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슬

시골집 빗소리

하늘이슬 2022. 6. 23. 11:45

아버지께서 심어놓으셨던 맛있는 복숭아다.

그러나 멧돼지의 밥이 되어 아버지께서는 맛도 못보신 해가 있었단다.

현재의 복숭아가 아직 푸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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