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슬
양평 소재 칸트의 마을
남한산성 애마에서 오리로 몸보신을 하고
퇴촌을 지나며 옥수수를 사 먹고
양평 칸트의 마을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니 수국향이 가득하다.
있다보니 비가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