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심어놓으셨던 맛있는 복숭아다.
그러나 멧돼지의 밥이 되어 아버지께서는 맛도 못보신 해가 있었단다.
현재의 복숭아가 아직 푸릇하다.
'하늘이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일 (0) | 2022.07.05 |
---|---|
나의 국민연금 수령액은 얼마나 될까요? (0) | 2022.06.28 |
경님이 52번째 생일 축하 (0) | 2022.06.14 |
홍천 내촌에서 1박 2일 (0) | 2022.06.07 |
기암절벽 기암바위 (0) | 202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