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기다리는 자세-서사라목사

말씀; 눅 12:35~38
제목; 주님을 기다리는 자세

1.허리에 띠를 띠고 서 있어야 한다
. 허리띠를 진리로 띠라 - 진리로 바로 서라(진리에 속한 사람이 되라)
. 말씀,예수그리스도만이 진리이다
. 등불 - 성도의 옳은 행실(계19:7~9)
. 주님 오심을 예비하였던 자들은 성
안에 들어갔다

+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신부가 되어져서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것이다

2.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 일하고 있음을 말해 줌(마24:14~15
. 맡은자에게 구할것은 충성이다
(영혼을 말씀으로 양육,지상대명령 실천)
.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

3.문을 두드리면 금방 열어줄 것 같은 자세로 있어야 한다
. 초긴강 상태를 말한다
. 주님 오심에 대해서 모든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 마24:37~44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 의의면류관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우고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열매를 맺으려면 - 세상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
자기사랑을 버려야 한다

+ 우리는 왜 주님 오심울 대비해야
하는가?
.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태도이기 때문이다(뜻이다)
. 주님의 말씀에 청종하면 복을 주신다

+ 예비한 자들은 성 안에 들어가는 자다
. 주님은 세상에 대한 모든 욕심을 
다 버리시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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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2:35~38
주님을 기다리는 자세

1.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자
- 하나님의 말씀으로 행하는 자

2.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 성도들의 옳은 행실(계19:7~9)
- 지금 내가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예배하고 준비하고 살고 있는가
-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신부가 되어서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것이다(주님의 신부가 되기 위해서 준비하는 삶)
- 서 있으라 :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서 있으라.
맡은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
가정에서도 맡은일에 충성.
- 그리스도인으로서 충성한다는 것 : 공동체에서 맡은 일을 충성. 지상대명령을 실천하기 위해서.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에 도전하라!

3. 문을 두드리면 금방 열어줄 것처럼 기다려라
- 초긴장 상태(마24:37~44)

* 깨어있지 못 하는 모습
- 재리에 대한 염려, 생활에 대한 염려가 마음에 가득 차 있으면 깨어있지 못 한다(마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