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이 좋아요
난 당신이 좋아요.
그냥...
다 좋아요.
당신도 포근해요.
나처럼ㅎ
엄마 품처럼
난 당신에게 자꾸 빠져들고 있어요.
그 속에 그냥 있을래요.
넘 달콤하고 황홀하고...
그리고 넘 좋아서.
당신은 내 소녀감성을 마구마구 자극하고 있어요.
넘 쿵쾅거려요.
심장도 뛰고
음~~...
제게 이런 사랑 찾아올 줄 몰랐어요.
이런 사랑 알게 해 준 당신
참 좋은 당신
'아름다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되기를 (0) | 2023.03.04 |
---|---|
하나됨 (0) | 2023.03.04 |
난 당신이 좋습니다. (0) | 2023.03.04 |
[스크랩] 송명희 시인 (0) | 2017.02.22 |
[스크랩] 가을편지 - 안도현 (0) | 201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