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마22:8~13
제목: 신랑을 기다리는 열처녀의 등불과 기름의 의미
예수를 믿는자들은 모두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나 청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다.
※ 택함을 받은자 = 예복을 입은 신부의 자격이 있는 자다.
# 주님은 깨어 있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다.
신부로 택함을 받으려면?(신부의 자격을 갖추려면)
1. 잠자면 안된다.
세상의 뜻을 두고 살어가는 것이 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촛점을 맞추고 영적인 산제사로 드려지는 것이 신부의 자격을 갖추는 것이다.
약1:15
롬12:1~2
8:5~6
깨어있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주파수를 주님 다시오심에 맞추고 하나님의 뜻에 내 몸을드리고 헌신해야 한다.
2. 기름을 충분히 준비해서 등불을 밝혀 들고 있어야한다(마25:1-13).
미련한 자는 주님이 오실 때 등불이 꺼져있는자로 예복 준비가 안 되어서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한다.
주님이 더디 오시더라도 옳은행실(기름)로 살아가야 한다.
마13:3~9
마13:18~23
* 씨앗이 옥토에 떨어진 자는 예수님 오실 때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신부가 되고 혼인잔치에 참여한다.
옥토밭을 가진 자는 씨앗이 떨어지면 계명을 지킨다.
요14:13
※기름준비=내 안에 있는 돌(자아), 가시떨기(세상염려, 재리의 유혹)을 제거하는 것이며.
※등불을 밝히는 것 = 나를 비워 예수로 사는 삶으로 사는 옳은행실이다.
슬기로운 5처녀는 이런 자들이었다.
※ 우리의 자아, 욕심을 처리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앞에 늘 나를 비춰보고 돌이킬때 옥토가 되어진다.
※주님 오실때 우리의 옳은 행실로 불을 밝혀들어 모두 혼인잔치에 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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