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 11 : 29
제목: 지도자가 되기 위한 두가지 품성
말씀: 서사라 목사님
-하나님을 왕으로 삼은 영적 지도자 => 다윗은 늘 묻고 행함
(첫번째 품성, 온유)
-겉으로 화를 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맡긴다
-사랑하는 자는 쥐고 흔들지만 그렇지 않은 자는 가만히 내비두심(렘 48:11)
-모든 문제와 사건속에서 나를 고쳐 온전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에 감사
-하나님의 경륜속에서 걸작품들이 나의 파트너가 되어준것에 감사
-환경이 왜 일어났는지, 하나님의 목적과 의도를 분별할 수 있게 하심
-내 속에 비진리를 꺼내어 진리만을 행하는 자로 변화시키려 하심
-사람막대기와 인생채찍을 통하여
자신을 볼줄 아는 영의 사람이
영의 지도자가 됨
(두번째 품성, 겸손)
-인간의 몸으로 오심, 겸손의 실제적 상황=> 몸에 배임
-구유에 누이셨고 강보에 싸이심
-왕의 아들이 아닌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심
-예루살렘 입성시 나귀새끼를 타심
-모든 죄인의 죄를 대신하고자 십자가에 달리심
-낮아지고자 할때 하나님이 높여주심 => 그리스도의 길은 하향길
-남이 나를 무시할때 (화가 안나면 됨)
=> 맞아, 나는 죄인이니까 무시당해도 돼.
우리 주님이 당하신걸 생각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냐.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어린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이 있는 겸손함이어야 한다
-------------------------------------
말씀; 마11:29
제목; 지도자가 되기 위한 두가지 품성
+ 하나님께서 왕이신 것을 인식해야 한다
.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는 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1.온유함을 가져야 한다
. 겉으로 화를 내지 않는다
(민12:1~3)
. 어떤 상황속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 남을 배려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헤아려 주고 보듬어 주어야 한다
. 하나님은 나를 화나게 하는 파트너를 붙이셔서 나를 정결케
하신다
. 우리를 변화 시킬 수 있는 영안이
열려야 한다
. 영의 사람의 특성은 온유함이다
2.예수님의 겸손함을 배워야 한다
(빌2:5~11)
.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 겸손함의 극치이다
. 말구유에 오셨고 목수의 아들이셨으며 나귀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고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분이셨다(눅2:8~12)
. 예수님이 있는 온유와 겸손이
있어야 한다
+ 세상길은 오르막길(높아짐)이지만
그리스도인의 길은 내리막길(낮아짐)
이다
'서사라 목사님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명자의 삶이란?-서사라목사 (0) | 2024.02.04 |
---|---|
'구약이 나다' 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서사라목사 (0) | 2024.02.04 |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다.-서사라목사 (1) | 2024.02.04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서사라목사 (0) | 2024.02.04 |
충성이란-서사라목사 (1) | 202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