영의 사람이 되라고.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서 고난과 환란을 끊이지 않는 파도처럼 보내신다.

그 속에서 잘 만들어져야 하나님의 때가 되면 우리를 부르시고 능력 주셔서 사용할 줄로 믿는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저는 그 때가 올 줄로 믿는다.

그러나 그리니하신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맡겨주신 일에 원망 불평하지 않고 죽도록 충성하면 그리하니하실지라도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약속하고 계시는 것이다.

 

여러분 성경에는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우리보고 우리도 그렇게 살고 오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있는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를 잘 묵상하시기 바란다.   

'나는 할 수 있다.' 이것은 신앙이 어렸을때 이야기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정말 그 자가 이 때가 그때라고 쓰실 때는 그런 때가 아니다.

신앙이 성숙하고 성숙하여

'나는  성도중에 가장 작은 자입니다.'

'나는 정말 주님 앞에서 성도 중에 가장 작은 자도 아니고 저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이런 정도가 외어야 되겠죠. 할렐루야!

여러분이 그런 신앙의 성숙에 나가길 축원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속성이 적혀있는데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두가지가 있단다.

그게 첫째는 거짓말을 하실 수가 없다.

두번째는 약속을 변개치 아니하신다.

여러분 우리는 누구를 섬기고 있냐면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입니다. 영원한 아버지에요.

육체의 아버지는 100년정도 살 수 있고 또 일찍 돌아가실 수도 있지요.

육체의 아버지는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아버지이지만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영원토록 우리의 아버지인줄 믿습니다..

그 하나님 아버지의 속성이 무엇이냐?

거짓말을 하실 수가 없다, 거짓말을 안하신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약속을 변개치 않는다.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그분의 아들과 딸인데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면 아버지가 가진 속성을 우리도 가지고 있어야 될까요? 안가지고 있어야 될까요?

갖고 있어야죠. 닮아야죠.

그래야 그 아버지의 아들이다. 

그래야 그 아버지의 딸이다라고 말할 수 있지요! 그죠!

우리도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거, 거짓말 안하는 것 약속을 변개치 아니하시는 것.

약속은 사람과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되고, 하나님과 약속은 더 지켜야 되는 즐 믿는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야 하는데 하나님을 안 닮고 그 입술에 거짓말을 하면서 또 약속도 안지키면서 복음을 전하고 자기는 거짓말 하면서 남보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이게 힘이 있습니까?

그 복음이 역사를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겠습니까?

아니지요.

우리는 우리 입술에 거짓말을 제거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한 입에서 쓴물과 단물이 같이 나갈 수가 없습니다.

한 입에서 거짓말과 하나님의 말씀이 같이 나갈 수가 없습니다.

자신은 거짓말 하면서 남보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가르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은 거짓말 하면서 약속을 안 지키면서 복음을 전할 때 그 복음을 전할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느냐?

안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상은 우리도 거짓말 하지 약속을 꼭 지키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여러분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보니까 뭐 하러 오셨어요?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으러 오셨어요.

누구한테 잊어버렸냐?  사탄한테.

산단에게 속아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온 인류가 지옥으로 가게 되었잖아요ㅛㅛ.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그 영혼들 찾으러 오신 거에요.

그래서 십자가에 나이 설흔세살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 주셨잖아요.

뭐 하러 오셨다고요?

영혼구원을 위해서 오셨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가 뭡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는 

첫째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아멘

두번째는 예수님이 하신 그대로 우리도 하고 가기 위해서. 아멘입니까? 아멘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신고 살려주신 이유는 사는 날 동안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다가 오라고 살려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을 보면 많은 연단과 환란을 거쳐서 하나님 뜻대로 사용받는 믿음의 선진들을 봅니다.

그렇죠!

그런데 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달랐고 요셉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달랐고 모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다 달랐죠.

그죠.

쓰임이 다르죠. 쓰임받는 형태가 다 다르죠.

다윗도 그렇고.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는  우리 모두에게 주신 사명이 있다.

똑같은 사명 그 사명이 뭐냐?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다가 가야 되는 명령, 지상 대명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는 우리가 다 똑같은 명령을 다 받았다고 할 수 있어요.

마28장 18절- 20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니까 결국은 하나님은 이 목적에 맞게 이 사명을 잘 감당하고 올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우리 인생에서 연단시키시고 훈련시키시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의 인생을 보면 복음 전하다가 순교당했어요.

우리도 그 열두제자에 속하면 좋겠지요.

사도바울도 복음전하다가 순교했어요.

우리가 복음 전하는 이것이 우리가 해야될 지상 대명령 우리 모두가 해야될 사명이라는 것이 사도 바울이 자기에 대한 기도를 부탁할때 이렇게 부탁합니다.

엡6장 19절

이것은 내가 복음전하다가 죽게 해 달라는 그런 기도이다.

나를 위해서는 다른 기도하지 마라, 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부하게 되는 걸 위해서 기도하는게 아니고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건 뭘 기도하냐?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을 줘 가지고 내가 입을 벌려 갖고 담대히 복음의 비밀을 전할 수 있게끔만 기도해 달라는 거에요.

신약에 우리의 사명은 지상 대명령이 뭐라고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선교하러 나가는 이유가 뭡니까?

영혼구원하러 가는 것이지요. 이 지상 대명령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 자매님은 그 가정에 선교사로 보냈습니다.'

 이 말은 뭐에요?

그것은 그 가정의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데 구원받는데 힘쓰라는 그 말이죠.

 

성경은 우리에게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주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 하셨다.

여러분의 인생이 구원받고 난 이후에는 이 지상 대명령을 사명으로 받아서 실천하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얼마 남지 않는 인생을 지금 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니까 하나님께 카운트 하지 않는 시간들이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건 헛된 삶이야!'

'그건 잃어버진 시간들이야' 하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천국에 가서 우리가 찾아먹을 수 없는 시간들이 어떤 시간들일까요?

내 육신대로 져서 육신대로 사는 삶은 다 하나님이 그 시간을 잃어버린 시간들로 친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 육체를 위해서 살고 내 육신대로 하고 싶어하는 삶을 살고 이것은 다 잃어버린 시간들이다.

하나님이 카운트 하지 않는 시간, 내 앞에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 잃어버린 시간들로 지운다면 이게 얼마나 분통터지는 일입니까? 이게

 

하나님의 뜻을 쫓아 영으로 살아드린 그 삶은 하나님이 다 천국에서 카운트 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살아있는 시간들로, 생명의 시간들로  기록이 된다는 거죠.

우리가 남아있는 이 시간을 최대한으로 아껴서 잃어버려지는 시간이 없게끔 하나님 앞에 다 얻어드리는 시간들로 생명의 시간들로  기록되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롬8장5절-14절

 

남아 있는 시간들을 생명의 시간들로 채우시고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서 여러분과 제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야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성안으로 문 안으로 들어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남아있는 시간속에서 잘 살아서 하나님께 붙들림 받아서 장중세 붙들림받아서 쓰임받고자 하는 자들은 

첫째는 현재의 삶에서 절대로 원망 불평하는 삶을 살면 안된다. 항상 감사하면서 작은일에 죽도록 충성하면서 

둘째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세번째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며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연단과 환란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잘 만들어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때에 잘 붙들림받아 쓰임받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우리가 오직 바라봐야 될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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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심
우리는 구원받고 주님 하신 일 하기위해

구약의 선진들 쓰임 형태 다르나
신약은 같은 사명 지상 대명령
복음 전하는 것(먹든지 마시든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남은 시간 최대한 아껴 영으로 사는 생명의 시간들로 기록되고
주님 오실 그날 성안으로 들어가 죽도록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