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시간에는 제가 짧게 한다고 그랬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우리가 뭘 볼 거냐면, 사단이, 사단이 우리를 어떻게, 우리를 끌고 가고 있는가? 그 면을 보는데, 이걸 뭐와 연결시켜서 보냐면요?
애굽은 영적으로 세상을 의미하죠. 세상.
애굽의 왕이 누구입니까? 바로 왕이죠. 바로는 영적으로 사단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해방시켰습니다. 영적인 비유로 보면, 우리가 바로 영적인 이스라엘이라는 거죠.
애굽은 세상을 의미하고, 세상에 있던 우리를 바로는 사단을 의미하잖아요.
우리가 사단의 종으로, 바로의 종으로 살던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광야로 해방시 키셨듯이, 그래서 가나안으로 이끄시기 위해서, 광야로 꺼내셨잖아요. 그것처럼 우리 도 세상에 있던 우리를, 사단의 종노릇 하는 우리를, 하나님은 우리를 해방 시키셨죠. 그래서 오늘 사단이 하는 일을, 뭘 통해서 보냐면요, 바로 왕이 어떻게 이스라엘 민 족들에게 하는가를 봄으로써, 사단이 우리에게 하고 있는 일들을 살펴보기를 원합니 다. 그래서 먼저, 어디를 가보느냐면 요? 출애굽기 한번 가보겠습니다. 출애굽기 8장 입니다. 출애굽기는 창세기 다음이 출애굽기입니다.
출애굽기 8장 25절부터 32절까지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 8장 25절에서
32절. 다 같이 시작.
25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가서 이 땅에서 너희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라
26 모세가 이르되 그리함은 부당하나이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는 것은 애굽 사람이 싫어하는 바인즉 우리가 만일 애굽 사람의 목전에서 제사를 드리 면 그들이 그것을 미워하여 우리를 돌로 치지 아니하리이까
이거는 그냥 넘기세요. 27절 말씀 중요합니다. 다 같이 시작.
27 우리가 사흘 길 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되 우리에 게 명령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모든 민족을 데리고, 사흘 길쯤 떨어져서, 그 광야에 들어가서 하나 님께 희생을 드리겠다는 거죠. 28절
28 바로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광야에서 제 사를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 가지는 말라 그런즉 너희는 나를 위하여 간구하라
처음에는 보내는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럼 29절.
29 모세가 이르되 내가 왕을 떠나가서 여호와께 간구하리니 내일이면 파리 떼가 바로 와 바로의 신하와 바로의 백성을 떠나려니와 바로는 이 백성을 보내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일에 다시 거짓을 행하지 마소서 하고
그러니까 파리 떼를 보낸 상태도 지금 거죠. 이제 그 바로 왕이 그게 굴복하고 내가 너를 보내겠다. 그러죠. 그 다음에 30절 말씀
30 모세가 바로를 떠나 나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니
31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그 파리 떼가 바로와 그의 신하와 그의 백성에 게서 떠나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32절. 떠나고 나니까, 또 바로가 마음이 변하는 거예요. 32절.
32 그러나 바로가 이때에도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여러분, 이 바로는 사단을 의미한답니다. 사단.
사단은, 우리에게 영적인 땅을, 뭐라고 이야기 하냐면,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길, 사흘 길, 삼일 길을 가서, 삼일 길을 가서, 우리가 섬기는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는 제사를 드리겠다는 거죠.
근데 바로는, 뭐라 그러면은, 가지 말고, 가지 말고 어디서 드리라는 거예요? 이 땅에 서,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라는 거예요.
이 땅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는 겁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이 바로는 사단을, 사단을 의미한다고 그랬습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어떻게 얘기하고 있냐면요? 이 땅은 어디냐면, 애굽 땅이잖아요. 이 땅은 영적으로 보면 세상이죠. 그래서 사단은 우리에게 뭐라고 얘기하면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겨라, 세상과 함께 하나님을 섬겨라, 이렇게 얘기 합니다. 세상도 섬기고, 하나님도 섬기고, 이렇게 우리에게 꼬시고 있다는, 바로가 하는 거를 봐서. 너희는 멀 리 갈 필요가 없이, 이 땅에서, 이 땅은 뭡니까? 사단이 공중 권세 잡은 세상이죠. 이 땅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라, 그 얘기는 세상에서, 세상을 섬기면서 동시에 하나님 을 섬겨라 이겁니다.
요한일서 2장을 보면, 너희는 세상과 세상에 것들을 사랑하지 마라.
거기서 오는 모든 것들이, 뭐라 그랬어요, 이생의 자랑. 또 뭐라 그랬어요?
그렇죠. 육신의 정욕, 그 다음에 안목의 정욕, 그 모든 것이 이것에서 온다 그랬어요. 이것들이라고 그랬어요. 세상으로 오는 것은 다 이것이라고 했어요. 이생의 자랑과 육 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그러면 이 얘기가 무슨 얘기냐면, 사탄은 우리에게 이생의 자랑,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이상의 사랑을 쫓아가게 만들고,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육신의 정욕을 쫓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안목의 청력을 따라가라, 이렇게 우
리를 유혹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세상도 사랑하고, 하나님도 사랑하라. 마귀가 하는 일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도, 여러분 교회 안에서도, 왜, 싸움이 일어납니까? 이생의 자랑 때문에. 교회 안에서도 세상을 쫓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교회 안에서도 세상을 쫓고 있어요. 교회 안에서 싸움이 왜, 일어납니까? 싸움이 일 어난다.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이런 거 갖고 싸우는 거예요. 이게 마귀가 하는 짓이라는 거예요. 마귀는 그렇게 해도 괜찮다, 라고 얘기 하는 거예요. 같이 섬겨라.
근데 정말 여러분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잘 한번 보 세요. 세상하고 섞이지 않습니다. 세상하고 섞일 수가 없어요. 하나님은 누굴 찾고 계 시느냐? 순전하고 온전한, 온전하게 하나님 사랑하는 자를 찾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세상은 어떠냐? 하나님만 섬기려고, 하나님만 섬기는 게.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 잖아요. 하나님만 섬기는 것을, 세상은 가만두느냐? 가만 안 둡니다. 미쳤네, 미쳤잖 아요. 그렇잖아요. 세상을 떠나서, 세상에 관심이 없고,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데만, 관심 있는 사람들 한번 보세요. 세상 사람들은 그런 사람보고 뭐라 그럴까? 제정신이 아니라고 그래요. 미쳤다 그러죠. 왜냐하면, 세상은 누구한테 속해 있어요. 마귀에게 속해 있거든.
주님이 말씀하시길,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뭐라고 했어요? 근심 하지 마라. 세상 이 나를 미워하는 거다. 나를. 아멘입니까? 하나님을 진짜 섬기는 자들은 욕먹게 되 어 있어요. 욕 안 먹는 게 이상한 거야.
세상 사람들에게 반드시 욕먹게 되어 있어, 왜? 세상에 속해 있기 때문에, 당연한 거 야. 그래서 나 때문에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거든 즐거워하라고 하잖아요. 너희가 너 무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너 보고 욕하거든,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왜냐하면, 너의 상이 하늘에서 크니라, 라고 했어요.
아멘? 그래서, 여러분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욕먹는 거 당연한 거야. 아멘입니까? 왜 냐하면, 그들은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욕하는 거야. 이해할 수가 없어, 그 사 람들은. 하나님만 섬기는 자도 이해할 수가 없는 것, 자기들이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가니까, 욕하는 거예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첫째는, 사단은 어떻게 하고 있다, 세상과 하나님을 같이 섬겨라. 이렇게 유혹하고 있 다는 겁니다.
두 번째,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 10장 9절에서 11절 10장으로 갑니다. 그 다 음, 바로가 어떻게 그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가? 봅니다.
출애굽기 10장 9절에서 11절 다 같이 자 시작.
9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노소와 양과 소 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남녀노소 다 데리고 간다는, 얘기야. 우리 전부 다 가겠나이다. 그런 거죠.
10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의 어린 아이들을 보내면 여호와가 너희 와 함께 함과 같으니라. 보라 그것이 너희에게는 나쁜 것이니라.
지금 바로가 겁을 먹은 거예요. 왜냐하면, 어린 애들까지 다 보내면 안 돌아올까 봐, 자기들 노예를 놓치잖아요. 종살이가 얼마나 그 돈을 벌어 줍니까? 그죠. 그러니까, 종들을 다 놓치게 되니까. 뭐라고 하냐면 그냥 애들 남겨 놓고 가라. 11절 봅니다.
11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 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느라
이제는 사이길로 가서 예배드리는 거. 하나님의 희생들을 받아냈고, 받았는데, 이제는 뭐라고 했냐면, 두 번째는 뭐라고 했냐면, 너희 남정만 가라는 거야, 남정만. 남정만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와라, 이거죠.
그럼 누구를 남겨 놓으란 겁니까? 어린것들, 노소, 부녀, 다 남겨 두라는 거예요. 부 녀도 남겨두고, 늙은 할아버지 할머니 다 남겨두고, 어린 애들 다 남겨두고, 남정만, 20살 이상, 그 다음에 60세 이하, 그렇게 남정네들 만 가서, 너희가 여호와께 예배드 리고 와라. 이게 뭐냐면, 사단은 우리에게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면, 이걸 보면, 너만 가라. 다른 사람 데리고 가지 말고. 너만 구원받아라. 이렇게 얘기한다는 거예요. 여 러분,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하고, 얼마나 어렵 습니까? 얘기하면 잘 먹혀 들어가요? 안 먹혀 들어가요? 어렵잖아요. 사람 취급 못 받고, 우리에게 해 되고, 그러니까, 사단은 우리에게 너 힘들지? 그만해. 그만해. 너 만 가도 괜찮아.
그 사람들, 안 가도 돼. 안 가도 돼. 그 사람들 지옥 가도 되고, 너만 천국 가고, 너 만 영성훈련 다니고, 다른 사람들 소개 안 해도 돼.
너만 좋은 거 하면 돼. 이렇게 얘기한다는 거예요.
우리가 생명의 길. 생명의 길이 얼마나 좋은지, 이게 뭐냐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잖아요. 좁은 문. 이건 생명의 길이라서, 길이 협착하고 좁아서, 찾는 자가 적다. 그랬어요. 근데 여러분이 지금 영성훈련을 받으러 온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 해서 오셨어요. 아무나 이 길을 가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영성훈련 받아 보시면 알겠지만, 쉬운 게 아니잖아요. 버리고 가야 되고, 내 려놔야 되고,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대로 삶을 살아 드리기 위해서 여기 모였 는데, 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거든요. 근데, 이 좁은 문이 영광된 길인지 아십
니까? 그게 영광된 길인지 알았으면, 다른 사람들도 같이 가게끔 해야 해요. 힘들어 요. 알아요. 힘들어요. 그러니까 사단이 뭐라 그러냐? 힘든 거 왜 하냐? 그 왜 또 거 기 가서 싫다하는데 가서 그런 얘기를 해. 그냥 너 혼자만가. 이렇게 얘기한다는 거 예요. 아멘입니까? 여러분, 사단은 기가 막혀요. 여러분을 잘 알아요. 여러분 싫어하 는 거 알고, 조금만 내가 건드려 주면, 안 할 것도 알고 있어요. 사단이 그렇게 우리 를 갖고 놀아요.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제가 변화한 게 많아요. 아까 들으셨듯이, 제가 성수 훈련에 와 서, 수지를 많이 받았어요, 수지, 수지맞았다고 하는 수지맞았다.
너무 내가 좋아서, 정말 내가 이거 아니면, 이게 진리의 길인걸, 내가 딱 들어오니까, 이거 놓치면 내가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죽겠다. 정말 이거는 죽고 사 는 문제라는 걸 알겠어요. 아, 명으로 사는 게 뭔지, 육신으로 사는 게 뭔지, 얼마나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지, 육신, 영, 이런 얘기만 들어도 가슴이 덜렁덜렁 하고요. 내 가 이렇게 맞아, 내가 분간 안 하고 살았지. 영으로 사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데, 나 는 항상 육신으로 사는 데, 내가 주의 일을 한다고, 그렇게 잘 안 읽고, 날뛰었고, 이 런 모습들이 보이는 거예요. 내가 여태까지 영으로 살지 못한 것을 알아주니까, 너무 귀한걸 알겠어요. 그래서 저는요 다른 사람들 막 데리고 왔어. 다 얘기하는 거야. 영 성훈련 이렇게 좋다. 너도 한번 받아 봐라. 네가 변한다. 저는 막 돈을 대주면서까지, 데리고 와요. 왜? 그 돈보다도 그 사람이 영적으로 변하고, 진리적인 사람으로 사는 게 너무 그게 좋아서, 감사해서. 여러분에게 제가 한만큼 하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저 는 그렇게 했다는 거예요. 너무 좋아서, 사단은 우리에게 뭐라고 얘기 하냐면, “너만 가라. 너만. 너만 가면 안 되냐. 너만 생명의 길 가. 너만 상 받아. 너만 하나님한테 칭찬받아”. 여러분, 그럴 것 같으면 내가 왜 영성훈련을 채워서, 이러고 있겠습니까? 내 시간 다 투자하면서, 강사료 하나도 못 받으면서, 세 번씩 할 때는 내가 머리 아 파 갖고, 드러누웠어요. 그러면서 내가 왜 하겠냐고요. 나만 가지 않게. 아멘입니까? 나만 가는 게 아닌 것이 되기 위해서. 물론 여러분은 생각에 삼인이니까 가는 거겠지 요?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보다도, 저는 요 물론 하나님이 하라고 했 지만,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도, 이 길을 가게 하기 위해서, 제가 하는 거예요. 물론 하나님이 하라고 했지만. 나만 가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사단은, 너만 가라, 그래. 제 가 무슨 얘기 하냐면, 만일, 내 생각이 나만 이거 받는 게 좋다, 영성훈련 받는 게 좋 다. 그걸로 끝난다. 사단에게 속고 있다는 거예요. 아멘입니까?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 줘야 해요. 내가 진리의 길을 발견했으면, 다른 사람도 진리의 길을 갈 수 있게끔, 인도해줘야 해요. 아멘입니까?
그 다음에 세 번째는요, 세 번째. 바로가 또 어떻게 얘기하는지 한번 봅시다. 이게 출 애굽기 10장 24절입니다. 24절 말씀 한번 보도록 하죠. 다 같이 24절 말씀. 다 같이 시작.
24 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의 양과 소는 머 물러 두고 너희 어린 것들은 너희와 함께 갈지니라.
이제 다 갈아입어요. 어린 것도 다 데리고 가라. 그런데 뭐라고 얘기하는 겁니까? 다 가도 괜찮은데, 뭐 남겨 두라고 하는 거야. 양과 소는 남겨 두고 가라. 이게 사단이 우리에게 하는 얘깁니다. 남겨두고 가라. 네 몸은 다 가라. 네 몸은 다 가라. 그래서 하나님을 섬겨라. 뭡니까? 그게 무슨 얘기에요?
몸은 가서 하나님을 섬기고, 그죠?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거야.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해, 인정받기를 다 하고 다 해, 칭찬받고, 근데 몸은 열심히 가서 하나님 섬기는데,
재물은요? 뒤에다 챙겨 두는 거야. 이게 사단이 우리에게 그렇게 시키는 거라는 말이 에요. 너희 어린것들까지는 다 데려가라, 사람 다 데려가라, 근데 양과 소는 남겨 두 고 가라. 이게 뭡니까? 내가 열심히 하나님은 섬기되, 내가 가진 재물은 내 것이라고 하고 뒤에 딱 챙겨두는 거예요. 그걸 그렇게 하라고 사단이 시키는 거예요.
여러분, 놀랍지 않습니까? 사단이 하는 일을, 지금 바로가 하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 에게 말씀해 주는데, 너무 놀랍지 않습니까? 놀랐다는 거는, 우리가 실제로 그렇게 살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의 삶에서 그렇게 실제적으로 사단이 작용하고 있다는 거야. 너 재물로는 안 챙겨도 돼. 네 몸만 가서 섬겨. 이렇게 얘기 한다는 거죠.
오늘 제가 왜 얘기를, 오늘이 얘기를, 오늘 두 번째 시간이 하느냐? 왜냐하면, 처음 에, 물질과 영성을 다루었기 때문에 그래요. 물질과 영성.
몸은 열심히 가서 섬기는데, 재물은 뒤에다 놓고, 하나님이 쓰라는 대로 안 쓰고, 감 동을 주셔도 타협하고, 인색해서 남겨 놓고, 그래서 결국은 안 갖다내고, 깎아서 내 고, 이런 모습들을, 다 누가 우리에게 작용하고 있냐면요, 사단이 우리에게 그렇게 마 음을 넣어 주고, 우리의 생각이 사단의 춤추는 운동장이라잖아요. 사단이 주는 생각을 우리가 받아들이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 바로가 이스라엘 민족들을 보내는데 있어서, 타협하는 걸 보면서, 우리 에게도, 이런 세 가지로 우리를 타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늘, 우리 생각 속에, 생각을 집어넣어요. 너만 가.
힘든데, 왜 저 사람까지 데리고 가? 네가 그럴 필요가 뭐가 있니? 너만 가.
그리고 가서 너만 열심히 봉사하고, 너 돈은 따로 챙겨놔. 너 돈이지 어떻게 하나님 돈이냐? 그 다음에, 교회 안에서도, 이생의 자랑과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면, 휘황찬란하잖아요.
어떤 사람의 옷을 갔다가, 어디 가서 백화점에 가서 참 괜찮은 걸 사 입고 왔다. 그 럼 어떤 사람은 더 비싼 옷을 사 입고 와. 그런 일도 있죠. 그런 게 안목의 정욕이에 요. 어디서 일어났냐? 교회 안에서, 여러분 지도자가 구역장이라든지, 지도자라든지, 위에 있는 목사님부터 이런 것들에 대해서 깨어 있지 아니하면, 교회가 사실은 사교 클럽, 라이온스클럽, 그렇게 밖에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래도 교회에 서는 교회대로 생활하고, 여기 와서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감사 하게 생각해야 되요. 할렐루야!
여러분은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틀려야 돼요. 영성훈련 받은 자와 받지 않는 자와 다 르지 않는다면, 그건 웃기는 이야기에요.
저는 영성훈련을 우상 하려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영성훈련을 받기 전에 나의 모 습 하고, 받은 후에 나의 모습이 똑같다면, 그 말이 안 되는 얘기죠. 영성훈련에서 여 러분을 깨우치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깨우친 대로 가서 해야 돼. 깨달은 대 로. 여기서는 깨닫고, 가서 똑같이 살면 안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사단에 대해 서, 사단이 우리에게 어떻게 유혹하고 있는가? 우리의 생각 속에서, 어떻게 우리를 하나님의 그 어떤, 하나님으로 가까이 가는데 있어서, 어떻게 우리를 막고 있는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를 잘 기억하시고, 거기에 같이 동조 하는 여러분이 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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